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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버블GU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5
    방문 : 10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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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GU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7 슈돌 제작진 횡포가 너무 심하네요! [새창] 2015-04-22 20:57:07 41 삭제
    ㅋㅋㅋㅋㅋㅋ이휘재 매트얘기는 저번부터 시작됐는데 아무도 대답해주는사람이 없어 ㅠㅠㅠㅠ
    애시당초 처음에 이휘재 매트사건 불씨 던진 사람이 대답해주면 좋으련만
    자기는 알고있다고 적어놓고 궁금증만 증폭시키고 ㅠㅠㅠ
    1166 급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5-04-20 22:39:31 0 삭제
    음 동물구조협회에서도 해줄게 없다닝;;;
    ㅠㅠㅠ 박쥐 안죽었으면 좋겠는데 섣불리 만질수도 없고 되게 난감하네요
    1165 [익명](스압, 데이터주의) 이상한 사람한테 자꾸 카톡이옵니다. [새창] 2015-04-20 11:03:42 2 삭제
    인내심 가지고 다 읽어봤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저새끼가 계속 해킹 얘기하고 어쩌고 하는거보니
    지가 그 해킹을 하고있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자기가 하고있는것에 대해 님에게 힌트 내지는 오히려 자기가 해킹을 타파(?) 하려하는 입장인걸 어필해서 해킹을 하고있는걸 모르게 하려는 심산으로 보이구요.
    다만 그정도의 얕은 생각을 한다는게 정신연령이 어리거나 머리가 나쁜편 같음..그런거 있잖아요 5살짜리 꼬맹이가 하는 거짓말은 눈에 보이는 고런 느낌

    자꾸 강간당한 여자가 강간한 사람에게 종속되어가는 얘기를 하고 경찰에서 아무 도움도 못받았단 얘기를 하는것은 제가 읽기에
    강간당한 여자= 자신이 지금 톡을 보내는 여자들 , 강간한 사람= 자신 으로 몰입해서
    현재 스토킹 카톡을 당하면서 벗어나지 못하는 작성자와 나머지 여자분들을 비웃는 것 같기도하고요 (경찰에서도 아무도움 안되었고)
    또 한편으론 톡보내는 여자분들에게 자신이 일종의 경고나 도움을 주려는 해결사로 보이고싶어하는 느낌도 있네요.
    뭐 어짜피 괴롭히는 쪽도 자신이고, 괴롭힘을 도와주려는 척 하는 쪽도 자신이지만.
    자신의 손아귀 안에서 놀아나는 이상황을 즐기는 느낌?

    근데 제가 보기엔 완전한 조현병이라기엔, 저놈이 여자분들에게 톡을 보내며 낄낄대는 느낌이 지워지지가 않네요
    반은 미친놈인데 반은 제정신일거에요. 저런 장황한 톡들 남겼다고해서 조현병 100%는 아니니까요. 우리나라에 글을 그렇게 단촐하게만 잘 쓰시는 분들이
    몇될까요.. 그냥 일반사람이여도 글은 못쓸가능성 높구요. 내용이 저래서 그렇지..제 페친중에도 페북에 저런식으로 글쓰는애들 있거든요.. 문장느낌이..장황
    그리고 인터넷으로 조현병 의심되는 사람들이 쓴 글들 많이봤는데요(예를들면 칸노트 라던지 네이버 지식인등)
    그에 비하면 저놈이 남긴글들은 그냥 자기가 몰입해서 소설쓰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미친놈이긴해도 일부러 저러는 느낌드니까요

    게다가 다른분도 여자였었고 저놈이 얘기하는 말들중에 피해자는 여자임..... 여자괴롭히는게 즐거워서 저러는 새끼일거임...
    미친놈은 맞는데 완전한 병자는 아닐것 같다는 게 제 추측..
    1164 여러분의 베스트 해장아이템은? [새창] 2015-04-20 09:26:45 2 삭제
    소고기국밥이요!. 콩나물이랑 무랑 낭낭하게 들어간 것 !
    사실 해장에는 콩나물보다 무가 짱임 ㅠㅠ 얼큰하게 한사바리 말아먹고나면 흔들리던 골이 낫고
    울렁거리던 속이 낫죠
    1160 아르바이트 면접보는데 울면서 나왔네요 [새창] 2015-04-12 12:43:58 3 삭제
    ㅋㅋㅋㅋ 저도 비슷한일 있었는데 취준생이여서 잡비라도 벌어볼까 할때라
    집이랑 완전 가까운 편의점에 그냥 다섯시간 ? 정도 할까싶어서 가벼운맘으로 면접보러갔거든요 ㅋㅋㅋ
    근데 계속 저보고 그나이면 취직을 해야한다(20대 중반이여씀) 동생같아서 그런데 얼른 자리를 잡아야지 어쩌고 저쩌고
    시급질문에- 내가 능력대로 주는 사람이다. 근데 이 동네 특성상(나 이동네사는데..) 못사는사람들이 많아서 장사가 잘안된다
    그래서 내가 우리야간보다 돈을 못가져간다 한달에 70번다. 만약 내가 장사가 잘되면 많이주겠지만 그렇지가 못하고 오후보단 오전이 할일이 적어서
    시급이 낮다. (최저임금 안됨) 근데 이사람이 그냥 대강말하면 가겠는데 1시간 30분을 계속 말하는거임 이런저런 자기 변명과 설교 ㅡㅡ 어쩌란건지
    첨엔 시급낮아도 할생각이여서 가만히 듣고있었는데 말길어지니까 아 괜히 웃으면서 듣고있었다 싶었음. 차라리 첨부터 정색했으면 바로나왔을텐데 ㅡㅡ
    그래서 그담날 할맘있으면 오라길래, 간다했었는데 또 계속 말늘어놓고 사실 안올라면 안와도 된다면서 진짜로 자기는 그런거에 기분나빠하는 사람 아니라고 시급이랑 하는일이 비효율적일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라면서 일하는거에 비해 많이 못주니까 자기도 면접보고 그냥 가는사람들 많아서 그맘 이해한다고 그런사람들은 아예 이가게 면접보고 다시는 손님으로도 방문 안하더라면서 또 몇분 장황히 설명/..... 나보고 대학 뭐 전공했냐길래 뭐 전공했다하니 아 그과...하면서 취업 잘안된다면서 ㅋㅋㅋㅋ 자기 조카인가 사촌인가 뭐 그학과나왔는데 어쩌고..... 아 어쩌라고 나는 진짜 간절한것도아니고 그냥 흔한 편의점 면접보러간건데 왜 !!!! 왜!!!!!!!! 자기가 30대후반인가 40대 초반인데 자기도 젊었을때 취업을 안하고있다가 뭐 일본갔다가? 어쩌고 저쩌고 살아보니까 얼른 안정적인 직장부터 잡는게 좋다면서 어쩌고 저쩌고 씨발 진짜 ㅋㅋㅋㅋㅋ 거기 면접보러 간 사람이 왜 다시 거기 안가는지 알겠더라고요
    립서비스로 괜히 동안이라고 얘기해줬어 신나서 자기 얘기 떠드는데 하.....지가 못버는거랑 최저임금 안지키는거랑 별개인데 변명하는것부터 걍 안할려고했는데....ㅋㅋㅋㅋ 아 너무 옛생각에 횡설수설했네
    1157 여자가 상상한 강간범, 성범죄자 얼굴 [새창] 2015-04-07 19:49:01 0 삭제
    글의 논점을 벗어나서 한마디 하자면
    그냥 자신의 촉과 눈빛의 쎄함을 믿고 경계하세요 평소에도
    얼굴이 못생겼든 잘생겼든 눈빛이 쎄한 사람은 진짜 조심해야함
    1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00:07:47 2 삭제
    다필요없어!!! 저 모찌모찌한 꿀피부보니 개부러워영 ㅠㅠ 이뻐이뻐
    1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00:02:47 4 삭제
    전 좀 불길한데... 연예인 누가 우울해보이거나 왠지 죽을 것 같다 싶으면....들어맞았음..
    기분 안좋아요 맞춘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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