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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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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2 여친이랑 헤어지고싶어요.. [새창] 2014-11-26 04:10:44 0 삭제
    닉보면 이미 왼손과 결별하신듯.
    3731 [익명]제발 살려주세요..불면증때문에 죽겠습니다 [새창] 2014-11-26 04:05:21 0 삭제
    약국에서 수면유도제 사서 먹어보기,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아무생각 하지 않기.
    3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4:02:25 1 삭제
    표현없는 사랑도 있던가요.
    3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4:00:54 1 삭제
    안타까워서...
    3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3:55:13 1 삭제
    과거에 매달리기보단 미안한만큼 더 잘해주려는게 낫지 않을까요.
    3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3:52:08 0 삭제
    내 말을 받아들이는 네 태도때문에 화가 난 거다.

    이지 않은가요?
    3726 [익명]유유상종이라는말 맞나요? [새창] 2014-11-26 03:42:22 0 삭제
    근묵자흑이란 말도 있습니다.
    3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3:35:57 0 삭제
    여성들이 드라마보며 공상을 하듯
    남자들은 야동보며 딸을 칩니다.

    그냥 그 정도에요.

    라고 설명해주니 이해해주던데.
    3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3:33:30 498 삭제
    당신이 싫어한다고 남도 꼭 싫어하는 건 아님.
    3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3:31:07 0 삭제
    거의 대부분 봅니다.
    전 그냥 순순히 시인하는 편.
    3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3:27:22 1 삭제
    입만 산 새끼네요. 지도 못하면서 남을 가르치려 드네.
    3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3:24:57 3 삭제
    아놔...개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3:10:50 0 삭제
    해보면 그 위력에 놀랄텐데...
    끝나고 조신, 애교모드로 돌아가면 더더욱 위력이 커짐
    3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3:02:53 0 삭제
    묶어놓고 해보세요. 물론 남친을.
    3718 [익명]피 보면 왠지 안정되요. [새창] 2014-11-26 03:01:23 1 삭제
    보통은 그걸 자해라고 하죠.

    당신도 꽤 상냥한 인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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