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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지하철 투신자살 방지책 -웃대펌- [새창]	2004-02-07 16:13:04	1	삭제
		정말 안 웃기다..
	101	●리플 달아 BoA요.. [새창]	2004-02-07 02:44:14	0	삭제
		F5
	100	아이버슨 top10 [새창]	2004-02-07 02:43:04	0	삭제
		아이버슨이 언제나 최고. 어쨌든 농구는 득점이 필요하니까.
	99	크하하하 초딩 새끼 소설을 쓰는구만 써 [새창]	2004-01-25 09:53:21	2	삭제
		저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라오. ㅋㅋㅋ 당신이 200키로 나가는 성인이고 갑자기 초딩꼬마가 와서 당신한테 로우킥 20방을 걷어차고 있으면 어떻게 하겠소? 1. 한 방에 죽여버린다. 2. "용감하구나 코리안 꼬마" 라고 말하고 상황을 모면한다. -_-;;; 나라면 2번..-_-;;;;
	98	드디어 나왔다!강풀~ [새창]	2004-01-25 02:45:52	6	삭제
		탁탁탁 장면에서 오른손 위치가 아주 의미심장..-_-;;;;;;;; 달려오던 여학생이 멈칫하며 "후우.. 후우.." -_-;;;; 다음에 "사실 나는 늘 외로웠어요" -_-;;
	97	프로게이머 특수패치 [새창]	2004-01-23 12:23:57	1	삭제
		리버가 나오면 의료진이 대기해야 한다..ㅋㅋㅋ 이게 젤 웃기네요. 리버가 나왔을 때 전용준 해설위원..... 리버예요. 리버!! 10킬! 13킬! 15킬! 두마리 합치면 30킬이 넘어요~!!! 저 리버는 죽지도 않나요~!!! SCV 전멸이예요. 전멸. 자원을 캐는 SCV가 하나도 없나요~!!! GG~!!!!!!!!!
	96	한나라당 해체하라!외치는 청년둘 [새창]	2004-01-20 13:11:20	9	삭제
		멋지다. 감동 받았소. 추천.
	95	이건 공통수학의 변신이오... [새창]	2003-12-10 02:42:34	7/6	삭제
		이원기 몸통좃빨기
	94	당신의 스타크에 대한 지식은 어느정도? [새창]	2003-12-01 10:25:49	0	삭제
		몇 번 하면 400점 초고수 어렵지 않네요
	93	최병렬 대표 단식을 적극 지지 하며!!!! [새창]	2003-11-27 00:18:17	3	삭제
		지금 최대표 쌀뜨물 먹으면서 단식한다더라구요. 쌀뜨물 먹을거면 아예 고깃국에 밥 말아 드시지
	92	돌발영상 ... 나는 검도 초단...-_-;; [새창]	2003-11-20 15:29:26	11	삭제
		난 검도 3단이오. 그러니 1분이면 죽여뿔지 ㅋㅋㅋ 똥 들은 국회의원들아 ㅋㅋ
	91	돌발영상...-_-; 우문현답(愚問賢答)Ⅱ [새창]	2003-11-18 23:16:43	4	삭제
		갑자기 부패동맹얘기로 슬쩍 넘어갑니다. 다시 보니 완전 정신병자가 따로없네요. 편집해서 만든 영상이라고 봐도 믿을 정도로 횡설수설이 극치네요. 부패동맹 얘기는 자기들과는 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상수 의원의 비리를 캐내려는 특별검찰 도입에 대해서 자기가 나서서 막아주기까지 했는데, 자기가 나서서 막아주는 건 이상수 의원의 부패를 막아주려는 부패한 자들이 뒤로 동맹을 맺어서 겉으로는 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내부로 부패동맹을 맺은 게 아니냐는 그런 의혹을 자신이 받고 있어서 열이 받는다. 뭐 대충 이런 뜻인거 같네요. 사실 앞서 했던 얘기들은 이 말이 하고 싶어서 그런 거 같은데, 갑자기 검찰국장을 불러세워서 다그칩니다. 자기가 부패동맹이냐고. 물론 검찰국장을 통해서 아니라는 말을 듣는다면, 한결 나았겠지만 검찰국장도 언론이 지켜보는 와중에서 중립성을 지키지 못하고 함부로 말할 수는 없었겠죠. 그런데 검찰국장이 하는 말은 "부패동맹" 이란 말을 자기가 한 건 아닌데, 왜 자기한테 물어보냐고 하네요. 정답이긴 하네요. ^^ 모두들 이해 되셨기를..
	90	돌발영상...-_-; 우문현답(愚問賢答)Ⅱ [새창]	2003-11-18 23:16:36	3	삭제
		민주당 함승희 의원이 하는 말을 해석해드리지요-_-;; 먼저 정대철 의원이 뇌물을 정치자금으로 조작하려는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서울지검 3차장이 신문에 했던 말에 대해서 얘기하려 합니다. "피의자 입장에서는 정치자금이라고 할 수 있는 권리도 있는 거 아닙니까?" 이 말에 강법무장관이 갸우뚱합니다. 함의원이 횡설수설 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더니 왜 개탄을 금치 못하냐고 갑작스레 버럭 화를 냅니다. 정대철 의원과 관련된 일이면 자기랑은 아무 상관없는 일인데, 버럭 화를 내니까 듣는 사람들이 왜 저러나 하고 있는데, 다른 주제로 넘어갑니다. 강법무장관에게 노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다고 하겠냐는 게 사실이냐고 묻자, 사실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전부 막 나간다고 말하죠. 일국의 장관에게 국회의원이 정치경력 더 많다고 사람 많은 공석에서 대놓고 무시하는 장면입니다. 강장관은 아무 말 없이 그냥 넘어가는군요. 상대하기도 싫다는 눈치.
	89	연걸이형 어릴적 동영상이라오 [새창]	2003-11-16 18:20:11	4	삭제
		제 리플이 푸르딩딩이 되다니-_-;;; 길게 쓰면 싫다고 하실 줄 알았는데.. 이소룡의 경우에는 정통 무술인과는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그의 노력과 과도한 단련은 인정해줄만 합니다. 이연걸의 경우 여러가지로 유명하지만 윗 분의 말처럼 번자권 또한 유명하죠. 태극권도 당대 최고수로부터 사사받았는데 안타깝게도 그다지 뛰어나지는 않더군요. 예전에 '조문탁' 이라는 배우가 있었는데 잠깐 나오다 사라졌던 것 같아요. 서극의 칼.. 이건 확실하고 다른 영화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개인적으로 진짜 무술을 알고 하는 배우인거 같은데 마스크가 이연걸에 비해 좀 딸려서 못 나오는 것 같네요.
	88	연걸이형 어릴적 동영상이라오 [새창]	2003-11-16 03:00:59	3	삭제
		중국무술은 표연과 산타라는 두가지 종목으로 나뉩니다. 표연은 위에서처럼 혼자서 쑈하는 것을 의미하고 산타는 중국무술 식의 규칙에 맞춘 지루한 대련을 의미하죠. 흔히들 생각하는 그런 격투라기 보다는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다리는 가만히 두고 양 팔로 툭탁툭탁 싸우는 그런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이연걸은 표연부문에서 16세때 이미 중국대륙을 석권했고 최연소 우승자 기록을 보유하기도 했답니다. 그의 스승들은 하나같이 당대의 유명한 고수들이었고, 이연걸의 명성도 나날히 높아져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좋은 스승들을 다 버리고 영화의 길을 택했죠. 영화로 진출해서 돈도 많이벌고 성공도 했지만 그대로 남았어도 상당히 유망했을텐데 좀 아쉽죠. 참고로 중국에서는 무술계에서 이름을 떨치는 사람들이 대체로 부자집 자제출신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술이 우대받는 곳이라서요. 우리나라에서 판검사, 의사할려고 하는 것처럼 좋은 스승 만나기가 더 어려워서 돈이 정말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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