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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2	[익명]지금 가장 할만한 스릴넘치는게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4-01-20 04:43:43	0	삭제
		나체로 골목길 거닐다 들어오기. 이 시간에만 가능.
	2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4:34:56	0	삭제
		첫사랑과 결혼하고 해로하는 연인이 없는 건 아닙니다. 드물어서 그렇지. 결혼생활 만족도가 꽤 높은걸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2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4:27:56	1	삭제
		여자 간식 땡기는 거랑 남자 성욕이랑 비슷합니다.
	2769	[스압,브금]광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새창]	2014-01-20 04:24:46	1	삭제
		유블리// 저도 다른 곳에 있는 건 압니다. 궁금하시면 충장로점 가서 메뉴판 확인해보세요. '상표권 때문에 법정 소송 들어갔다더니 메뉴판에 인쇄해놨네.' 하며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2768	[스압,브금]광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새창]	2014-01-20 04:14:40	14	삭제
		유블리// 충장로 청원모밀 가보시면 메뉴판에 분점 안 냈다고 적혀있죠.
	2767	[스압,브금]광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새창]	2014-01-20 04:04:23	9	삭제
		금남로 세무서 옆 백반집 '예향식당' 천원 올라서 7천원. 반찬 수 대략 20개쯤 되려나? 먹을만 함. 광주극장 옆으로 이사한 담양식 돼지갈비 집 '보광옥' 예전 집에선 주인 아저씨가 2층에서 고기 쥐어패는 걸 가끔 볼 수 있는데 이게 없어져서 좀 아쉽긴 하지만 맛은 있는 편. 무등산 산장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절로가는 집' 비빔밥이 먹을만 함. 외지인들 데려가서 욕 먹지 않았던 곳들.
	2766	[익명]커플 남자분들 [새창]	2014-01-20 03:42:37	0	삭제
		상대에게 쏟는 애정의 최소한 1/3정도는 쪼개서 자신에게 쓰세요. 자신에게 쏟는 애정보다 과하게 상대에게 쏟으면 집착으로 변질됩니다. 여유자본을 투자하면 너그럽게 성공을 기다리지만, 투자한 돈 때문에 자기가 쪼들리게 되면 원금생각에 눈이 뒤집히게 돼 있어요.
	2765	[익명]알바도 쉬운 알바만 하네요... [새창]	2014-01-20 03:35:46	0	삭제
		일복도 타고나는 겁니다. 쉽대서 갔더니 개고생하는 경우도 많아요.
	2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3:28:09	0	삭제
		평소의 의정활동에 관심도 없이 투표하는 사람들이 소수가 되는 날이겠죠.
	2763	[익명]휴 정신도 성숙해지고싶어요 [새창]	2014-01-20 03:26:43	0	삭제
		사람이 정말로 어른이 되는 때는 고아가 될 때라죠?
	2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3:25:26	0	삭제
		힘들다는 사람에게 남들 생각하라는 건 바보같은 말인데 말이죠.
	2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3:22:40	0	삭제
		어차피 예쁜 사랑하게 되면 기억 안 남
	2760	아빨리자야되는데 코감기때매 코막혀서 못자겠다.. 숨이안쉬어져ㅠㅠ [새창]	2014-01-20 03:21:17	0	삭제
		옆으로 누으면 한쪽은 뚤릴겁니다.
	2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3:20:02	0	삭제
		1 '그래도 아이때문에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 애는 행복할텐데요.
	2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3:06:38	0	삭제
		멀쩡한 사람 장기 빼는 건 살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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