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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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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52 베오베 악어교장 썰 듣고 푸는 밥통선생썰. [새창] 2015-01-20 11:12:33 2 삭제
    전참전 후 ptsd로 인한 문제인가보네요.

    가족 살해까지 가다니 쩝.
    3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01:01:28 1 삭제

    자신에게 ~세요. 를 쓰는 희한한 어법을 쓰니 놀림당하는 거죠.
    왜 저러는 지는 알고 말합시다. 고객응대에 저런 말을 쓴다구요?
    3850 오징어는어디에나 [새창] 2015-01-11 13:09:08 43 삭제

    오징어 다리를 잘라보았습니다.
    3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05:08:05 1 삭제
    나이도 나이거니와 증상이 심한터라 수술해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전엔 그런 봉사나 지원도 가끔 있던데 요즘엔 보기 힘들어져서...
    다만 병원마다 치료비도 천차만별이니 몇군데 더 보는 것도 괜찮을듯.
    3848 [익명]애기 사진이나 동물 사진 올리는 게시글에 [새창] 2015-01-11 04:24:31 124/118 삭제
    꼬인듯.
    3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23:42:34 0 삭제
    동부대우전자이신가. 가라앉는 배 맞는듯.
    3846 지스팟이 대체 뭔가요? [새창] 2015-01-07 20:15:15 8 삭제
    무슨 닉네임하고 안 어울리는 소릴...

    구라엔 반대.
    3844 여러분들 어느 때보다 감기 더욱 조심하세요. [새창] 2015-01-06 19:13:59 0 삭제
    감기가 유행인가보네요. 훌쩍.
    3843 [익명]저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새창] 2015-01-06 19:12:41 0 삭제
    호구가 되지 않는 방법은 사실 간단합니다.
    고정적으로 타인에게 자신의 것을 주지 않는 거죠.
    이건 부모 자녀 관계에도 성립이 되는데 늘 받고 있을 때 어머니가 차려주는 밥상이 고맙다는 애들 별로 없습니다. 투정이나 안 하면 모를까.
    물론 그것이 없어졌을 때는 그것의 고마움을 알지만.

    월급의 일부를 드리는 것도 뭐.. 그렇죠. 계속 드리면 고마워 할까요? 절대로. 당연히 주는 거니 하고 받게 됩니다.
    그거 자체로도 기쁘고 즐겁다면야 감내할 고통이겠지만, 줌으로써 자신이 너무 힘들어진다고 느낀다면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철이 들었을까요? 아니면 너무 일찍 꿈을 접은 걸까요?

    내 인생의 플러스는 내가 나에게 투자한 것만큼 돌아옵니다. 자신에게 투자할 것을 남에게 돌리고 살아온 건 아닌가요?
    사치가 아니라 내 미래에 대한 투자임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토닥여주며, 안아주고픈 마음은 가득한데, 일회성의 글로는 어떻게 방법이 없는 터라. 어줍잖게 충고랍시고 적어봤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열심히 살아왔구요. 하지만 이젠 자신에게도 상을 좀 주길 바라요.
    3842 [익명]아버지께서 없는 돈에 패딩을 하나 사주셨는데, 사기쇼핑몰...... [새창] 2015-01-06 18:15:02 0 삭제
    블프때 유독 심해지는 편인데...
    카드가 아니면 그리 쉽진 않겠네요.
    3841 멍뭉이 실패 영상 모음 [새창] 2015-01-06 17:33:46 60 삭제


    3840 멍뭉이 실패 영상 모음 [새창] 2015-01-06 17:33:34 36 삭제


    3839 내가뽑은 아이유 사진 탑5❤️❤️❤️❤️ [새창] 2015-01-06 16:03:36 1 삭제
    웃는하트// http://iustudio.tistory.com/1297 가보세요.
    3838 내가뽑은 아이유 사진 탑5❤️❤️❤️❤️ [새창] 2015-01-06 15:57:31 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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