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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00c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07
    방문 : 25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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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c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00 김김김김 [새창] 2010-04-06 21:53:30 1 삭제
    김국이라고 있어.
    김을 뿌리는 게 아니라 미역국처럼 김을 넣고 끓이는데 고추가루 살짝 뿌리면 시원하고 맛있어.
    17899 바탕화면 바꿨더니 인터넷이 빨라졌음. [새창] 2010-04-06 21:52:49 1 삭제
    혹시 거기 이층에 맥주 맛있었던 집이 플젠이라면
    작년 연말쯤 문 닫았다가 무슨 홍합안주만 파는 술집으로 바뀐 플젠이라면
    전에 니가 플젠 없어져서 깜놀 했다며 전화했던 그 플젠이라면
    술을 좀 줄여야 하지 않겠니라는 충고를 하는 주변인들이 최근에 부쩍 많아졌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17898 오늘 같이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이면 이런 대화를 나누곤 했지. [새창] 2010-04-06 21:51:23 2 삭제
    친구:바람 장난 아니다. 조심해라. 날아갈라.
    나:모르는 소리. 난 저항을 덜 받아.

    오늘 스커트 안입고 나가길 잘했다.
    17897 안경 새로 마췄는데 맘에 들어서 기분 좋다. [새창] 2010-04-06 00:36:15 2 삭제
    전에 한꺼번에 세개를 마췄었는데 렌즈가 영 안맞아서 두개는 포기, 쳐박아두고
    나머지 하나 렌즈만 두번이나 바꿔 쓴건데 사실 두번 바꿨을때도 뭔지 안맞는 느낌이었음.
    그냥저냥 써오다가 바꿀때도 된것 같아서 저번 토요일날 다른 안경점 갔는데
    다른데서 안하는 검사도 하고 왠지 초정밀스러운 분위기여서 내심 기대를 했었지만
    그래도 혹시 안맞을지 몰라서 일단 막쓰기용 싼걸로 하나 주문 했는데 오늘 써보니 딱 맘에 드네.
    수일내로 하나 더 마출려고

    내 당구는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시력이 문제였음을 보여주겠어.
    17896 여긴 정상적인 루트로 어케들어오지. 링크타고 들어왔는데 ㄷㄷ; [새창] 2010-04-06 00:34:16 1 삭제
    조회수가 예전 레전드시절 수준임.
    17895 여긴 정상적인 루트로 어케들어오지. 링크타고 들어왔는데 ㄷㄷ; [새창] 2010-04-06 00:34:16 3 삭제
    조회수가 예전 레전드시절 수준임.
    17894 못말리는신짱 [새창] 2010-04-06 00:33:18 1 삭제
    이라는 과자 먹어봤음?
    이거 중독성이 상당함.
    반봉지만 먹어야지 하다가도 어느새 한봉지 다먹음.
    오늘도 수퍼 갔다가 하나 사려고 보니 없는거임.
    우리동네 신짱은 내가 다 해치웠구나.
    17893 바탕화면 바꿨더니 인터넷이 빨라졌음. [새창] 2010-04-06 00:33:03 1 삭제
    원래 이 게시판이 글 한줄 쓰는 게시판 의도로 만들어진 거라 (제목이 내용) 밖에서도 추천이 가능한 형태임.
    17892 바탕화면 바꿨더니 인터넷이 빨라졌음. [새창] 2010-04-06 00:21:01 1 삭제
    은 훼이크고
    그럭저럭 봄 분위기로 바뀌는 것 같음.
    17891 봄날씨네요~ [새창] 2010-03-24 21:41:52 0 삭제
    아줌마세요?
    17890 오늘 무슨날임? [새창] 2010-03-24 21:41:13 0 삭제
    헬스장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런닝머신 빈자리가 하나도 없음 ㄷㄷㄷ
    오늘 운동 스케줄이고 뭐고 아무 기구나 그냥 빈자리 나오면 후다닥 하다가 왔음.
    17889 오늘있잖아요 [새창] 2010-03-17 21:53:14 0 삭제
    우왕 오랜만
    근데 오늘은 별로 잘있지 못함.ㅋ
    17888 으아아아악~~~ 밴드오브브라더스2 - 더 퍼시픽 1편. 나왔다! [새창] 2010-03-17 21:52:23 1 삭제
    우왕 진짜 떴네
    다운중.
    오늘 이거나 보면서 기분 풀어야겠다,
    17887 으아아아악~~~ 밴드오브브라더스2 - 더 퍼시픽 1편. 나왔다! [새창] 2010-03-17 21:50:57 1 삭제
    오~~~~~~ 기다리고 기다리던!!!
    17886 오늘 없음 [새창] 2010-03-17 21:50:17 1 삭제
    악 먹으면 이주일, 약 안먹으면 보름 간다는 감기가 일주일만에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침감기는 복근운동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체험하고 있음.
    감기도 감기지만 때아닌 포풍설사까지 겹쳐 일년여간 꾸준히 끌어올린 체중을
    단 일주일만에 원상복귀 시키는 허무맹랑한 현상이 벌어졌음.
    바닥으로 떨어지는 컨디션에 짜증나는 일까지 연일 겪다보니 청와대에 쳐들어가고 싶은 심정인데
    오늘 안그래도 꿀꿀한 기분에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 봄나들이 가야 마땅할 시기에 파전동동주스러운 이 진눈깨비는 웬말이며
    꼬이고 꼬인 일땜에 이시간에 집구석에 들어와 앉아 슬쩍 훑어본 뉴스들은 이 무슨 시트콤들이냐.
    시트콤 하니 하이킥은 새드앤딩으로 치닫는지 연일 우울하고...
    오늘 같은날 쿠바 하바나해변 모래에 등 지지고 누워 한손엔 시가 한손엔 데낄라잔 들고
    불가사의한 이명박지지율이 대한민국에 뇌 없는 사람 비율에 근접하다는 학설이나 끄적이면
    더할나위 없이 좋으련만 현실은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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