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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75	월드컵, 한국의 첫 승리에 도취되어 꺄르륵 거리고 있을때... [새창]	2010-06-15 22:53:31	0	삭제
		그날 개드립 여러개 쳤었는데 부부젤라 소리에 다 묻혔음. 그나저나 언젠가 부터 오백옹이란 단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음.
	17974	아직도 이 게시판이 있네요.. [새창]	2010-06-15 22:53:06	0	삭제
		물론
	17973	2주일 넘게 운동 못갔음. [새창]	2010-06-15 22:52:23	0	삭제
		활동량은 어마어마하게 늘었는데 입맛은 없고... 살빠지는 소리가 들림.
	17972	일주일넘게 [새창]	2010-06-10 22:27:23	0	삭제
		힘내삼
	17971	일주일 전에 올린 내 글이 아직 첫페이지에 보이는 안습의 현장. [새창]	2010-06-10 22:26:14	0	삭제
		환상적으로 바빠서 그날이 그날 같고... 그래서 할 얘기도 없고, 날은 덥고 해서 적절한 바탕화면 짤 하나 올림 1440*900
	17970	오늘의 유머가 오늘의 날씨를 이겼엉!!! [새창]	2010-06-07 22:47:16	1	삭제
		ㅋㅋ뒷북이 두개
	17969	키보드 산게 자랑 [새창]	2010-06-07 22:46:50	0	삭제
		명필은 붓을 안가리거늘
	17968	요즘 날이 무척 좋네요. [새창]	2010-06-07 22:45:25	0	삭제
		SM3 이뻐!
	17967	오배쿙만 보세염 [새창]	2010-06-07 22:44:40	0	삭제
		시간 날 때 차분히 한번 더 보려고 빠르게 읽어 내려 갔는데 인간 노무현을 가장 잘 설명한 대목이 눈에 들어온다. -그러니까 우리는 굉장히 고상한 관념으로 역사 투쟁을 하려고 했었던 건데, 그래서 그 고상한 관념이 깨지니까 관념으로써 역사투쟁이니 하는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리고 무력해졌는데, 노무현이라고 하는 정치인에게는 오히려 현실로 생생하게 살아있는, 싸워야 될 이유가 원칙과 상식으로 있더라구요. 내가 싫어하는 집단, 내가 좋아하는 인간상을 가르는 기준도 이제 생각 하니 '상식'이지 않나 싶다. 왜 싫은데? 왜 좋은데? 라는 질문에 어디서부터 얘기를 끄집어 내야 할 지 막막했던 심정이 '원칙과 상식'이란 말로 깔끔하게 정리가 된 듯한 기분임. 그래서 더 싫어할, 더 좋아할 큰 명분을 건졌다는 느낌이다.
	17966	투표 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새창]	2010-06-03 05:33:43	2	삭제
		10여차례 투표를 했었어야 마땅할 연세에...
	17965	일찍 잤어. [새창]	2010-06-03 05:32:40	1	삭제
		요즘 일도 바쁘고 전날 술 마신데다 투표 한다고 일찍 출근했더니 많이 피곤했는지 졸음이 막 쏟아져서 일찍 잤는데 이시간에 눈이 떠지네. 아놔 더 자야하는데 일찍 잠 든 보람이 없잖아. 잠들기 전까지 개표현황 지켜봤는데 경기도지사 두 후보간 득표율 격차가 점점 좁아지는 추세이긴 했지만 사실 역전은 버겁지 않나 하는 불안한 맘이었다. 지금 보니 절망적이네. 괜찮아...유시민 아직 젊어. 많이 젊어. 노무현도 국회의원, 시장선거...여러차례 낙선했었어. 거대 찌라시와 재벌, 수구꼴통들로 언제나 똘똘 뭉쳐있는 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심점이 없는 지금 정치판에선 앞으로도 몇차례 더 힘들어 질거야. 하지만 아직 젊어. 전체적으로 보면 고무적이지 않나. 특히나 10여년 전부터 변화의 조짐이 보이던 부산, 경남. 그 변화의 조짐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잖아. 천년 만년 갈 것 같던 빙하가 녹고있어. 이런 분위기...좋아. 젊은, 그래서 기회가 많은 유시민에겐 희망이 보이는 분위기다. ...라고 위로를 하며 쏟아지는 졸음을 못이겨 다시 자러 갑니다.
	17964	왜왜왜왜왜 [새창]	2010-05-28 00:16:21	0	삭제
		한창 클 나이...라는 얘기에 급방굿 해지는 나이.
	17963	니네들 수첩에 다 적었어. 기다려 [새창]	2010-05-28 00:15:05	0	삭제
		선거인명부 쭉 훑어 봤는데 후보가 많기는 많구나. 그래도 뭐 약력만 내략 봐도 그사람의 걸어온 길, 성향들이 어지간히 보이네. 대충 안될놈 추려내고 인터넷 검색 몇차례 했더니 결과가 나왔음. 내 기억력에 부하가 걸리는듯 해서 수첩에 적었음.
	17962	옴니아투 환불 받기로 했음! [새창]	2010-05-26 22:39:09	0	삭제
		ㅋㅋ증명서
	17961	다들 그렇겠지 [새창]	2010-05-26 22:38:05	0	삭제
		맨날 눈팅은 하면서도 딱히 주절거릴만한 꺼리가 없는 일상이라 글쓰기 버튼 한번 누르기가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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