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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7	한국의 저질스러운 민족성에 대한 잡념 (본편) [새창]	2014-02-23 15:49:48	0	삭제
		po차단wer // 말꼬리 잡기가 아닙니다. 혼동되어 쓰이는 오류를 자주 보이긴 하지만, 양심과 자존감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시민의식과 자연, 사회적 환경에 대한 적응성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민족성은 학습에 의해 강화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긴 하나 전혀 다른 말이에요. 성장조건이 다른 말인데도 혼동해서 쓰는 걸 지적한 겁니다. 또한, 경제력, 국력의 성장과 시민의식의 상관이 높지 않다는 걸 보여준 사건이 제1, 2차 세계대전입니다.
	2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14:58:40	0	삭제
		미련한 소리하곤... 유혈을 좋아하는 놈은 자기 피 흘릴 걱정이 없는 놈이거나 그냥 미친놈이지.
	2875	한국의 저질스러운 민족성에 대한 잡념 (본편) [새창]	2014-02-23 14:55:16	9	삭제
		환경조건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긴 하나, 시민의식과 민족성은 동의어가 아닌데, 왜 같은 말인듯 글을 쓴건지 모르겠네요.
	2874	한국의 저질스러운 민족성에 대한 잡념 (본편) [새창]	2014-02-23 14:30:08	0	삭제
		국력과 개인경제력 향상이 시민문화와 도덕성의 성장에 크게 영향을 준다는 말인가? 실제로 변하는 것일까 아니면 광고에 영향을 주는 걸까? 중세보다 상대적으로 기초생활이 나아졌던 근세에 과거보다 더 큰 전쟁이 벌어지고 대규모로 학살이 벌어진 이유는? 현재 우리가 보는 일본은 시민문화가 발달하고 민족성에 훌륭해진 그런 나라인가? 경제력과 국력이 비슷한 나라는 민족성이 비슷한가?
	2873	편지부칠 때 우편번호 잘 못 쓰면 폄지 제대로 안가나요?ㅠㅠ [새창]	2014-02-22 01:27:22	1	삭제
		약간 늦게 도착합니다.
	2872	[익명]고등학교때 헤어진 여자친구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4-02-21 01:42:58	0	삭제
		봐서 뭘 하려구 그립다는 말이신지?
	2871	베오베 간 7호선 성추행 사건을 보고.... [새창]	2014-02-21 00:13:3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2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0:09:24	0	삭제
		말 없이 지긋이 쳐다만 보기.
	2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0:06:52	0	삭제
		글쓴이 분이 바르게 자라서 그래요. 남들과 비교당하고, 비교하며 값어치를 메기는 식으로만 살아온 사람들은 사랑, 신뢰 같은 무형의 가치는 값을 메길줄도 모르고 중한 줄도 모르니깐. 그 값어치를 모르면 언제든지 버리고, 속일 수 있죠. 보는 눈이 없다면 그게 다이아몬든지 깨진 유리조각인지 알게 뭡니까?
	2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3:55:09	0	삭제
		들어주기, 긍정해주기.
	2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3:53:44	0	삭제
		북한만 남았을 때 고민해보시죠.
	2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3:50:27	0	삭제
		내가 상대를 믿는 것과 상대가 나를 믿는 것 사이에 필연성은 없습니다만?
	2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3:29:27	0	삭제
		피는 놈/년들이 또 펴서 그래요.
	2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3:19:57	0	삭제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믿어야죠. 보통 인간은 대부분 거짓말을 하고 살아요. 많고 적음의 차이일 뿐이지.
	2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2:45:08	0	삭제
		'다' 만 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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