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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2	그게 너니? 님이 쓰신글의 보충분(목포에서 일어난 알몸사건) [새창]	2013-04-07 06:20:00	2	삭제
		욕 하고 싶어지는군... 쩝
	1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7 05:54:41	0	삭제
		속 타들어가는 거 이해 못 해주는 사람이 그렇게나 좋으신가
	1960	[익명]아까 죽겟다고한글쓴인데요 [새창]	2013-04-07 05:28:22	1	삭제
		더 이상 글은 안 달 모양이군. 위에서도 말했지만 난 널 몰라. 너가 얼마나 힘든지, 어떤 상황인지도 몰라. 사실은 구라쳐서 사람 속이고 키득대고 있는지도 모르지. 난 널 전혀 몰라. 하지만 그래도 살아남아라. 너가 누구라도 상관없다. 고민 게시판에서 글 쓰는 넌 살아라. 이 글 보고 밤에 자다가 이불 뻥뻥 찰 때까지 살아남아라.
	1959	[익명]아까 죽겟다고한글쓴인데요 [새창]	2013-04-07 05:23:07	0	삭제
		보고 있나? 자나? 우나? 웃나? 욕 하고 있나? 죽지 마라? 살아라!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으면 고게에 가끔씩 물어보고. 살아남아라!
	1958	[익명]아까 죽겟다고한글쓴인데요 [새창]	2013-04-07 05:16:56	0	삭제
		아... 몰라. 살아라고! 죽지 말라고! 행복해지라고! 그만 참고 살아라고! 이 글 보면서 이불 뻥뻥 찰 때까지 살아라고!
	1957	[익명]아까 죽겟다고한글쓴인데요 [새창]	2013-04-07 05:06:50	0	삭제
		안돼! 싫어! 죽지마!
	1956	웹툰 진짜 누가봐도 잼있는거 몇개만 추천좀해주세여 [새창]	2013-04-07 05:05:10	0	삭제
		네이버꺼
	1955	웹툰 진짜 누가봐도 잼있는거 몇개만 추천좀해주세여 [새창]	2013-04-07 05:03:28	0	삭제
		선천적 얼간이들
	1954	[익명]아까 죽겟다고한글쓴인데요 [새창]	2013-04-07 05:02:34	0	삭제
		그냥 살어라고! 살라니깐? 니가 쓰레기라고 느끼던 네 삶이 어쨌든 내가 어찌 아냐? 네가 말도 안 해주는데. 내가 무슨 마음으로 얘기 해주는 지 너는 아냐? 살아라구! 행복해지라고! 어떻게 하면 되냐고? 그딴걸 내가 어찌 알아! 너도 내 기분 어떤지 조또 모르잖아! 죽지 말라구!
	1953	[익명]아까 죽겟다고한글쓴인데요 [새창]	2013-04-07 04:47:21	0	삭제
		뭐... 난 네가 누군지도 모르고, 네 삶을 온전히 이해하지도 못해. 얼마나 아픈 지도 잘 모르고, 얼마나 지쳤는지도 몰라. 네가 몇 살인지도 모르고 어디 사는 지도 몰라. 그래도 너가 안 죽었으면 좋겠어. 너가 지금을 넘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무책임한가? 그래도 어쩔 수 없군. 널 알지도 못하는 나로선 지금 할만한 게 살아라고 땡깡 부리는 거 밖에 없으니 말이야.
	1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7 04:27:40	0	삭제
		생일빵!!!!!!!!!!!!!!!!!!!!!!!!!!
	1951	[익명]헤어젔어요 [새창]	2013-04-07 04:26:03	0	삭제
		통념상 욕 먹을 잘못을 했다면 연락할 자격이 못 되고, 그런 잘못이 아닌데 차였다면 연락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고.
	1950	[익명]어,,,남자분들만 들어와주세요 [새창]	2013-04-07 04:03:22	0	삭제
		말단이 부은 거임
	1949	[익명]어,,,남자분들만 들어와주세요 [새창]	2013-04-07 04:03:22	0	삭제
		말단이 부은 거임
	1948	[익명]어,,,남자분들만 들어와주세요 [새창]	2013-04-07 04:00:57	0	삭제
		졸라 오래 하면 가끔 그러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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