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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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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01:31:08 0 삭제
    알았을 때 미련없이 짜를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할 듯.
    2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01:14:27 6 삭제
    눈이 엄청나게 높으시네
    2080 [익명]남친의 짜증나는 가슴 집착 [새창] 2013-06-11 01:05:13 1 삭제
    성희롱 듣기 싫으니까 그만 하라고 하는 게 나으실 듯 합니다.
    농담은 상대도 같이 웃어야 농담이죠.
    2079 [익명]아까 엄마가 [새창] 2013-06-11 00:57:39 0 삭제
    미안하지만 엄마가 정상이 아닌 듯.
    2078 햇볕 정책에 대해서요 [새창] 2013-06-11 00:25:56 2/4 삭제
    쌀로 핵을 만드는 원자력 연금술
    2077 혈세가 무려 500억....덜덜;;;; [새창] 2013-06-10 23:59:14 4 삭제
    1300억 ㅋ.

    2076 [BGM] 왕좌의 게임 - 프레이 가문 [새창] 2013-06-06 12:05:23 3 삭제
    <설정 보니 생각나는 유머>

    병원에 7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아~글쎄..내 나이 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 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 한거야. 아
    참.. 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의사 : (입맛을 쩝쩝 다시며...한참 고뇌한 후에)할아버지 제가 옛날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할배 : 응..해봐!
    의사 : 옛날에 어느 동네에 아주 기가 막힌 명포수가 있었답니다. 백발짝 떨어진 곳에서도 간장종지를 백발백중으로 맞췄
    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사냥을 나갔는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 가 있다고 하지 않아요.. 글쎄 이 포수가 총 대신
    에 빗자루를 가지고 간 겁니다.
    할배 : 저런...얼빠진 놈..쯧쯧..그래서?
    의사 : 숲을 이리저리 헤메다가 드디어 집채만한 곰을 떡 발견한 거죠..해서 이 포수는 망설임도 없이 곰 옆으로 살살 다
    가가서 멋지게 빗자루를 팍 꺼내며 땅! 그러고 쐈더랍니다.
    할배 : 저런...
    의사 : 할아버지..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할배 : 곰한테 잡아먹혔겠지..
    의사 : 아니예요..포수가 빗자루를 총인줄 알고 땅! 쐈더니 곰이 팍~쓰러져 죽더랍니다....
    할배 : 에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딴 놈이 쐈겠지...

    의사 : (무릎을 팍!치며.) 제말이 그말 입니다.
    2075 [BGM] 왕좌의 게임 - 프레이 가문 [새창] 2013-06-06 12:05:23 10 삭제
    <설정 보니 생각나는 유머>

    병원에 7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아~글쎄..내 나이 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 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 한거야. 아
    참.. 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의사 : (입맛을 쩝쩝 다시며...한참 고뇌한 후에)할아버지 제가 옛날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할배 : 응..해봐!
    의사 : 옛날에 어느 동네에 아주 기가 막힌 명포수가 있었답니다. 백발짝 떨어진 곳에서도 간장종지를 백발백중으로 맞췄
    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사냥을 나갔는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 가 있다고 하지 않아요.. 글쎄 이 포수가 총 대신
    에 빗자루를 가지고 간 겁니다.
    할배 : 저런...얼빠진 놈..쯧쯧..그래서?
    의사 : 숲을 이리저리 헤메다가 드디어 집채만한 곰을 떡 발견한 거죠..해서 이 포수는 망설임도 없이 곰 옆으로 살살 다
    가가서 멋지게 빗자루를 팍 꺼내며 땅! 그러고 쐈더랍니다.
    할배 : 저런...
    의사 : 할아버지..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할배 : 곰한테 잡아먹혔겠지..
    의사 : 아니예요..포수가 빗자루를 총인줄 알고 땅! 쐈더니 곰이 팍~쓰러져 죽더랍니다....
    할배 : 에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딴 놈이 쐈겠지...

    의사 : (무릎을 팍!치며.) 제말이 그말 입니다.
    2074 아내를 잃고 미쳐버린 러시아황제 [새창] 2013-06-01 22:18:42 10 삭제
    죽은 귀족이 더 많을까 곁다리로 죽어간 일반 국민이 더 수가 많을까 생각해보면?

    일반 백성 입장에야 그냥 미친 악마새끼 아닌가.
    2073 시간여행을 소재로한 유명하지 않은 영화들[BGM] [새창] 2013-06-01 21:41:01 1 삭제
    The man from earth도 어찌보면 시간 여행 아닐랑가?
    2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06:20:55 0 삭제
    말한다고 들을 거면 글을 써놨을까요?
    2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06:11:56 0 삭제
    온기가 그리워요?
    2070 믿어요 [새창] 2013-05-29 05:43:45 0 삭제
    일해서 빚 갚고 그 다음에 다시 고민.
    2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05:36:29 0 삭제
    그렇잖아도 여잔 그런 경향이 많은데 상처가 큰 사람은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을 적당히 걸러들을 필요가 있는데 너무 그대로 받아들이셨네요.
    2068 따뜻한말 한마디만해주세요.. [새창] 2013-05-29 05:30:54 1 삭제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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