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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7	[익명]여러분 제가좀 이상한가요? [새창]	2013-08-07 03:06:34	0	삭제
		감성충만증
	2396	[익명]자살이 [새창]	2013-08-07 02:54:15	1	삭제
		나쁜 짓은 아니고 아까운 짓
	2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2:51:46	27	삭제
		인정부터해야 행복해지던지 말던지 하죠.
	2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2:51:46	1	삭제
		인정부터해야 행복해지던지 말던지 하죠.
	2393	[익명]저 기억상실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3-08-07 02:49:02	0	삭제
		기억의 정의를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다름.
	2392	[익명]강아지 입장에서 [새창]	2013-08-07 02:41:53	3	삭제
		알 일 없으니 괜찮음.
	2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2:37:03	0	삭제
		왜 하는 거지 그런 소릴?
	2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2:34:22	0	삭제
		나도 왕성한 사람 만나고프당...
	2389	[익명]공감하시나요? [새창]	2013-08-07 02:29:44	0	삭제
		'이런 사람은 안되어야지' 하다가 도리어 닮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유...
	2388	[익명]자신의 특별한점 [새창]	2013-08-07 02:25:53	0	삭제
		발가락 힘이 세요.
	2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2:12:03	0	삭제
		그 여자 이쁘냐? 가 더 신경쓰이는 듯.
	2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2:05:22	1	삭제
		사실 이러해서 저러하다고 단순하게 정의하긴 좀 난감하긴 합니다. 가족내 폭력의 경우엔 피해자가 가해대상에 대해 사랑과 증오를 동시에 품고 있다는게 문제니까요. 사랑하는 어머니를 때리는 아버지를 증오하지만 그에 대해 사랑의 감정도 가지고 있기 마련이고, 맞는 어머니를 보호하고자 하는 욕구는 들지만 힘 없는 자신에 대한 분노와 그로인 한 무기력, 맞는 어머니에 대해선 안타까움과 연민이 들지만 반대로 왜 바보같이 맞기만 하고 스스로를 지키지 않는 지에 대해 화도 나구요. 그런 어머니가 또 나에게 늘 잘해주냐고 생각해보면 또 나름대로 날 억압하는 존재이기도 하거든요. 게다가 가족 내 문제만이 아니라 그것이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쳐 사회생활 하면서 또 상처(왕따 같은 것들)를 입었다면 그것도 원인에 또 추가되구요. 이런 뒤엉킨 감정들이 망상으로 표출되는 거죠. 글쓴분은 망상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자꾸 신경을 쓰시는 것 같은데 사실 그건 별로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런 망상을 할만큼 자신이 정신적으로 지쳐있다는 걸 이해하는 게 포인트에요.
	2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1:38:32	0	삭제
		어머니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아버지를 증오해서 생기는 거 같기도 하네요.
	2384	[익명]mara님? [새창]	2013-08-07 01:21:15	0	삭제
		?
	2383	베스트간 여자분이 담배핀다는얘기 [새창]	2013-08-07 01:20:34	2	삭제
		걸레를 쳐 물고 다니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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