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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5:17:56	4/11	삭제
		난.띠굴띠굴님 말에 힘을 보테고 싶은 게 제가 막 일본도는 존나 짱이군요 이러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관심도 없지만 철이 많이 나는 지역이 옛 가야지방이었는데 가야가 사실 왜랑 되게 친했어요. 무역도 하고 (무역은 보통 백제가 주도했지만) 철은 주로 가야에서 수입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제강기술이 괜찮고 젛은 철이 있으면 좋은 칼이 나오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일정부분 이상 넘어가면 모팔모의 강철검도 아니고 제강기술은 한계라는 게 분명히 있고 나머지는 예술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요. 디테일의 차이
	2577	맥심 클라스 [새창]	2014-09-02 21:59:47	0	삭제
		1그리고 정인영 표지와 함께 당호 맥심 발행월 전권매진
	2576	학교폭력 퇴치하는 방법 [새창]	2014-09-02 21:47:35	15	삭제
		전 저를 건드리려는 눈치길래 다짐을 했어요. 날 건들면 가만 안 있는다. 다 엎고 전학가든가 바지에 똥이라도 싸서 한놈 먹여야겠다 싶었어요. 그렇게 기미를 보다가 어중띤 놈이 절 건드렸죠. 절 짖누르고 인생막장상위클래스로 거듭나려는 아이였어요. 사람 잘못 건드렸죠. 교실 책상이고 의자고 ㅈ랄 발광을 하면서 다 엎고 생또라이짓을 해댔으니까. 소리 고래고래 질러가며 눈에 있는 힘껏 광기를 줬어요. 그 다음부턴 안 건드리더군요. 친구는 그래도 생겨요. 오히려 학교생활이 편해진 건 두말할 것도 없고요. 싸움도 못하고 체구도 비리비리하고 안경까지 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도부도 하고 교문에서 선배니 일진이니 할 것 없이 잡아도 '쟨 또라이야. 건들면 피곤해'라는 인식 한 번 박히면 최고에요, 학교생활. 누구도 절 앞에서 욕하지 않았어요. 물론 친구는 그래도 남습니다, 평소 생활만 정상적이라면. 되려 리더격이 되면 됐죠.
	2575	(중복, 스압) 가수와 배우 비쥬얼 비교 [새창]	2014-09-02 21:20:24	2	삭제
		정권이형 선방했네!!ㅋㅋㅋ 저형은 허리가 굽어도 멋져
	2574	편의점 민증검사 甲 [새창]	2014-09-02 21:15:39	0	삭제
		알바: (빗자루를 쥐어주며) 사단장님께 대하여~ 받들어~! 총!!
	2573	우리동네 자가발전소~~ [새창]	2014-09-02 21:10:32	0	삭제
		위에 야생의 과게사람이 하나 있는데요?
	2572	대한민국 양궁, 그 신화의 비결 [새창]	2014-09-02 07:23:55	0	삭제
		카프카 / 그건 또 그것대로 민족의 자긍심의 표출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나란 더 이상 단일민족국가가 아니지만, 아직도 민중의 머릿속엔 하나의 뿌리, 단군의 자손이라는 관념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분단국가기에 더욱이 민족의 뿌리를 강조하는 면이 있기도 하다고 생각하죠. 다시 말 해 민족의 자긍심 = 국가적 자부심이 되는 구조라고도 봅니다. 국가간 대항 스포츠경기는 국가별로 자긍심을 드높여주는 데 일조합니다. 자국의 대표로 나간 팀이 스포츠경기에서 이기는 모습을 통해 일종의 희열을 느끼죠. 어쩌면 우리는 참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날이 갈수록 국가에 대한 만족도는 떨어지고, '나의 자랑스런 조국'이라는 말도 무색해질 만큼 한국의 부끄러운 모습을 많이 본 우리들입니다. '주몽의 후예'니 '전투민족 종특'이니 해도 그들의 노력이 헛됐다는 이야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들의 노력은 물론 엄청났을 겁니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협회, 개인 모두가 만든 노력의 산물임에 의심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일률적으로 그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우리의, 국가의, 민족의, 국민의 자긍심을 위해 그 정도 말 하는 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그렇게 말 해도 아무도 그들의 노력을 헛되이 보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12:31:08	1	삭제
		시작할때 나오는 노래가 손에손잡고에요?? 그거 아닌가? 지금 보고있는데... 프로필사진나올때 썸바리투우예이예에 이카든데
	2569	[논란] 씨리얼 눅먹? 바먹?? [새창]	2014-08-27 11:18:54	0	삭제
		나도 눅먹!!! 나이드니까 눅눅한게 젛아욥
	2568	육군의 새 제도.jpg [새창]	2014-08-27 11:17:01	0	삭제
		군대에서 일어나는 문제 중 가장 큰 건 이거라고 생각해요. 도망칠 곳이 전혀 없다는 것. 사회에서는 밖에서 선배에게 꼬장을 듣고나면 집으로 도망칠 수 있었고, 집에서 혼나면 밖으로 도망칠 수 있었어요. 그런데 군대에선, 나를 갈구던 그 놈이 내 옆에서 자고 있다는 것... 그게 괴로운 거죠. 실수를 해도 도망칠 곳도 없고 고스란히 그 고통을 견뎌내야 하는 것. 업무하는 공간과 사적인 공간의 분화가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2567	아 진짜 오유엔 마가꼈다..... [새창]	2014-08-27 11:04:01	0	삭제
		AN YEOL RYEO YO
	2566	북한에서 인기많은 남한방송 [새창]	2014-08-26 16:33:39	4	삭제
		어쩜 상도 저리 안 좋을 수가 없어요... 특히 저 건강하지 못한 돼지.... 눈은 쪽 쨔서 위로 올라간 게 이해심이라곤 전혀 없어 보이고 볼 옆에 붙은 아집 하며 눈매에 서린 공격성과 입매에 풍기는 사기꾼기질까지.... 악상 중에 악상임... 잘 생기고 못 생기고를 떠나서 악상임
	2565	혜정 퇴근길.jpg [새창]	2014-08-26 16:23:47	0	삭제
		강혜정을 생각하고 들어온 노땅 박모씨....
	2564	[新]웃긴대학 주간 답글Best![8.18~24](중간에 사진주의) [새창]	2014-08-26 10:07:30	11	삭제
		1 ㄴㄴ 너무 깊게가심ㅋㅋ 그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님ㅋㅋ 걍 ns윤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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