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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7	[익명]제발 도와주세요...기댈곳을 찾다가 이곳에 남깁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5-05-30 23:26:22	9	삭제
		네이버나 포탈등의 카페에서 찾으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보호자분들이 관련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든 곳이 많거든요. 암관련 카페도 있습니다.
	4196	153키작녀 착샷!! [새창]	2015-05-29 19:39:09	1	삭제
		밸런스가 좋아선지 안 작아보입니다.
	4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9:19:26	0	삭제
		몸빼엔 추천
	4194	패갤 첫 입성합니다.ㄷㄷㄷㄷ.jpg 有 [새창]	2015-05-29 09:18:23	1	삭제
		한고집 하게 생겼네요. ㅎㅎㅎ
	4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5:03:11	1	삭제
		일단 없애고 다른 체제가 잡힐 때까지의 혼란과 소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희생에 대해선 간과하시고 있네요. 독재자가 사라진 나라에서는 예외없이 내전이 발생합니다. 그 희생자는 독재하의 희생자를 능가합니다. 비정규직을 그냥 없애면 그 사람들이 모두 정규직이 될거 같나요? 대량의 실업사태가 먼저 벌어집니다. 독재든 한국식 비정규직이든 둘 다 나쁜거고 사라지는 건 맞습니다. 다만 다른 체제가 생기기 전까지 생기는 희생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대동법이 제대로 시행되는 데에는 10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미국의 노예해방도 남북전쟁이라는 내전속에서 수많은 피가 흘렀습니다.
	4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4:44:20	0	삭제
		클린유저도 나쁜건 아니었는데 일부 클린유저끼리의 친목질이라는 폐단때문에 폐지됐죠. 폐지하는데도 영자님의 고민이 많으셨던걸로 압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깨고 만들어진 위대한 역사가 뭔지 모르겠는데 부족한 식견에 가르침을 주시길 바랍니다. 전 모르겠네요.
	4191	[익명]너무 답답해요 이남자심리가뭘까요 [새창]	2015-05-28 04:38:29	1	삭제
		소심하거나 신중하거나
	4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4:30:56	5	삭제
		나쁜 시스템이라고 중지시키면 다른 대안 찾아서 돌아가기 전까지 게시판 분탕질은 누가 책임지나요? 대안부터 찾고 중지시키는게 맞죠.
	4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4:23:27	1	삭제
		그럼 뭘로 바꾸죠?
	4188	[익명]내 의견 말하는 것보다 [새창]	2015-05-28 04:17:15	3	삭제
		상대가 좋은 사람이면 치고박고 싸우고 욕하면서도 정이 듭니다. 상대가 나쁜 놈이면 백번천번 잘 해줘도 뒤통수까고 날 이용하지요. 어떻게 행동할지를 신경쓰기보단 좋은 사람을 선택하고 만나는 것에 더 신경쓰세요. 저도 님처럼 살아봤기 때문에 해드리는 말입니다. 덜 된 인간은 아무리 잘 해줘도 소용없고 된 사람은 나의 작은 실수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4187	[속보] 결국 피해자 발생 [새창]	2015-05-28 03:41:11	8	삭제
		냅도냅두라구// 여시 코스프레 매우 불쾌함.
	4186	[익명]공대 2학년 1학기에 도피로 1년 휴학을 했습니다. [새창]	2015-05-28 03:34:16	0	삭제
		간단한 거라도 좋으니 규칙적으로 할 일 정해놓고 귀찮고 힘들어도 꾸역꾸역 버텨가면서 하세요. 산책이나 요리나 그런거. 소소한거라도 계속 해나가는 건 자신을 지탱해주는 축이 됩니다. 일기쓰는 것도 좋구.
	4185	유부당 게시판을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5-05-28 03:25:56	0	삭제
		게시판이 열려있는 오유 특성상 힘들거 같습니다.
	4184	나는 왜 내 맘을 모르죠? [새창]	2015-05-28 03:21:55	1	삭제
		모두 다 내 맘입니다. 맘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닙니다. 단지 할 수 있는 건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겁니다.
	4183	김여사 토론이고 자시고 분탕질로 신고함 [새창]	2015-05-28 03:11:50	2	삭제
		뭐... 욱해서 쓴 글이 올라가는 건 눈쌀 찌푸려지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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