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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0:52:08 0 삭제
    뭐... 이해는 합니다. 그 마음. 내가 힘들어서 죽고 싶은데 남이 뭔 상관이겠슈...
    2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0:48:05 7 삭제
    신중히 뭐를? 돌이킬 수 없는 짓을 했을 때를?
    2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0:46:05 0 삭제
    상담 공부 하면서 느꼈던 거지만 공감 능력이 제대로 없는 사람이 꽤 많았죠. 특히 학교 상담쪽은. 그리고 미안하지만 자살해도 그냥 길가에 죽은 고양이 정도밖으론 안 볼겁니다. 가책을 느낄 대상으로 봤다면 애시당초 그렇게 대하지도 않았겠지요.
    2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03:41:33 5/4 삭제
    성 전환보단 조금 꾸미는 게 편할 텐데요.
    2648 화가 나서 잠이안와요 [새창] 2014-01-02 02:35:06 0 삭제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2647 [익명]엄마가 저희보고 내일 도배를 하라고 하십니다. [새창] 2013-12-31 21:51:24 0 삭제
    되긴 됩니다. 이쁘게 안 되서 그렇지
    2646 [익명]만약에 [새창] 2013-12-31 21:49:49 0 삭제
    유력 정치인 잡고 같이 자폭해버리면 모를까 분신해봐야 뭐...
    2645 [익명]친구가 낸 문제인데 답이 뭘까요? [새창] 2013-12-31 21:38:49 0 삭제
    금요일에 한해서만 맞는 논리네.
    2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21:36:07 1 삭제
    빈대를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2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21:25:57 0 삭제
    맛 있는 치킨을 못 드셔봤을지도?
    2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21:21:41 1 삭제
    무엇이 필요해서, 이유가 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따윈 밥 말아먹었겠지 뭐.
    2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21:06:02 0 삭제
    닮아서 좋아하나보죠?
    2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20:50:42 0 삭제
    여러모로 내 친구를 연상시키는 글이네. 그놈의 외로움이 뭔지.
    2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1:01:21 0 삭제
    믿어주기엔 너무 어설픈 걸?
    2638 [익명]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사람과 사겨서 풀어야하나요? [새창] 2013-12-30 23:39:49 0 삭제
    신뢰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상처를 설명하는 여러 과정을 통해서 상처받은 자신을 이해해가는 겁니다.
    이런 과정이 없으면 그냥 화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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