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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00:41:53	0	삭제
		받을 사람 선택도 주의가 필요하죠. 거지랑 사기꾼이 늘어서
	2981	朴대통령, 학교앞 호텔 불허에 "일자리 막는 건 죄악" [새창]	2014-03-20 22:14:21	1	삭제
		박통 묘 앞에도 만들지 그래?
	2980	[익명]나 왜이리 모쏠남처럼 행동하는 걸까요 [새창]	2014-03-19 03:37:14	0	삭제
		생각이 안 나면 행동으로
	2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03:33:26	0	삭제
		복수를 했다치고, 그러면 가족들의 스트레스는 줄어들까 늘어날까?
	2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03:15:11	1	삭제
		결론을 위해선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
	2977	[익명]왜 스트레스는 한 번에 몰려 올까요? [새창]	2014-03-19 02:59:40	0	삭제
		평소에 수량 조절을 안 해두면 둑이 터짐.
	2976	[익명]질문해서 수업 늦게 끝난다고 눈총받는 거 진짜 좆같아요... [새창]	2014-03-19 02:58:24	5	삭제
		메일을 보내거나 따로 시간을 잡아 여쭤보면 더 심도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죠.
	2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02:49:20	0	삭제
		믿고 싶으니까 믿는 거고 안 믿고 싶으니까 안 믿는 겁니다. 믿기 싫은데 믿으려는 건 자기기만이죠. 믿기 싫은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려고 자신을 속이려는 스스로가 비굴하고 처량해 보이는 거고요.
	2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02:43:54	0	삭제
		제목하고 본문이 다르잖아. 못생긴 사람을 볼 때와 못생긴 사람이 이쁘지 않냐고 물어볼 때는 상황이 다르지.
	2972	[익명]오유만오면 말투가이상한것같노? [새창]	2014-03-19 02:41:57	1	삭제
		경험에 비춰보면 대체로 그런 거 같더군요. 대답을 서술로 해야할 때는 '~노', 대답을 '예/아니오'로 할 때는 '~나' 의문사가 있으면 '~노' (뭐하노? 같은 경우 '뭐'가 있죠.), 없으면 '~나'
	2971	[익명]오유만오면 말투가이상한것같노? [새창]	2014-03-19 02:39:02	0	삭제
		맞나? 는 의문사가 없으니 '나' 이고, '먼데' 는 의문사 아닌가? 그러니 '~노'
	2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02:33:04	0	삭제
		그런 것들은 그냥 '피곤한 거 같네요.'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2969	[익명]오유만오면 말투가이상한것같노? [새창]	2014-03-19 02:31:34	1	삭제
		의문사가 없으면 '~나?' 아닌가?
	2968	이 어린양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4-03-19 02:29:00	1	삭제
		그냥 배운 대로 살아왔겠지만 이제 슬슬 자기 자신을 선택할 시기도 됐지. 신념을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으니 아니면 변화에 순응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니? 전자는 자신에게 거짓말 안 해도 되는 삶이지만 오해를 사거나 해서 삶이 피곤해질 수 있고, 후자는 인간관계는 나름 편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지만 어느 순간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고 허무감에 빠질 위험이 있지. 물론 선택한다고 해서 다른 쪽의 사람이 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무척 어려워. 잘 골라봐. 선택하기 전에 양쪽의 사람에게 조언도 잘 구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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