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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131된 아가의 초보맘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새창]	2014-06-11 02:39:02	0	삭제
		죽겠네용. .폰이다보니 오타작열!!!!
	49	131된 아가의 초보맘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새창]	2014-06-11 02:38:30	0	삭제
		모르고 오랜만에 아빠 품에서 잘자네요. 응급실은 또 오기 시름ㅜ ㅜ 아기 이쁘게 건강하게 키웁시다ㅜ 와이프 아프니까 속상햊ᆞㄱ
	47	131된 아가의 초보맘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새창]	2014-06-11 02:36:30	0	삭제
		병원 응급실에서 150일을 맞네요ㅎ 와이프가 갑자기 오한에 고열로 열두시넘어 택시타고 응급실와서 아기재우고 안고 있는데. 와이프두 열내리구 괜찮은지 잠들고. 아기는 병원인지ㅜㅈ
	46	충남 안희정 승리!!!!! 당선 확율 78% [새창]	2014-06-04 21:47:53	2	삭제
		오늘 아기안고 와이프랑 투표하고 왔습니다. 어르신분들도 안희정 씨 일잘한다고 잘보고 있었구요. 하..기분좋네요.
	45	베게, 진상손님썰보고 떠오른 오늘이야기에요.. [새창]	2014-05-08 23:29:15	1	삭제
		포장구입이면 그래도 푸짐하다까진 안바라는데, 밑반찬, 밥없고 육수, 순대와 양념. 저게 다에요. 사소하면 사소한거겠지만, 포장과 가게에서 먹는게 차이가 있다가 아니라 크다고 느껴지니. 퇴근하고 저녁먹으려다 순대 여섯조각에 멘탈이 금갔네요..
	44	베게, 진상손님썰보고 떠오른 오늘이야기에요.. [새창]	2014-05-08 23:14:30	0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21:37:01	0	삭제
		던..(글이 짤렸네요.모바일이라.) 분야라 진짜 교본 외우듯이 했고 상말쯤 나갔던 연대 포술대회에선 교환기 운용으로 일등도 월등한 실력으로 해봤구요. 그런 이유는 제가 뛰어나서라기 보단 진짜 간부사관.. 고참들 후임들 잘만난 저의 행운이라 봅니다..진짜 싫어하던 사람도 있었고 부대에서 고참이랑 싸우기도 하고 . 내가 군생활을 잘했나? 전 팔년, 아니 십년째 인연이어가는 전우들이 있으므로 자랑스레 잘했다고 합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21:28:47	0	삭제
		오월에도 팔년째 03년9월부터 05년1월까지 전우들모임이 있습니다. 전 군생활하면서도 전역하고 나서도 꿀빨았다고 생각해요. 나름 관심있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21:26:17	0/5	삭제
		소설같은 이야기네요. 아무리 뛰어난 병이라도, 간부가 아무리 바보라도, 짬먹으면 짬밥만큼은 기본으로 할텐데. 전 포병대대 본부포대 유선병이었는데.. 대대선로 다 교체하고 사단 단자로 삭 정리하고, 훈련지마다 전봇대 타가며 선로 확보다해둠. 요지는 인수인계죠.. 본인이 뛰어나서, 유선보직이(가설쪽같아서..전 교환병보직이었음.) 비취인가는 있으나 비문은 무선병들이 사용하는것이 대부분일텐데..
	40	일본 물가.jpg [새창]	2014-04-05 21:57:49	2	삭제
		도시락김 4봉298엔..대략3천원. 근데 밴더들이 가져가는 금액은.. 하..개개끼들..
	39	[익명][반말,스압주의]안녕? 너희들 혹시 공황장애라고 아니??^^ [새창]	2014-04-01 18:17:25	3	삭제
		삼십대초반. 이제 세달된 아기의 아빠, 아무 생각없이 아..공황쟁애가 저런거구나.. 무섭구나 하다가 끝에서 울컥하네요. 잘될거에요. 이겨내세요.. 이런 말밖에 못하지만 마음속 깊숙히 응원합니다.
	37	지금 sk텔레콤 쓰시는 분들은 핸드폰 확인해보세요. [새창]	2014-03-20 19:40:41	0	삭제
		내폰이 고장인줄 알았는데 회사친구도 같은 증상..ㅡㅡ통신사문제였군여
	36	술한잔하고 나니 떠오르는 군생활간 음주실수썰. [새창]	2014-03-09 01:00:17	1	삭제
		나갈때는 자신감+술기운으로 담을 넘었지만 돌아올땐 간부손잡고위병소로 들어옵니다. 짬찌라 분위기파악도 못하고..뭐 정 안되면 영창가겠지란 생각만 듭니다. 제가 들어온 시점에서 대대 체육대회는 올스톱이 됩니다. 막사로 들어가니 고참들 팔십여명이 영문도 모른채 모여있고, 같이 술을 마시던 분대 고참들 얼굴은 사색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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