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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2 태풍 피하려 ‘태풍의 눈’ 속 들어갔다 갇힌 문재인 [새창] 2015-09-12 00:34:10 90 삭제
    노통 깔땐 한겨레 경향도 앞장섰드랬지.
    데자뷰인감?
    4571 [익명]19] 남자친구 지루 고민... [새창] 2015-09-12 00:21:50 0 삭제
    안 죽고 마무리가 됩니다.
    죽기 전에 마무리 시킬 수도 있습니다.
    4570 [익명]19] 남자친구 지루 고민... [새창] 2015-09-12 00:16:42 0 삭제
    하체운동 하세요. 스쿼트 같은걸로. 둘 다
    4569 살려주세요ㅠㅠㅠㅠ들켰어요 [새창] 2015-09-12 00:14:23 0 삭제
    이해하실 분이니 책상위에 놓으셨겠죠.
    평생 이불차면서 살면 되요.
    4568 [익명]어린나이에 원치않는 임신과 낙태과 인간관계로 힘이 들어요. [새창] 2015-09-12 00:03:49 0 삭제
    자신도 원망하지 말라는 소리였는데요? 반성과 원망은 천양지차입니다만.
    4567 [익명]19??여자친구가 ㅋㄷ 사는거 남자분들은 싫은가요? [새창] 2015-09-12 00:00:45 0 삭제
    (울컥!!!!!!!!!!)
    4566 [익명]흔한 개발자의 야근 사유 [새창] 2015-09-11 23:59:33 0 삭제
    개발자가 칼퇴라니!!!!
    4565 [익명]흔한 개발자의 야근 사유 [새창] 2015-09-11 23:55:43 0 삭제
    한국에서????
    4564 [익명]남자들은 이런거 해보고 싶어하나요..? [새창] 2015-09-11 23:52:21 0 삭제
    했는데 남친이 기분 좋다면서 같이 하자면 개난감
    4563 [익명]어린나이에 원치않는 임신과 낙태과 인간관계로 힘이 들어요. [새창] 2015-09-11 23:50:57 2 삭제
    반성은 해야합니다. 피임 안 한거나, 애매한 관계로 있으면서도 정리를 미루고 있었던 것들은.
    원망은 할 필요가 없겠네요. 누가 나쁘다고 말 하기도 애매하니.

    일단은 몸 건강부터 잘 추스리세요.
    4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23:38:32 0 삭제
    어머니 안 드리고 내가 먹...
    4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23:37:27 0 삭제
    이렇게 살긴 싫지만 이런 식으로 죽어가고 싶지도 않았다.
    4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23:34:57 0 삭제
    외국인 많은 곳에서 일하지만 그런 눈빛 느꺼본 적은 없는데
    4559 [익명]남자들은 이런거 해보고 싶어하나요..? [새창] 2015-09-11 23:29:38 0 삭제
    해보고는 싶음. 그저 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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