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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니주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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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주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 혹시 어릴때 어떤 장면을 보고 트라우마로 남은거 있으세요? [새창] 2014-12-08 00:32:08 0 삭제
    저는 옛날에 드라마 M에서 눈 초록색 변하고 목소리 변조해서 나오는거 그거요ㅜ 그런 류 목소리 지금도 무서워요 ㅜㅜㅜㅜㅜㅜㅜ그리도 거기서 이상한 병균 넣은 주사약 넣어서 사람 피부 떨어져 나가는 그 부분도 너무 기억이 남아요 ㅜㅜ 충격이었음
    493 YG의 허세.jpg [새창] 2014-12-08 00:13:23 0 삭제
    헐 저도 돌아가고 싶은데 ㅜ 좀만 더 어렸다면 ㅠㅠㅠㅠㅠㅠ좋게따
    492 [펌][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오른손의 미스터리 [새창] 2014-12-08 00:09:16 3 삭제
    이거 가해자가 엄청난 빽이 있거나 하는건 아니에요.. 김00 이라는 사람이 가장 유력한 이.. 거의 뭐 다 밝혀졌지만, 워낙에 당시 군대 기강이 문란했거 또 가해자로 의심되는 이가 북한군인들과 같이 교류하고 만나고 한 사건들에 연관되어 있었고 결국 형도 산 걸로 알고 있어요.
    김훈중위 사건이 군 의문사라는 말이 생긴 첫번째 리딩케이스로 알고 있습니다 엄청난 빽이 있어서 안된게 아닌 군대의 폐쇄성이 문제인 것이고 이 사건을 기점으로 의문사가 생겼으니 대부분의 과거 군대 사건은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 알만 하다는....

    그리고 저 위에 이윤성 서울대 교수 저 사람 당시 노박사에 맞서서 김훈중위 자살이다라고 증언한 교수 중 하납니다! 나빠!!
    491 [익명]근데 젖꼭지를 만지면 왜 우울해지나요? [새창] 2014-12-07 23:22:31 7 삭제
    헉 저도! 진짜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거 구나 전 제가 좀 이상한가 했거든요
    490 형돈이 말 눈물난다ㅜ [새창] 2014-12-07 23:18:47 0 삭제
    1 윗분 말 맞아요 방송에서 보통 1시간 숙련자들은 20키로 깐다고 이야기 했는데 설이아빠네님이 방송 내용대로 말한 건데 너무 그러지들 마시죠.... 3d업종은 힘든만큼 그만큼의 댓가가 있는 일이죠, 63빌딩 역시 이거 한달하고 였나? 추운 겨울 따뜻히 나거나 대학 한학기 등록금 마련 가능하다고 하셨으니...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몸이 힘들고, 또 자식들 생각하는 마음에 계속 서서 일하시는 모습이 짠했을 뿐이에요. 전혀 3d 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짠해하거나 동정하는건 아닙니다 그 분들은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가져 가시고 그를 감수하시는 모습이 단지 멋있을 뿐...!! 너무 몰지마요ㅜ 이런 일에 논증하고 팩트 대고 하는 것도ㅜ 좀 그래요ㅜㅜ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20:42:41 0 삭제
    빨간머리앤
    몬스터
    배추도사무도사
    마스터 키튼

    저의 베스트랍니당
    488 [익명]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새창] 2014-12-04 23:13:27 0 삭제
    토닥 토닥 감정 노동은 정말 힘들죠.. 아이들에게 주는 사랑이나 기대 가끔씩 느껴지는 섭섭함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각드네요.... 힘들겠다 진짜... 확실히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역시나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아이들 상대로도 감정 낭비를 하게 되죠 당연히 인간이니까 힘듬이 느껴져요 배부른 소리로 보이지도 않구요. 매번 매일은 함께 해야ㅜ하는 아이들 앞에서 어느순간 감정 싸움을 하고 있다면 그것만큼 힘든일은 없을 것 같아요
    487 펌) 전라도 사람은 지원자격 안된다는 회사 [새창] 2014-12-04 03:28:35 0 삭제
    저도 목포 출신 선생님이랑 같이 프로젝트한적 있는데 디게 합리적이고 좋은 이야기 해주시고 디게 좋았는데.... 뭐든 미리미리 알려주고 이야기 해주시고 하셔서 진짜 편하게 했는데 편견인거 같애요 전부 좋은 사람은 지역막론 나이 나라 막론하고 좋고 나쁜사람은 어디서든 나쁨
    486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날의 흔하디 흔한 고양이 [새창] 2014-12-04 03:03:14 2 삭제
    작가세요...? 뭐야 시인같애 짱이야 뭐야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0:01: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ㅇ훈훈한 엔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긴다 담에는 빨리 클리어 하세요 맘놓고 화장실 가셔서요 ㅋㅋㅋ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10:19:52 82 삭제
    왜!! 왜 때문에!!! ㅜㅜㅠㅜ 화장실가시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런 정도 였음 1분만에 클리어 일텐데... 그럼 작은 거 인양 나옴 되는데 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
    483 인터스텔라_스포) 아들에 관련해서는..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새창] 2014-11-26 10:09:31 19 삭제
    아 차를 원했을 때 아버지가 추억이 되었다는 말 정말 맞네요
    482 고민글은 아니지만 비염 도움드리고 싶어서요 [새창] 2014-11-25 12:43:15 0 삭제
    저도 비염 없었는데 지하 도서관에서 춥게 있다 보니 어느새 비염을 달고 사는데ㅜ 너무 힘들어요 진짜 콧물이 주르륵 흐르는데 더 힘든건 눈 머리까지 아플때나 졸음올때는 진짜ㅜㅜ 죽을 거 같에요ㅜㅜㅠ지금은 도서관 생활 청산하고 집에 먼지나는 이불을 오리털로 바꾸고 하니 알레르기성 비염은 어느정도 잡히는 듯 해요 하지만 먼지 많고 털 날리면 여지없이 주르륵....... 그냥 물같은 콧물 흰 콧물인데ㅜ점액질 없는 콧물 풀다 풀다 지쳐서 들이마시면 온 머리가 띵.....진짜 공부하다 비염 없고 온갖 병자가 다 됐어요 ㅜ
    481 한여름밤의 꿀~ 같았던 40일 동안의 유럽여행 사진들 [새창] 2014-11-25 12:28:01 0 삭제
    눙물이 많으셔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스위스는 진짜 강추하네요 사진만봐도 왜 스위스 스위스 하는 줄 알겠다는.... ㅠㅜ 가보고 싶다
    480 천안 정신 출타하신 호두과자집의 무리수....... [새창] 2014-11-25 12:12:39 1 삭제
    공공누리로 개인이 정부가 만든 심볼이나 마크를 재생산하고 창조가능 하지만 개인의 영업 이익을 위해서는 안되는 군요 시원합니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공누리마크도 안 쓰고 잘하는 짓이다 정말 시원하네 저작권법 위반으로 철컹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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