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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2	[익명]어디다 물어야 할지 몰라서 고민게에 올립니다! [새창]	2015-03-20 05:06:15	0	삭제
		신경외과로 가보시는게 좋겠습니다.
	4091	<키다리 아저씨>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새창]	2015-03-20 04:59:55	0	삭제
		아련함과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살아가겠죠. 추억이라는 이미 완성된 그림에 욕망이라는 덧칠을 하고 싶진 않으니까.
	4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4:46:58	7	삭제
		조지는 건 둘째치고 앞으로 그 남자를 믿을 순 있을까요?
	4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4:37:22	0	삭제
		미친놈이 더 잘 사는 거 같기도....
	4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4:27:40	1	삭제
		바에서 시작해서 기준점이 잘못잡혔네요. 유흥업이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4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4:21:57	0	삭제
		바 알바라는게 좀 위험하죠.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사람도 꽤 많고.
	4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4:05:39	0	삭제
		개놈 새끼들 졸라많죠. 힘내요.
	4085	[익명]교수님이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5-03-20 04:03:42	0	삭제
		맘에 안 든다고 욕하거나 패면 안됩니다.
	4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4:01:47	0	삭제
		어머니 탓인건 맞는데 어머니 탓은 해봐야 의미가 없으니 슬슬 어머니는 신경꺼야죠. 다칠까봐 안 해서 그렇지 님의 어머니는 이미 님보다 약해짐. 자기보다 약한사람 탓해봐야 뭐합니까.
	4083	[익명]연애 하고싶은데 주위에 제가 원하는 남자도 없고 남자를 만날 시간이없어요 [새창]	2015-03-20 03:40:54	1	삭제
		그런 남자를 여자들이 놔둘까요....?
	4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3:36:54	0	삭제
		권태기 극복하는 법에 관한 글 많아요. 읽어보고 실행해 보는건? 작은 변화로도 가능하니 해보세요. 남편도 좋아할겁니다.
	4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3:32:57	3	삭제
		익명63217 // 어리고 잘 모르니까 욕한 건 넘어갑니다. 가정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는 전문상담같은 방법 외엔 그 문제에서 벗어나는 게 극도로 어렵습니다. 그리고 나도 그걸 전공하고 배운 사람이고. 오유에 익명으로 털어놓고 위로받고 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삶을 쥐고 흔드는 상처에 대해선 근본적인 대처는 되지 못하죠. 터지기 전 풍선의 가스 빼는 정도지.
	4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3:06:38	1/4	삭제
		나같은 사람을 만나던가 전문상담을 받던가 해야죠 뭐. 혼자 이겨낼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4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3:03:43	0	삭제
		사금융 빚부터 갚으시죠. 아니면 아빠 맘에 들게 행동하고 남편과 애기를 포기하던가.
	4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2:54:09	12	삭제
		용어가 더 거칠어지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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