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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욕설있어요...한탄글 [새창]	2013-07-11 17:40:05	0	삭제
		왜 그러시는데요?
	29	[익명]여자분들께 묻습니다. [새창]	2013-07-11 17:29:54	0	삭제
		최종 목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밑바닥에 그런 생각은 깔고 있다라고 전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남자가 그런 생각 없이 단순히 밥먹고 영화보고 술한잔하고 빠빠이 한다면 남자입장에선 정말 재미도 의미도 없다고 생각되지 않을까요. 물론 관계가 주가 되서도 안되겠지만 전혀 배제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섹스없는 사랑은 없다고 봅니다. 아 이건 남자의 속마음을 얘기한 겁니다.
	28	두부 만드는법.JPG [새창]	2013-07-09 11:49:38	0	삭제
		추천/반대 수 다른 곳 없는지 찾아본 사람~~
	27	두부 만드는법.JPG [새창]	2013-07-09 11:49:23	0	삭제
		추천/반대 수 다른 곳 없는지 찾아본 사람~~
	26	PC방알바 지원생의 패기.jpg [새창]	2013-06-28 06:21:38	1	삭제
		웬지 면접 본 알바생이 미인이었을 것 같은 느낌이...?
	25	군대에서 자신이 한 짓 중 가장 악랄한 짓 하나씩 고백 합시다 [새창]	2013-06-20 23:40:32	0	삭제
		아 하나 또 생각났어요. 신병때 건빵이 한봉지가 있었는데... 눈치때문에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작전을 세웠습니다. 밤에 몰래 침낭속에서 건방을 살살 녹여먹으면 되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밤 12시쯤에 건빵봉지소리 최대한 안나게 하려고 큰 기침소리와 함께 건빵을 집고 침낭속에 들어갔습니다. 봉지를 찢어야하는데 그땐 진짜... 1분에 1cm씩 찢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성공을 하고!! 이제 먹는 일만 남았습니다. 추운 겨울날 침낭 속에서 녹여먹는 건빵의 맛은 정말 잊을 수가 없었죠. 그런데!!!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_- 아침에 기상나팔소리와 함께 침낭에서 벌떡 일어남과 동시에 매트리스 위로 건빵들이 막 여기저기 떨어지고 튀어나가고... 전 순간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 x됬네 ㅠㅠ, 엄마 ㅠㅠ' 근데 고참들이 씨익 웃더니 "얼렁 치워라~" 정말 행복했습니다. ^^
	24	군대에서 자신이 한 짓 중 가장 악랄한 짓 하나씩 고백 합시다 [새창]	2013-06-20 23:40:32	15	삭제
		아 하나 또 생각났어요. 신병때 건빵이 한봉지가 있었는데... 눈치때문에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작전을 세웠습니다. 밤에 몰래 침낭속에서 건방을 살살 녹여먹으면 되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밤 12시쯤에 건빵봉지소리 최대한 안나게 하려고 큰 기침소리와 함께 건빵을 집고 침낭속에 들어갔습니다. 봉지를 찢어야하는데 그땐 진짜... 1분에 1cm씩 찢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성공을 하고!! 이제 먹는 일만 남았습니다. 추운 겨울날 침낭 속에서 녹여먹는 건빵의 맛은 정말 잊을 수가 없었죠. 그런데!!!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_- 아침에 기상나팔소리와 함께 침낭에서 벌떡 일어남과 동시에 매트리스 위로 건빵들이 막 여기저기 떨어지고 튀어나가고... 전 순간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 x됬네 ㅠㅠ, 엄마 ㅠㅠ' 근데 고참들이 씨익 웃더니 "얼렁 치워라~" 정말 행복했습니다. ^^
	23	군대에서 자신이 한 짓 중 가장 악랄한 짓 하나씩 고백 합시다 [새창]	2013-06-20 23:33:33	1	삭제
		말년 겨울때 작업 나갔다가 오는 길에 한 1m짜리 고드름이 여러개가 줄줄이 매달려 있더라구요. 3개정도를 뚝 잘라와서 내무실에 들어와서... 애들 세워놓구...상의탈의 시킨 담에... 겨드랑이를 고드름으로 살살 공격했습니다. 그 담에는 뒤통수에 고드름을 갖다대고 꼬리뼈 있는 곳 까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렸어요. 아이들은 오묘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뭐 이런 미친xx가 있냐는... 경멸의 눈빛을 약간 보였지만... 전 재밌었답니다. ^^
	22	군대에서 자신이 한 짓 중 가장 악랄한 짓 하나씩 고백 합시다 [새창]	2013-06-20 23:33:33	5/21	삭제
		말년 겨울때 작업 나갔다가 오는 길에 한 1m짜리 고드름이 여러개가 줄줄이 매달려 있더라구요. 3개정도를 뚝 잘라와서 내무실에 들어와서... 애들 세워놓구...상의탈의 시킨 담에... 겨드랑이를 고드름으로 살살 공격했습니다. 그 담에는 뒤통수에 고드름을 갖다대고 꼬리뼈 있는 곳 까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렸어요. 아이들은 오묘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뭐 이런 미친xx가 있냐는... 경멸의 눈빛을 약간 보였지만... 전 재밌었답니다. ^^
	21	'진짜 사나이' 본 동생의 반응.kakao talk [새창]	2013-06-17 22:13:07	0	삭제
		근데 군 규정상 유격이나 혹한기는 두번으로 정해져있지 않나요? 재수없으면 3번씩 하지만 웬만하면 3년차면 거의 전역 얼마 안남은 상황이라서 해당 인원들은 빡세게 안시키고 나머지 인원들 물 준비해주거나 여러가지 면에서 보조 해주는 걸로 끝내던데.
	20	멘사 회원도 못푸는 문제..오유회원는 더 못풀 문제.. [새창]	2013-06-17 22:03:04	0	삭제
		왼쪽이 여자여요? -_-ㅋ
	19	멘사 회원도 못푸는 문제..오유회원는 더 못풀 문제.. [새창]	2013-06-17 21:56:06	0	삭제
		먼저 놀러가자고 한 사람이 남자 같아요. 웬지 자존심이 센 남자라는 느낌이 듭니다. 남자가 이런 고민을 했기 때문에 저렇게 대화가 되는 것 같네요. 놀러가자고 얘기를 할 건데 좋은 곳 가자고 하면 OK할 거 같고, 별 볼일 없는 곳 가자고 하면 안간다고 할 까봐 일단 조심스레 놀러가자고만 얘기를 꺼낸 것 같구요. 여자가 "어디로?" 라고 바로 말하자 남자가 생각했겠죠. '아... 역시 내가 고민 한 게 맞는건가...내가 생각 한 곳은 그리 대단한 곳은 아닌데... 그 곳 말하면 안간다고 할 거 같다 ;;' 라는 생각에 자존심 상한 것 같은 괜한 생각에 발끈한거죠. 더 좋은 곳 데려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점이 화로 나타난 것 같네요.
	18	이제 강간범들 무조건 인실ㅈ입니다!! [새창]	2013-06-17 20:02:26	16	삭제
		강간으로 신고를 한 경우라면 친고죄 폐지로 인해서 합의를 하든 안하든 처벌을 받게 되는데요. 꽃뱀은 합의금 노리고서 하는 짓이니 어떻게 보면 꽃뱀이 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합의할 돈으로 변호사 선임해서 결백을 증명하고 오히려 역관광 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요?
	17	이제 강간범들 무조건 인실ㅈ입니다!! [새창]	2013-06-17 19:52:58	4/12	삭제
		흠... 전 다들 지금 나누시는 꽃뱀 얘기가 전혀 상관없는 부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법이 강화되었고 그 만큼 꽃뱀들의 무기도 강해진거라고 조심스레 생각을 해봅니다만... 혹시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16	이제 강간범들 무조건 인실ㅈ입니다!! [새창]	2013-06-17 19:45:33	0	삭제
		성인이기 때문에 서로 맘에 들면 관계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해라, 하지마라라고 말 할 수 없는 부분이구요. 만약 강제적인 관계로 인해서 피해자가 발생한 상황이라면 당연히 강화된 처벌규정에 의해 엄격하게 처벌도 받아야하고 말 그대로 인실ㅈ 되야하죠. 위에서 꽃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꽃뱀 관련 얘기가 처벌규정 강화와 상관이 없는 쌩뚱맞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법이 강화된 만큼 꽃뱀들의 무기 또한 강해진 것이니까요. 강간이나 성폭행범 같은 파렴치한 인간이하의 것들은 인실ㅈ 수백번 당해도 싸죠. 그리고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죠. 사실 이 부분이 가장 민감한 부분이긴 한데... 위에 어느 분 말씀대로 우린 서로 합의하에 관계 갖는거라는 걸 녹음을 해놓을 수도 없는 거고... 이 부분은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아청법 관련해서도 보도가 됐었는데, 소지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징역까지도 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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