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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21:26:57	2	삭제
		아무것도... 미안하다 말도 싫어서 도망간 사람을 잡을 정도로 급을 떨어뜨리진 마시길.
	3506	[익명]죄... 철학게로 가야하나 익명성때문에.. [새창]	2014-11-03 21:25:24	0	삭제
		죄를 이고 지옥으로 간다는 말 아녔나? 죽이고가 아니라.
	3505	남자분들 입장에서는 엠씨몽이랑 스티븐유 중에 누가 더 나쁜가요 [새창]	2014-11-03 21:11:15	0	삭제
		유승준은 Top급이죠. 군대 안 간다는 소릴 들었을 때 든 생각이 엠씨몽 - 역시나? 정도라면 유승준 - 말도 안돼! 였으니까요.
	3504	고 신해철씨에게 악담 퍼붓는 인간들.. [새창]	2014-11-02 09:43:05	59	삭제
		국론 분열을 위해 분주히 일하는 모정보단체의 입김이 느껴지는 건 나만의 오해일까? 사람만 죽으면 꼭 갘은 패턴으로 나오더만.
	3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20:39:53	0	삭제
		헤어지고 슬퍼하다 잠에서 깼는데 사귄 것도 꿈이었을 때.
	3502	[익명]왜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을 달리볼까요? [새창]	2014-11-01 19:20:58	2	삭제
		살 빼는게 그만큼 힘들어서요.
	3501	[익명]목에 상처를 냈습니다 [새창]	2014-10-31 20:05:06	0	삭제
		뾰루지나서 짰더니 피남.
	3500	[익명]전화상담 하다가 너무 상처받았어요. [새창]	2014-10-31 20:04:05	0	삭제
		망할X.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었지.
	3499	[익명]어읔 허리가 너무아파요.. [새창]	2014-10-31 02:32:10	0	삭제
		디스크의 가장 큰 특징은 저리다는 거.
	3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2:24:06	0	삭제
		정작 사귄 뒤에는 사랑하냐 안 하냐보다 나에게 맞춰주고 이해해주냐가 더 중요해요. 고게에 올라오는 많은 푸념, 분노, 눈물섞인 글들 상당수가 그 문제 때문임.
	3497	[익명]잠을 못 자고 있어요 [새창]	2014-10-31 02:09:28	1	삭제
		스킨쉽에 대한 욕구의 갭이 서로가 너무 다른거 뿐이죠. 거부감이 너무 커서 남자의 요구를 이해하지 않은 여자와 욕구가 너무 커서 여자를 존중하지 않은 남자.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는 평가보단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줄만큼 서로가 달랐다. 정도로 받아들아시는게.. 이 리플도 반대먹으려나? 편 안들어준다고. 그치만 양자모두 이해가 가니 한편만 들기도 뭐한걸. 나도 그 남자같이 해봤으니. 운좋게 여친이 이해해줬으니 다행이었지만.
	3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1:57:57	0	삭제
		할 수밖에 없는 벼랑으로 몰리기 전에 스스로 용기를 내어 부딪히는게 나을 겁니다.
	3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1:42:50	554	삭제
		엄청나게 눈이 높으시네
	3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1:33:38	0	삭제
		그냥 타입이 서로 다른거죠 뭐..
	3493	잠수 탄지 3 년 됬어요ㅎㅎ.. [새창]	2014-10-31 01:31:57	0	삭제
		나이를 먹을수록 같은 경험을 위해 드는 비용이 커지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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