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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배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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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20살이된 성인이된 내가..유일하게 할수없었던것.. [새창]	2005-05-12 01:03:03	0	삭제
		난 아직 이해가 안 간다.
	159	어헛~ 월척이다!! [새창]	2005-05-12 00:57:08	1	삭제
		꽃게랑인 줄 알았네 -_-
	158	다음카페에서 문자가 왔는데.. [새창]	2005-05-12 00:44:49	0	삭제
		저건 될 턱이 없습니다를 띄워서 폴더를 닫고보면 얼짱에.. 까지만 보이게 해야 굳
	157	[펌]오늘 있었던 97% 불가사의한 실화......... [새창]	2005-05-12 00:42:42	4	삭제
		그런데 영하 1000도씨면 절대 온도를 넘어가는 거 아니삼? -_-..
	156	오늘 성교육시간에 일어났던일 100퍼센트 실화!!! [새창]	2005-05-12 00:34:49	0	삭제
		겨털하고 콧수염도 염색을 해보면....초록색 콧수염 -_-....보라색 겨털....추하겠다 -_-
	155	제 친구가 장애인이 돼었습니다.. [새창]	2005-05-12 00:30:01	0	삭제
		↑그딴건 딴데서 해 -_-
	154	내방에서 자고 싶다 [펌] [새창]	2005-05-12 00:26:34	13	삭제
		화장실에서 2시에 똥을 누고있었다. 근데 내 후방 우측 상단에서 후두두둑 소리가 났다... 난 윗층에서 물내려오는 소리인 줄 알았다. 앉아서 계속 누고있는데 내 시야 오른쪽 끝에서 검정색 손가락이 우측 벽을 문지르고 있었다. 벽이랑 변기랑 30센치 떨어져있었다. 깜짝 놀래서 똥이 항문 속으로 그냥 들어갔다[밑글과 연결하는 쎈쓰]. 재빨리 화장실에서 나간 후 둔부근육에 힘주고 쓋이 바지에 안 묻게 바지를 올렸다. 그 후 경직된 걸음으로 아버지에게 "바...바..바..바퀴벌레다!!!"하고 외쳤다. 소리질러서 존내 깜짝 놀라하시더라. 죄송했다. 하여튼 아버지께 화장실에 더블에이 바퀴벌레가 돌아다닌다고 보고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스카티 티슈 한장을 뽑고 더블에이 손가락 바퀴벌레에 접근 후.. ...덮쳤다.... 3미터 떨어져 있었던 나에게도 '툭' 소리가 들렸다. 그 다음 밤마다 화장실에서 쓋 쌀때마다 소름이 돋더라...이사와서 다행이다. 13층까지 어떠케 올라왔을까....바퀴벌레에 대한 경이심[?]이 든다. 그리고 그런 대단한 바퀴벌레를 한수에 짓눌러 으깨고 분쇄하신 우리 아버지.... 존경합니다.... 아버지!!!!! [담배 좀 끊으세요!!!!]
	153	올바른 성지식 xxxx에 대한 고찰[19금] [새창]	2005-05-11 23:57:30	0	삭제
		↑↑다 쓴후 오타나서 블럭을 한 후 지우려고 했는데....무의식중에 쉬프트를 누르고 있었다....스크롤 다운....뷁! 항문은 똥'구멍'입니다. 소화기관은 음식의 영양소를 분해해 우리의 몸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장기를 의미하죠[아닌가?]. 초6, 중1, 고1때까지 필수로 배웁니다 ^^
	152	샤워를 하다 왜!! 갑자기 마려워서.. [새창]	2005-04-27 00:58:29	4	삭제
		투..투명우비
	151	샤워를 하다 왜!! 갑자기 마려워서.. [새창]	2005-04-27 00:58:29	7	삭제
		투..투명우비
	150	므흣동영상 안들키고 보기 강좌 -_-; [새창]	2005-04-26 23:16:56	5	삭제
		아빠 안철수....-┏
	149	8년동안 짝사랑하던 그녀에게 고백을 해볼랍니다. [새창]	2005-04-26 01:34:37	1	삭제
		난 쭉 남자들과 살아왓기 때문에......씨팔
	148	이지현과 ????????? [새창]	2005-04-26 01:31:12	9	삭제
		남자 가랑이 사이로 쓰래빠 보인다...
	147	웃대 지식즐 잼네요~~` [새창]	2005-04-24 23:34:41	4/4	삭제
		고무고무~~~~~곧휴!!!!!!!!!!![쐐애애애액!!!!! 퍽!!!!!퍽!!!!!!!]
	146	웃대 지식즐 잼네요~~` [새창]	2005-04-24 23:34:41	1	삭제
		고무고무~~~~~곧휴!!!!!!!!!!![쐐애애애액!!!!!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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