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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월드워Z 는 좀비영화라기보다...(스포없음) [새창]	2013-06-21 13:32:38	0	삭제
		원작인 맥스 브룩스의 '세계대전Z'에서도 이게 좀비소설이 아닌 재난소설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었는데...영화에서도 그게 느껴지나보군요
	40	이영화 제목이뭐죠? [새창]	2013-06-21 13:30:29	0	삭제
		케빈 베이컨이군요...'데드 센텐스' 라고 알고있습니다.
	39	히가시노 게이코 책 중에서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3-06-14 10:07:24	3	삭제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추천합니다. 게이고 본업인 추리는 아닌데 매우 잘만들어진 드라마 시나리오를 읽는 기분이들더군요
	38	운영자님 혹시나 일베 분탕질로 오유 광고끊기면 말씀하세요. [새창]	2013-05-23 08:34:31	1	삭제
		응원합니다. 오유...바보
	37	군대가서 세번 운.ssul [새창]	2013-05-15 17:35:08	0	삭제
		한글여러글자// 그래서 지금 솔로는 아니구요 ㅎㅎ 아들하나 딸하나 있숨다
	36	군대가서 세번 운.ssul [새창]	2013-05-15 17:35:08	3	삭제
		한글여러글자// 그래서 지금 솔로는 아니구요 ㅎㅎ 아들하나 딸하나 있숨다
	35	남양유업의 폭언영업사원 인터뷰보니 정신 못 차렸는데요 [새창]	2013-05-08 10:20:12	0/4	삭제
		전후관계를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 저 인간은 욕을 먹어도 먹어도 할말은 없겠지만, 조직이 시켜서 어쩔 수 없었다. 라고 변명하는건 정말 X같은 일이지만..........누군가의 남편, 아버지, 아들일 사람한테 소시오패스니...범죄자니...하는건 좀 보기 안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 것은 현재 오유인들이 어디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는 현재의 정치사회적 부조리에 대한 분노가 현실적으로 표출된 곳을 찾은 것인양 폭포처럼 쏟아져나오고 있다는 것인데......걍 블라주세요.
	34	남양유업의 폭언영업사원 인터뷰보니 정신 못 차렸는데요 [새창]	2013-05-08 10:20:12	5/25	삭제
		전후관계를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 저 인간은 욕을 먹어도 먹어도 할말은 없겠지만, 조직이 시켜서 어쩔 수 없었다. 라고 변명하는건 정말 X같은 일이지만..........누군가의 남편, 아버지, 아들일 사람한테 소시오패스니...범죄자니...하는건 좀 보기 안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 것은 현재 오유인들이 어디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는 현재의 정치사회적 부조리에 대한 분노가 현실적으로 표출된 곳을 찾은 것인양 폭포처럼 쏟아져나오고 있다는 것인데......걍 블라주세요.
	33	[익명]직장인 월차 핑계 ㅜㅜ 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3-03-25 17:23:07	0	삭제
		저 같은 경우는 은행업무를 핑계로 댈때가 있습니다. 전세계약금이나....뭐 그런 것들로...
	32	울어버릴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새창]	2013-03-25 17:20:56	0	삭제
		구아방님/ 아버님이 월남전 참전하셔서 임실 호국원에 안장될 자격이 있으시더군요. 그리고 국가에서 관리를 해주는 거라 묘소관리에 대한 부담을 아들녀석까지 물려주지 않아도 되는게 낫다고 생각이 되어 어머님과 상의끝에 옮겨 모시기로 하였습니다. 척추파괴님/ 사실 아버님을 사랑했다. 라고 자문해보면 자신이 없습니다. 사랑 보다는 굉장한 그리움 같은 것이었습니다.
	31	(다큐) 재벌가 시집보내기 [새창]	2013-03-25 16:21:08	74	삭제
		저 어머님과 딸을 예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파주시 교하에 있는 교하 이마트에서 봤었죠. 그때 다른 아주머니와 그 아주머니의 자녀분들로 보이는 일행과 같이 이마트 안에 있던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 세트를 드시더군요...물론 저 아이도 햄버거를 먹었었구요....그당시 느낌은 그렇게 유별나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뭔가 방송에서 오버한 면이 없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군요...
	30	영화 한부분만 기억 나는데 뭔 영화인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2-21 14:52:30	0	삭제
		아메리칸 파이 같은데요...주인공이 여친집에 놀러가서 화장실을 갔는데, 마침 옷을 갈아입고 있던 여친과 눈이 마주치면서 급하게 지퍼를 올렸는데....
	29	교양으로 알아두면 좋은 전시국민행동요령. [새창]	2013-02-14 11:49:32	2	삭제
		화학대대 제독병으로 근무한 사람으로써.....핵폭발 인지 후 반대방향으로 엎드리는 것은 그냥 최소한의 대비구요. 윗분의 말씀처럼 육안으로 인지를 했다면 그다지 살아남을 가능성이 없습니다. 만약 낙진에 피해을 입었다면 가루비누를 희석한 다량의 온수로 10분이상 몸을 씻어야 하며 머리카락 등은 모두 밀어버리는게 좋습니다. 밖에서 입었던 옷과 신발은 모두 밖에서 벗고 집안으로 들어가야 하며 동선을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화학탄은 일반 포탄처럼 파괴의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폭탄은 떨어졌는데 폭발음도 세지 않고 마치 불발탄 마냥 있다면 그즉시 숨을 참고 무엇이든 뒤집어쓴다음 바람이 불어오는 반대방향으로 뛰거나 차에 있는데 즉시 대피하기가 마땅치 않다면 내부공기순환 상태로 전환하고 히터를 최대한으로 올린다음 대피합니다. 수포작용제는 마늘냄새, 질식작용제는 갓베어낸 풀냄새가 납니다. 평소 맡아보지 못한 냄새가 강렬히 느껴진다면 그 즉시 그 자리를 피해야 합니다.
	28	남자만) 미용실에서 고민.. [새창]	2013-01-10 17:40:36	1	삭제
		난 그렇게 망토를 두르고 머리에 잔뜩 물을 발라 2:8 가르마를 한 상태에서 미용실 원장님이 손수 빨때까지 꼽아준 요구르트를 쪽쪽빨다가 머리하러온 여대생들과 눈이 마주친채...........
	27	님들이 살면서 가장 읽기 어려웠던 책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1-09 13:46:45	0	삭제
		주제 사라마구의 '이름없는자들의 도시'....저 같은 경우는 한페이지 넘기기가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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