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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낮에보는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7
    방문 : 16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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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보는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02:27:05 0 삭제
    작성자님 미운놈 떡하나더 준다는 속담 아시죠?

    딱 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떼쓰는 자식을 부모님이 어떻게 말려요..

    우는 애 젖먹이지 안 우는걸 어떻게 알까요

    속이 깊어서 작성자님이 속해 보는거 랍니다.
    721 [익명]친한 친구한테 화장품 사주고 싶은데, 친구가 기분 나빠할까요?? [새창] 2015-10-21 02:02:31 4 삭제
    가득..은 크리스마스나 그런 날 사주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선의로 다가가도 선의 받아드리지 못 하는 상황이 생겨요

    도움받은 만큼 내가 다시 해주면 되는걸 몇년이나 지나고 알았거든요

    디게 이쁜 마음이네요

    한가득은 부담 될거 같아요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01:53:28 1 삭제
    한번에 붙겠다는 생각 보다 장기간 준비 한다고 생각 하세요!! 집중력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10시간 공부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01:47:46 1 삭제
    이혼 한다고 해서 애들을 못 만나게 할거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 해요 주중에 한번이라도 만나서 외식 하고 놀아주고 그리고 각장 헤어져서 집에 가는 거죠

    아이들 한테는 좋은 아빠니까요 나중에 모르겠지만

    이혼 한다고 아빠 없어지는게 아니에요

    저도 그렇게 자랐어요 이혼 했지만 둘다 우리 부모님이고

    따로 따로 만나도 되고 같이 만나도 되고..
    718 으으악 혼돈이다 [새창] 2015-10-04 13:36:50 0 삭제
    이히히 고양이 만지고 싶다 나도
    717 현직 음주 중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10-02 22:13:04 0 삭제
    나 그거 완전 좋아하는데 와 젓가락만들고 가도 되겠습니까?
    716 외향인 & 내향인 [새창] 2015-09-24 03:16:11 4/4 삭제
    너랑 함께 할때는 어디있던지 힘이 났는데

    너랑 함께 할수없는 지금은 힘이 든다
    715 [익명]성추행 재판...이래서 안하는구나· ·· [새창] 2015-06-20 20:17:23 5 삭제
    작성자님 포기 하지마세요..

    힘내세요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1:45:48 0 삭제
    .. 출근하기가 끔찍할 정도라면

    잘 생각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1:30:36 0 삭제
    언제든 이야기 해주세요

    듣고 있어요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1:23:12 0 삭제
    그런것 보다 언제든지 그만둘수 있는 당일 알바 같은건

    어떤세요? 하루 하고 하루 공부하고 취업자리 알아보고..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1:21:29 31 삭제
    응원 하고 있어요 !

    행복 하길 빌어요
    708 [익명]음.. 남편이 백수에요 [새창] 2015-06-20 01:15:42 55 삭제
    잘 될거에요! 남편 응원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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