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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검마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1
    방문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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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마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대통령 탄핵 딴나라당 알바가 한짓 [새창] 2004-03-12 16:50:05 0 삭제
    ↑ 한나라당, 민주당 아닌 당으로 바꾸세요

    개새끼들
    131 강금실 장관도 내친다죠? [새창] 2004-03-12 16:45:24 1 삭제
    강 장관 내치면 알카에다 불러야지 ㅋㅋ
    130 이래도 투표를 안할건가? 최병렬의 망언을 들으며. [새창] 2004-03-12 16:44:38 10 삭제
    공천도 못 받은 주제에 말이 많구나.
    129 열린우리당 의원직 총 사퇴 [새창] 2004-03-12 14:00:45 0 삭제
    개인적으로 열우당을 전폭지지하고 있습니다만,

    어차피 4월에 총선있는데 지금 사퇴해봤자 겨우 1달-_-;;;
    안하는 거네요.
    128 오늘내친구가.... [새창] 2004-03-12 12:45:35 6 삭제
    친구는 원래 알고 있었다. 잔잔한 감동.
    127 이제 국민의 힘을 보여줄 때입니다. [새창] 2004-03-12 12:32:56 6 삭제
    그래도 다행입니다.

    곧 있으면 4월 15일이네요.
    126 언제부터 키가 사람을 평가하게 됬나.. [새창] 2004-03-09 01:23:05 4 삭제
    군대에 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거기야 어차피 운동시켜주는 곳이자나요.
    열심히 운동했고, 1년이 좀 넘어 고참이 되자
    취사병들을 갈궈서 다시 보급나온 우유 200ml 짜리를
    하루에도 몇 개씩 빼어 먹었습니다.

    군대에서도 조금씩 크는 게 느껴지더군요.

    정말 키는 크더라구요.
    거짓말처럼요.

    희망을 잃지말고, 운동하세요.
    그리고 우유 많이 많이 드세요.
    전 지금도 포인트가드로 뛰고 있어요.^^
    리바운드도 열심히 잡구요.^^

    이제는 밥 먹고 우유 5백미리 마시는게
    버릇처럼 되서 고치기도 힘들어요.

    꼭 해내실 겁니다. 화이팅~!!!
    125 언제부터 키가 사람을 평가하게 됬나.. [새창] 2004-03-09 01:23:05 4 삭제
    군대에 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거기야 어차피 운동시켜주는 곳이자나요.
    열심히 운동했고, 1년이 좀 넘어 고참이 되자
    취사병들을 갈궈서 다시 보급나온 우유 200ml 짜리를
    하루에도 몇 개씩 빼어 먹었습니다.

    군대에서도 조금씩 크는 게 느껴지더군요.

    정말 키는 크더라구요.
    거짓말처럼요.

    희망을 잃지말고, 운동하세요.
    그리고 우유 많이 많이 드세요.
    전 지금도 포인트가드로 뛰고 있어요.^^
    리바운드도 열심히 잡구요.^^

    이제는 밥 먹고 우유 5백미리 마시는게
    버릇처럼 되서 고치기도 힘들어요.

    꼭 해내실 겁니다. 화이팅~!!!
    124 언제부터 키가 사람을 평가하게 됬나.. [새창] 2004-03-09 01:22:49 3 삭제
    글쓴 분께 드립니다.

    제 이야기가 꼭 필요하실 것 같아서 글을 이렇게 올립니다.

    지금 현재 제 나이는 26살 남자이구요.
    현재 키는 180이 조금 넘습니다. 180.3센치였던가.

    저도 님처럼 고민을 엄청 많이 했답니다.
    왜냐구요? 키가 안커서죠.
    전 게다가 님처럼 강인한 근육이나
    자기방어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전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쯤에 163쯤이었고
    거의 성장이 안됐었습니다.

    전 그 때 님처럼 복싱과 줄넘기가 아니라
    다른 운동과 방법을 선택했었습니다.

    일단 하루에 우유를 2000~3000ml 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키크는 데 가장 좋다는 농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쉴새없이 무언가를 먹어댔습니다.
    도시락을 2개씩 싸서 다녔고, 쉬는 시간 아무때나
    마구 먹어댔고, 매점에서 초콜렛이나 열량이
    높은 걸 계속 달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신께 키 크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밤새도록 농구도 했습니다.
    어떤 날은 비가 무지무지 내리는 날에
    밤새 농구를 하기도 했었죠.
    (리바운드가 도움이 된다길래, 열심히 점프하기도 했죠)

    123 언제부터 키가 사람을 평가하게 됬나.. [새창] 2004-03-09 01:22:49 3 삭제
    글쓴 분께 드립니다.

    제 이야기가 꼭 필요하실 것 같아서 글을 이렇게 올립니다.

    지금 현재 제 나이는 26살 남자이구요.
    현재 키는 180이 조금 넘습니다. 180.3센치였던가.

    저도 님처럼 고민을 엄청 많이 했답니다.
    왜냐구요? 키가 안커서죠.
    전 게다가 님처럼 강인한 근육이나
    자기방어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전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쯤에 163쯤이었고
    거의 성장이 안됐었습니다.

    전 그 때 님처럼 복싱과 줄넘기가 아니라
    다른 운동과 방법을 선택했었습니다.

    일단 하루에 우유를 2000~3000ml 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키크는 데 가장 좋다는 농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쉴새없이 무언가를 먹어댔습니다.
    도시락을 2개씩 싸서 다녔고, 쉬는 시간 아무때나
    마구 먹어댔고, 매점에서 초콜렛이나 열량이
    높은 걸 계속 달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신께 키 크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밤새도록 농구도 했습니다.
    어떤 날은 비가 무지무지 내리는 날에
    밤새 농구를 하기도 했었죠.
    (리바운드가 도움이 된다길래, 열심히 점프하기도 했죠)

    122 난 지금 내인생의 한심함을 느끼고 이글을 쓴다. [새창] 2004-03-08 19:41:37 1 삭제
    대체놀이로 "탁탁탁" 을 강추합니다.

    전 이거 끊기가 그렇게 힘들대요~~
    121 [필독] 생수를 마시겠는가.. 휘발유를 마시겠는가.. [새창] 2004-03-08 19:38:50 0 삭제
    봉이 김선달 얘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여러분~봉이 김선달이란 사람이 있었어요~ 왜 "봉이" 가 된 줄 아세요?"
    하는 거 같네요.

    -_-;;; 작가가 누구 눈높이에 맞춰 글 썼는지 궁금하오..
    120 오늘 담배한테 위로를받았다 [새창] 2004-03-06 03:36:40 0 삭제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을 검도하고만 보냈습니다.
    글쓰신 님의 심정을 잘 알겠네요.

    저는 정말 열심히 해서 돈 안 내고 그냥 다니게 해주셨어요.
    정말 고마웠었습니다.

    전 하루 종일 매달렸고, 결국 전국대회 준우승을 따내서
    보답해드렸습니다.

    님도 열심히 해보세요. 열정이 그 정도 있다면 잘될거예요.
    119 K군 이야기..도전 골든벨! [새창] 2004-02-27 02:23:16 5/6 삭제
    구라 즐
    118 헉 오유 협동심이 대단한 걸~ [새창] 2004-02-27 01:46:48 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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