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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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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2 [익명]대화 잘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3-04-06 05:06:31 0 삭제
    이해가 안 될진 모르겠지만, 잘 말하려면 잘 들으면 됩니다.
    1901 남친이 바람피는거 같아요... [새창] 2013-04-06 04:40:15 0 삭제
    촉이 좋은 편이라면 마음의 준비를 하는게 나을 듯.
    1899 [익명]소비자가 피해사실을 제대로 표현하기도 너무 힘든 구조같아요 [새창] 2013-04-05 23:18:46 0 삭제
    산후조리원의 서비스와 사후관리에 대한 불만을 카페에 게시한 것은 공익에 관한 것이므로 명예훼손의 대상이 아니다. 라는 대법 판결이 얼마 전 있었죠.
    1898 러시아 여성 모델 [새창] 2013-03-31 23:57:03 13 삭제
    남자라고 할까 봐 긴장하고 봤네. 이쁘긴 이쁘다.
    1897 러시아 여성 모델 [새창] 2013-03-31 23:57:03 222 삭제
    남자라고 할까 봐 긴장하고 봤네. 이쁘긴 이쁘다.
    1896 내가 동게에 발을 끊은 이유... [새창] 2013-03-31 16:52:05 45 삭제
    모든 사람이 작성자처럼 생각한다면 범죄나 전쟁 따윈 확 줄겠죠.
    이득, 혹은 내 것이 더 중하니 다른 사람이 죽게 되더라도 하는 거 아닌가?
    그걸 생각해보면 애완동물이 더 중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이해 못 할 것도 아닐 텐데요.
    1895 ‘박근혜 정부’에서 청년들은 어디에 있나 [새창] 2013-03-30 17:26:10 16 삭제
    처먹어보니 똥이더냐?
    1892 [익명]본능적인 감을 믿어야할까요 [새창] 2013-03-28 04:15:35 1 삭제
    촉이 좋은 편이면 감을 믿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1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8 04:14:18 1 삭제
    관련자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줄줄이 승진한 사건이 말이죠... 탈영병 하나만 나와도 줄줄이 추궁당하고 징계받는.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의혹은 난무하는데 의혹 해소를 위한 노력도 없고,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이 뭔지도 모르겠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함께 정부의 태도에 대한, 혹은 북에 대한 분노가 생기는 건 당연하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과거의 사건과 희생자를 애도함에 있어 그 희생에 대한 분노를 잊지 않음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3.1일절을 기념하며, 안중근 의사의 희생을 애도하며, 대구 지하철 사건과 삼풍 백화점을 상기하며 가지게 되는 마음 아닌가요?
    1890 살려줘 [새창] 2013-03-28 03:54:55 0 삭제
    들어가. 근처 가게로.
    1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8 03:54:08 0 삭제
    추모와 애도, 그리고 그 죽음에 대한 분노를 함께 품는 게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1888 [익명]전여친이 손목 그은 사진을 저에게 보냈습니다. [새창] 2013-03-28 03:34:48 0 삭제
    비슷한 걸 당해봐서 아는데 당장 끊지 않으면 당신 평생 고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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