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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배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KFC먹고... [새창] 2005-04-11 04:05:13 2 삭제
    ↑↑↑↑↑다케시마를 데이크시마라고 하다니.....
    세계 97%의 출간됀 지도들은 '동해'와 '독도'를 '일본해'와 '다케시마'로 표기하고있다.
    지난 수십년간, 일본 정부는 다른 국가들과 지도 제작 회사들에게 '독도'를 '다케시마'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도록 로비활동을 활발히 벌여왔다.

    게다가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에 진 후로부터 자신들이 전쟁 시 저지른 만행을 정당화하기 위해 뻔뻔스럽게도 역사를 왜곡해왔다.

    몇몇 사람들은 이미 늦었다고 말한다. 남한은 일본의 음모에 굴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말한다...독도는 언제나 우리의 것이었고,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위해 싸워야한다.[ㅆㅂ..여기가 끝이 아니네...]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한국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일본의 음모와 역사 왜곡을 증오한다면 독도와 동해를 우리 한국의 자랑스러운 땅으로써 표기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이 글을 당신이 퍼뜨릴 수 있는 한 최대한 퍼뜨려주길 바란다.[아...아직도 끝이 아니네?]


    한국의 네티즌들에게...

    우리는 두 눈을 뜬 채로 일본이 우리의 땅을 훔쳐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이 글을 다른 사람들에게 퍼뜨리는 건 10초도 걸리지 않을 것이다.
    남한의 네티즌의 힘을 일본에게 보여주자!!!
    114 (공감물)초딩들..이아저씨모른다!!~ [새창] 2005-04-11 03:40:20 0 삭제
    밥로스아저씬 기존의 유채그림을 그리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유화의 특징을 살리면서 그림을 존내 빠르게 그리기 위하여 Wet on Wet기법을 창안해 냈다네용~
    113 (공감물)초딩들..이아저씨모른다!!~ [새창] 2005-04-11 03:36:54 4 삭제
    1942 년에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을 어머니인 올리에의 사랑을 받으면서 보냈으며, 학교에서는 수학보다는 그림을 더 좋아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그가 본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특히 알라스카의 풍경을 좋아했습니다.

    18세때 공군에 입대후 군 복무시절 그림 수업을 받다가 우연히 덧칠기법을 접하게되고 거기에 몰두하게 되었으며, 20 년간의 군복무를 끝내고 다른 사람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것을 꿈꾸다가, 오랜친구사이이며 사업가인 Annette 와 1981년에 밥로스 클래스를 열었으며, 1983 년 The Joy of Painting ( 그림을 그립시다 ) 시리즈를 만들어 현재까지 TV ART 쇼에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밥로스는 이 그림그리기의 즐거움을 전세계와 공유하기위해 수천명의 강사를 양성했고, 백만권의 책을 발간했으며,역사에 이름을 남긴 어느 화가보다도 새로운 페인터를 위한 책임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후에 밥로스는 간암으로 투병하게 되었으나 그의 생활은 변함이 없었고, 항상 많은 작업을 하곤했습니다. 가능한한 많은 그림을 완성시켰으며, 많은 편지를 썼고, 강사들의 활동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사항에 대하여 모니터를 하고, 관리를 했습니다. 밥로스는 그 집에 들어온 다람쥐가족, 새들과 여러 동물들을 보살피는 것을 가장 좋아했고, 어린 꼬마 방문자들도 항상 따뜻하게 대해 주었다고합니다.

    밥로스가 가장 좋아했던 것이 TV를 통해 밥로스 그림을 알리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TV앞에서 많은 그림을 그릴수 없게 되었습니다. 간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던 그는 1995년 6월4일, 수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그의 쇼를 볼려고 기다리던 오후 늦게 유명을 달리하였습니다. 밥로스의 생애는 모든이들에게 자유와 창조를 나타내는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후 밥로스의 죽음 애도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에게 위로의 편지를 썼으며, 1주기 기념행사를 위하여 전세계CRI 들에게 밥로스를 상징하는 퀼트를 작성하여 보내줄것을 요청했으며 한국에서는 2명(김춘배 CRI,,변은숙CRI)이 참여했고, 미국 밥로스 사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후에 밥로스가 믿는 모든것에 그의 마음을 기리기 위하여 밥로스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112 코스프레보다가..... [새창] 2005-04-06 21:06:37 0 삭제
    베스트왔네 > _ < b(스와트4 멀티 후 자기전 올렸는데..)
    111 내친구 술마시고 고백했는데.. [새창] 2005-04-06 02:53:16 3/5 삭제
    나도.....
    110 아니!? 이새끼가!!!!!! [새창] 2005-04-06 02:50:51 2 삭제
    ↑맞을 것 같은데요?
    109 [웃대펌]철권이야기 [새창] 2005-04-06 02:50:09 0 삭제
    꽉 차있던데.... 당신이였군..
    108 술집 화장실에서... [새창] 2005-04-06 02:47:39 0 삭제
    중뷁
    107 술집 화장실에서... [새창] 2005-04-06 02:47:39 0/5 삭제
    중뷁
    106 환상적인 그림 실력 ..... [새창] 2005-03-30 03:09:51 0 삭제
    대략 왼손에 그림도구 5개
    105 환상적인 그림 실력 ..... [새창] 2005-03-30 03:09:51 4 삭제
    대략 왼손에 그림도구 5개
    104 우리동네에 배용준 왔..ㅠㅠ [새창] 2005-03-26 21:59:05 0 삭제
    엇.....댓글.....린킨파크 @ _ @b
    103 우리동네에 배용준 왔..ㅠㅠ [새창] 2005-03-26 21:58:50 0 삭제
    내가 아는 살암과 같은 동네에서 사시는구먼
    102 겨드랑이털 [새창] 2005-03-12 00:03:41 4/4 삭제
    저런 난.닝.구.입을려면 남자든 여자든 겨털을 깎는게 보기에 좋겠죠 ^^
    101 '근대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이'를 읽고... [새창] 2005-03-12 00:00:44 0 삭제
    후배가 쓰신 독후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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