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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7 [익명]소개팅이라는게 참 어려워요.. [새창] 2013-06-29 03:31:06 0 삭제
    소개팅으로 사람 사귀기 너무 어렵지 않는가...
    2186 [익명]겨드랑이왁싱이후에 [새창] 2013-06-29 03:29:30 0 삭제
    염증생긴듯?
    2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9 03:09:38 0 삭제
    고백하면 사귀거나 헤어지거나. 각오할만한 대상임?
    2184 [익명]이쯤되니 제가 문제가 잇는거 같아요 [새창] 2013-06-29 03:06:43 0 삭제
    다 퍼주니 파산하죠. 그거 귀한 줄 아는 사람 드물어요.
    2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9 03:04:32 0 삭제
    가치를 아는 사람을 만나는 건 행운. 무척 슬픈 현실.
    2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9 02:44:10 0 삭제
    사람을 쫓아다니면 사람 얻기 더 어렵습니다.
    2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9 02:41:42 1 삭제
    당신은 의미있는 사람. 부디 그 가치를 알아줄 사람을 고를 눈을 기르길 바랍니다.
    2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9 02:34:20 3 삭제
    당신이 쉽게 보여서.
    사실 헤어지면 그냥 남인데 그걸 잘 받아들이는 사람은 드물죠.
    2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9 02:32:38 0 삭제
    남편과 상의해보세요
    2178 신랑이 애기 포기하자고 그러네요 (많이 길어요..) [새창] 2013-06-29 02:25:50 0 삭제
    글만 보면 아기를 왜 갖고 싶은 건지, 그것이 어떤 존재일지, 부모가 될 준비는 되었는 지에 대한 자각, 대화도 부족해 보입니다만?
    2177 중랑천 달리기 같이해요!! (뒷풀이없음) [새창] 2013-06-29 02:20:23 0 삭제
    다게로...
    2176 [익명]헤어진 남자친구의 연락... [새창] 2013-06-29 02:10:05 1 삭제
    하곤 싶고 돈은 없고 쉬운 여자 찾다 연락 함이 다수.
    2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9 02:06:28 1 삭제
    둘 중 하난 세컨드네
    2174 [익명]이러면 안되는데.왜이러죠ㅠㅠ조언좀요 [새창] 2013-06-29 02:05:35 0 삭제
    결혼하면 내가 제일 가까운 가족이 된다는 거 알어? 라고 물어보시길
    2173 신랑이 애기 포기하자고 그러네요 (많이 길어요..) [새창] 2013-06-29 02:04:19 2 삭제
    진지하게 조언하는데 신랑 신경끄고 한동안은 자기 예뻐지는 거만 신경쓰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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