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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15	그래서 오늘 고기를 먹었는데 [새창]	2010-04-16 00:42:16	1	삭제
		그래서 호랑이 기운이 솟는데 쓸 곳이 없어서 잠이나 자야겠음.
	17914	왜 이렇게 기운이 없나 했더니 [새창]	2010-04-14 22:43:47	1	삭제
		잠도 그럭저럭 잘 잤고 배가 고픈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몸이 쳐지고 해서 운동 가지 말까 하다가 억지로 갔는데 역시나 기운 없어서 대충 하다가 왔음. 왜 이러지 하다가 딱 떠오르는 생각, 고기를 먹은지 오래 됐구나. 한달도 넘은 것 같음. 혹시 이번주 내로 월급을 받는다든지, 적금이나 곗돈 탈 순번이라던지, 로또에 맞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던지, 유산을 상속 받을 예정이라던지, 그런사람 있으면 차돌박이 사주삼. 소주는 내가 사야지.
	17913	이거들 봤음? [새창]	2010-04-14 22:32:29	1	삭제
		http://expresso.egloos.com/5141129 아놔 웃겨 죽는줄...
	17912	내일 토플시험 봅니다. 어차피 그냥 맛이나 한번보자 해서 보는거긴 한데 그래도 잘봤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0-04-09 22:36:38	1	삭제
		토플은 살짝만 데친 게 맛있음.
	17911	이벤트에 당첨됐다. [새창]	2010-04-09 22:36:26	1	삭제
		헐 3년운을 그깟 열쇠고리에 날리다니 ㅠㅠ
	17910	지하실 역사 업데이트 해야겠구나. [새창]	2010-04-09 22:36:07	1	삭제
		사실 트위터 처음 생겼을때 속으로 난 여기가 트위터임 그렇게 생각 했었는데.
	17909	이노래가 이렇게 슬픈 노랜지 오늘 알았음. [새창]	2010-04-09 22:35:32	1	삭제
		당구를 빙자한 술한잔 해야지.
	17908	근데 이쪽 글이 베스트 가는 거 좀 그렇지 않나? [새창]	2010-04-09 22:35:10	1	삭제
		유머도 아닌것이, 시사도 아닌것이, 정보도 아닌것이, 감동따윈 더더욱 아닌것이 내용도 없고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한마디 뱉어 내는 게 베스트에 가면 이건 또 뭐~야? 하는 반응이지 않을까?
	17907	지하실 역사 업데이트 해야겠구나. [새창]	2010-04-08 22:30:15	1	삭제
		쥐구멍에도 볕 들날이 있다더니 동그리가 마지막 베스트 보낸지 햇수로 8년만에 베스트가 뚫렸군.
	17906	이노래가 이렇게 슬픈 노랜지 오늘 알았음. [새창]	2010-04-08 22:27:09	1	삭제
		햇살 따스하고 나른하고 졸립고...이런 분위기에 88도로 달리는데 개나리에 벗꽃도 보이고 여튼 졸음이 너무 쏟아져서 라디오를 틀고 소리를 최대한으로 올리는데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이 나왔음. 몇번 지나치듯 들은적은 있지만 대충 들었을 뿐 오늘처럼 큰 소리로 듣긴 처음이었는데 그래서 가사도 집중하게 되고... 와 근데 백지영 목소리랑 가사랑 너무 애절한거야. 진짜 주책이지 잠시 시야가 흐려졌음. 집에와서 뮤직비디오 찾아서 보니까 더 애절하네. 노래 좋다.
	17905	어떤외궄애가.. [새창]	2010-04-07 22:40:45	1	삭제
		몇년전부터 꾸준히 일본어 메일 보내는 애는 내가 일본어를 모른다는 사실을 아나 몰라.
	17904	500형이 소개해준. [새창]	2010-04-07 22:40:24	1	삭제
		ㅋㅋㅋ요청씩이나
	17903	그러고 보니 우리동네에서 자전거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 [새창]	2010-04-07 22:40:10	1	삭제
		전형적인 텐텐지형이라 자전거가 없었음. 텐텐지형(ten-ten地形):자전거 10초 타면 10분 끌고 올라가야 하는 지형 -출처:조금전에 내가 만들어 냈음.
	17902	안경 새로 마췄는데 맘에 들어서 기분 좋다. [새창]	2010-04-06 21:55:03	1	삭제
		느끼려면 일단 봐야...
	17901	못말리는신짱 [새창]	2010-04-06 21:54:27	1	삭제
		두개씩이나... 혓바닥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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