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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23:40:15	143	삭제
		여친한테 물어봐 임마
	22	1986년 전교조 교사 식별법.jpg [새창]	2013-10-11 18:23:51	0	삭제
		저는 정치적으로는 중도 진보에 가까운데 교육에 있어서는 보수에 가까운 것 같은데 그 이유가 전교조 선생님들과 안좋은 추억이 많아서 이기도 해요. 성급한 일반화 일까봐 걱정스럽지만 고등학교 때 성희롱 발언을 일상 대화처럼 하시던 과학 선생님이 저희 학교 몇 분 안되는 전교조 선생님 이셨고요, 교생 실습 나갔을 때 옆자리에 앉아서 술따라라, 노래방에서 춤춰봐라 안하면 점수 기대해라.. 하시던 분들이 전교조 소속이셨어요. (학교에 딱 세 분 계셨는데 세 분이 항상 같이 다니셨고 우리는 하나라서 남여가 어디있냐고 성 구분을 탈피해야 된다고 하셨지요..) 실제 교실에선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이런 경험을 하면서 뭔가 성에 대해 굉장히 개방적 이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학생 인권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데 요즘 교권보다 학생 인권이 더 위에 있잖아요.. 맨날 학생들한테 상욕 먹지만 벌점밖에 줄 것이 없는 초보 교사의 한탄이었습니다..
	21	25살 여성에게 어울리는 명품백 추천 부탁 드려요 [새창]	2013-10-09 21:37:03	5/8	삭제
		명품은 아니지만.. 제이에스티나 추천이요~ 40~60만원 사이로 구매할 수 있고 동안이신 부인분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굉장히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많더라구요! 백화점 입점 브랜드니까 한 번 확인해 보세용
	20	난 통통한 여자가 좋아....송혜교 처럼 [새창]	2013-10-08 08:03:00	10	삭제
		먼저, 결혼 축하드립니다~^^ 근데 작성자님 통통도 아니신 것 같은데.. 보기 좋게 건강한 몸으로 보여요~
	19	성지고학생의 위엄; [새창]	2013-09-23 07:10:54	70	삭제
		저러다가 진짜 격투기 선수들이나 싸움 잘하는 체대 학생들이 전화하면 어쩌려고 그러지?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21:57:59	0	삭제
		구만 알려주면 안돼요?? 나 베라 한달에 두어번은 가는데.. 혹시라도 우리 동네는 아니겠지...
	16	카라가 엄청 뜨긴 떴나 보다.. [새창]	2013-09-05 09:02:26	116	삭제
		실컷 울고 한다는 소리가 "저희가 한국 예능을 한 지가 하도 오래돼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이러면서 일본 예능이랑 다르다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앞으로 그냥 안나오는 게 나을 것 같음.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23:29:57	0	삭제
		저도 대학 시절을 떠올리면 아르바이트 한 기억이 제일 많네요.. 방학땐 오전 오후 두 개를 하면서 돈 벌었는데.. 작성자님~~ 제 닉네임처럼 되시길 바라요~ 착한 손님들만 가득가득가득 해랏!!
	14	[bgm] 실종 40대,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가 발견 [새창]	2013-07-30 11:30:34	9	삭제
		개나 소, 닭 등등 먹을 수 있는 동물을 잡아 먹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덜 아프게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줬으면 좋겠어요. 좁은 케이지에서 온 몸에 오물을 묻혀가며 살지 않을 수 있는 권리도 줬으면 좋겠고요..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 시위하는 분들은 식용 반대가 아니라 동물의 권리를 위해 싸우시면 훨씬 더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3	일요일아침 문득.....보고싶은... [새창]	2013-07-21 11:02:06	6	삭제
		하쿠나마타타!
	12	일요일아침 문득.....보고싶은... [새창]	2013-07-21 11:02:06	15	삭제
		하쿠나마타타!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8:18:33	10	삭제
		누나 통장에 빨대 한 번 꽂아볼래~?
	10	[익명]19)제 털에 문제가 있어요... [새창]	2013-06-20 07:22:22	0	삭제
		땀 때문일 거에요~ 겨드랑이에 땀 많이 나는 친구들이 그런 얘기 했었거든요 ㅋㅋ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18:17:41	4	삭제
		저도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부터 시작해서 4개월동안 20kg을 감량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일단 헬스를 등록했습니다. 센터에 가보니까 정말 날씬하고 몸 좋은 사람들 많더라구요. 스스로 창피하고 부럽기도 해서 더 이를 악물고 하루에 두 시간씩 운동을 했어요. 유산소 30분, 근력운동 1시간, 다시 유산소 30분 이렇게 했습니다. 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어야 순환이 잘되기 때문에 눈 뜨자마자 사과 한 개와 고구마 한 개를 먹었어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가서 최대한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청소도 제가 다 하겠다고 하면서 몸을 가만히 두지 않았어요.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와서는 점심 겸 저녁을 한식으로 반공기만 먹었어요. 그리고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했더니 4개월만에 20kg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나선 한달에 한두번 피자도 먹고 치킨도 먹었는데 운동을 계속 했기 때문에 유지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딱 일년 지나니까 빠진 무게가 제 몸무게가 돼서 밀가루 먹고 튀긴 음식 먹어도 예전처럼 살이 찌지 않아요. 정말 눈 딱 감고 도전하세요.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진 걸 느끼니까 사는 것도 훨씬 재미있고 신나더라구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여자로 태어나서 예쁜 원피스도 한 번 입어보고 쳐다보는 눈빛도 느껴보고 싶지 않으세요~? 할 수 있어요!! 마음 독하게 먹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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