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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7	새누리당이라고 부르지 맙시다. [새창]	2014-03-03 02:27:47	0	삭제
		새누리당으로 이름 바꾸면서 가장 버리고 싶었던 별명은 '차떼기당'일 겁니다. 언급하는 분이 없는 걸 보니 어느 정돈 성공한 것일지도?
	2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2:13:30	0	삭제
		스킨십이든 뭐든 선을 긋고 넘지 못하게 해야죠. 그 선이 쉽게 변할수록 쉽게 봅니다.
	2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2:02:44	0	삭제
		글에서 예상하는 식의 상담은 이젠 안 합니다.
	2934	[익명]오늘의 유머는 왜이렇게 극단적입니까??? [새창]	2014-03-02 01:45:43	0	삭제
		아니 볼거니까 가져오시라구요. 정말 그런 사례가 있다면 보고 싶군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찾아주세요.
	2933	[익명]오늘의 유머는 왜이렇게 극단적입니까??? [새창]	2014-03-02 01:41:38	0	삭제
		민영화를 통해 공기업의 횡포를 막고 그것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좋아진 사례는?
	2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1:33:18	0	삭제
		이런 미친... 핵무기가 제일 많은 나라가 러시아여.
	2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1:30:02	2	삭제
		박정희 때 경제성장 한 건 맞습니다. 박통시절 1인당 GDP가 40단계정도 올랐죠. 쿠데타 집권 이후 30단계 떨어뜨린 걸 생각 안 한다면 말이죠. 어차피 믿고 싶으니까 이유를 찾는 겁니다. 가까운 사람도 아니라니 그냥 신경 끄세요. 통계자료 보여주면 그래도 그 때 산업기반을 마련해서 그렇다라고 할텐데요 뭘. 애초에 경제발전과 집권방식이 상관있다는 논리부터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2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0:35:52	1	삭제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이야기 하는 그 자체보다 이야기 하는 이유가 더 중요할 거 같네요. '내게는 이런 아픔이 있어, 그러니까 날 건드리지마.' 라는 의미라면 이야기 해봐야 별 의미가 없을테고, '이런 아픔이 있지만 바꾸고 싶어. 너가 도와줬으면해.' 라는 이유라면 더 적극적으로 도우려할테니까요.
	2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22:25:16	0	삭제
		이 멍청한 양반은 이번엔 보험하고 복지를 혼동하네. 언제쯤 돼야 공부 좀 하고 글 쓰려나.
	2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2:31:23	0	삭제
		한 한국인이 해외에서 개진상 짓하면 한국 전체가 욕을 먹는거랑 같은 논리죠. 당연한 걸 물으시네.
	2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2:23:25	2	삭제
		당사자? 별 미친놈 다 보겠네. 제대로 회계했다면 남의 의식 물을 문제가 아니란 걸 알테구만.
	2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2:20:52	0	삭제
		종교 문제처럼 민감한 사안을 아무렇지도 않게 묻는 님이 더 신기하오.
	2925	혁명, 우크라이나와 촛불에 대하여 [새창]	2014-02-27 12:18:00	0	삭제
		대부분의 갈등을 기득권 vs 비기득권이라는 구도로 보면 틀릴 것도 없습니다. 종교냐 인종이냐는 단지 구분이 쉽다는 것밖에 없습니다.
	2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2:12:52	0	삭제
		고민으로 안 보이니깐.
	2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2:09:11	0	삭제
		현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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