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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익명]귀신이랑 성관계를하는거 같아요 급합니다. [새창]	2012-12-26 03:35:48	52	삭제
		솔직히 전 이런 심령현상이나 비과학적인 현상은 믿지 않는 편이라서.. 무언가 불안한 심리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합니다.. 최근들어 힘든 일이 있었거나 특별한 일이 있었던건 아닌지요? 무당분의 귀신을 떼어낸다는 여러 가지 의식과 말만으로도 편해지신다면 그걸로 된 일이겠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점집이 효과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전 병원을 추천드립니다.. 병원에 가보심이 어떠하실까요?
	132	[익명]귀신이랑 성관계를하는거 같아요 급합니다. [새창]	2012-12-26 03:35:48	170	삭제
		솔직히 전 이런 심령현상이나 비과학적인 현상은 믿지 않는 편이라서.. 무언가 불안한 심리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합니다.. 최근들어 힘든 일이 있었거나 특별한 일이 있었던건 아닌지요? 무당분의 귀신을 떼어낸다는 여러 가지 의식과 말만으로도 편해지신다면 그걸로 된 일이겠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점집이 효과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전 병원을 추천드립니다.. 병원에 가보심이 어떠하실까요?
	131	문재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외모 [새창]	2012-12-24 20:50:27	23	삭제
		진짜 이런 분이랑 결혼하고싶다.. ㅠㅠ 그치만 난 ASKY겠지......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130	문재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외모 [새창]	2012-12-24 20:50:27	294	삭제
		진짜 이런 분이랑 결혼하고싶다.. ㅠㅠ 그치만 난 ASKY겠지......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129	고양이가 너무 좋아요 ㅠㅠ 어쩌죠? [새창]	2012-12-22 05:10:27	0	삭제
		애기가 완전 순둥순둥하게 생겼네요 ㅠㅠㅠㅠ 아이고 귀여워라 ㅠㅠㅠㅠ 대부분 고양이는 도도하게 생겼는데 이 아이의 매력인듯!!
	128	고양이가 너무 좋아요 ㅠㅠ 어쩌죠? [새창]	2012-12-22 05:10:27	0	삭제
		애기가 완전 순둥순둥하게 생겼네요 ㅠㅠㅠㅠ 아이고 귀여워라 ㅠㅠㅠㅠ 대부분 고양이는 도도하게 생겼는데 이 아이의 매력인듯!!
	127	투표가지고 노인들 답답하다는건 이해해도 욕하는건 존나 개세1끼다 [새창]	2012-12-22 04:12:07	0	삭제
		작성자님도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패드립은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진짜 패드립 그만하자고요!!!!!! 그 분들께 뭘 해드렸다고 욕하십니까?? 골목상권 무너질때 상인들의 권리를 위해 함께 있어주셨습니까? FTA반대 촛불시위에서 농어민들 권리를 위해 함께 있어주셨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배신감 느끼는건가요? 아니잖아요. 그만하세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2 03:51:13	1	삭제
		저도 자제 좀 해달라고 여러번 댓글도 달아보고 했는데 모르겠네요.. 나아지겠죠..?? 지금 멘붕이라서 그렇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회복할 시간을 갖자 이러한 변명을 늘어놓고 계시죠.. 아무리 밉다고 해도 저런 식으로 나오면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질 수 밖에요... 진짜 그만하셨음 좋겠어요 다들... 여기 저런 말씀하시는 분들 중에 진심으로 그 분들을 설득해보고 노력하신 분은 없다고 봅니다 전...
	125	[웃대펌]지식채널e 누렁이를 위하여 [새창]	2012-12-22 03:36:54	0	삭제
		흐흐.. 다들 속으셨지롱요.. 뒷북이 있어서 쳐봤더니 몇일전에 동일한 자료가 올라왔네요.. ㅠㅠ그래도 베스트 왔으니 못보신 분들을 위해 안지우렵니다..
	124	문재인 후보님 힐링콘서트 제안합니다! [새창]	2012-12-22 00:07:26	2	삭제
		벌써 나꼼수에 대한 보복정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보다 티가 덜 나는 문재인의원님 힐링편지캠페인도 겨우 하는 와중에 힐링콘서트를 하시면 혹시나 해코지 당하실까 무섭습니다ㅜㅜ 전 편지 보내드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많이 되었네요..
	123	문재인 후보님 힐링콘서트 제안합니다! [새창]	2012-12-22 00:07:26	38	삭제
		벌써 나꼼수에 대한 보복정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보다 티가 덜 나는 문재인의원님 힐링편지캠페인도 겨우 하는 와중에 힐링콘서트를 하시면 혹시나 해코지 당하실까 무섭습니다ㅜㅜ 전 편지 보내드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많이 되었네요..
	122	민영화 놀이를 비난하는 분들께 [새창]	2012-12-21 10:30:37	1	삭제
		저도 민영화란 드립들 별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민영화하면 그 곳만 될것 같습니까??? 전기 수도 안쓰고 사는 사람도 있나요?? 다 힘들어집니다... 저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함께 으쌰으쌰 해도 모자랄판에 이렇게 당해봐란 식 좋지 않습니다... 오유는 이런 곳이 아니잖아요..
	121	민영화 놀이를 비난하는 분들께 [새창]	2012-12-21 10:30:37	6	삭제
		저도 민영화란 드립들 별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민영화하면 그 곳만 될것 같습니까??? 전기 수도 안쓰고 사는 사람도 있나요?? 다 힘들어집니다... 저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함께 으쌰으쌰 해도 모자랄판에 이렇게 당해봐란 식 좋지 않습니다... 오유는 이런 곳이 아니잖아요..
	120	수도민영화 노무현때문이라는 트윗을 보고... [새창]	2012-12-21 05:33:55	5	삭제
		3.2 노무현 정부: 민영화 중단 노무현 정부 시절이던 2007년 7월, 정부는 기획재정부 주도로 한전KPS와 지역난방공사, 기은캐피탈 등 3개 공기업 주식의 20% 이상을 각각 상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한전KPS 노조 및 지역난방공사 노조는 물론,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지역주민, 국회 산자위 등은 상장을 반대하거나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이었고, 당시 한전 KPS와 지역난방공사의 주무부처였던 산자부와 회사측도 마지못해 결정을 수용하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주민들의 반발 이유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2000년대 초, LG-Caltex에 매각된 안양·부천 지역난방 요금 인상 문제의 학습효과 때문이었습니다. 주민들은 경쟁이 될 수 없는 독점기업을 민간에 넘겨주면 민간 기업은 독점을 이용하여 수익의 극대화를 꾀하게 되고, 정부와 국회 등의 철저한 감시와 요금규제를 받는 공기업에 비하여 민간 기업은 철저한 감시와 규제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반대 근거로 내새웠습니다. 당시 국회 산자위 소속 의원들도 주식상장에 회의적이었는데 공모가가 장부가보다 높은 것이 상장의 기준인데도 불구하고 지역난방공사의 장부가의 경우 정부지분을 액면가 5천원으로 계산하는 등 억지로 장부가를 낮추기 위한 계산법이 사용됐다는 의혹 때문이었습니다. 3.3 현 정부에서의 논의 현 정부 정권 초기에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08 공공기관 개혁 방안\'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의 공공부문 개혁은 ① 에너지 공기업 중심의 완전 민영화, ② SOC 관련 공기업의 경영을 민간에 위임, ③ 일반 공기업의 사업부문 매각, ④ 일부 공공기관의 기능 통폐합 방식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난방공사는 지역별로 사업을 독점하고 있어 경영이 방만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최우선 민영화 대상으로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공사의 민영화 반대 입장이 관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난방공사의 자회사인 인천종합에너지의 경우 벌써 두 차례 이상 매각이 유찰되었지만 지속적으로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향후에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kipfmanager/40174671702
	119	수도민영화 노무현때문이라는 트윗을 보고... [새창]	2012-12-21 05:33:55	30	삭제
		3.2 노무현 정부: 민영화 중단 노무현 정부 시절이던 2007년 7월, 정부는 기획재정부 주도로 한전KPS와 지역난방공사, 기은캐피탈 등 3개 공기업 주식의 20% 이상을 각각 상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한전KPS 노조 및 지역난방공사 노조는 물론,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지역주민, 국회 산자위 등은 상장을 반대하거나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이었고, 당시 한전 KPS와 지역난방공사의 주무부처였던 산자부와 회사측도 마지못해 결정을 수용하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주민들의 반발 이유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2000년대 초, LG-Caltex에 매각된 안양·부천 지역난방 요금 인상 문제의 학습효과 때문이었습니다. 주민들은 경쟁이 될 수 없는 독점기업을 민간에 넘겨주면 민간 기업은 독점을 이용하여 수익의 극대화를 꾀하게 되고, 정부와 국회 등의 철저한 감시와 요금규제를 받는 공기업에 비하여 민간 기업은 철저한 감시와 규제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반대 근거로 내새웠습니다. 당시 국회 산자위 소속 의원들도 주식상장에 회의적이었는데 공모가가 장부가보다 높은 것이 상장의 기준인데도 불구하고 지역난방공사의 장부가의 경우 정부지분을 액면가 5천원으로 계산하는 등 억지로 장부가를 낮추기 위한 계산법이 사용됐다는 의혹 때문이었습니다. 3.3 현 정부에서의 논의 현 정부 정권 초기에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08 공공기관 개혁 방안\'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의 공공부문 개혁은 ① 에너지 공기업 중심의 완전 민영화, ② SOC 관련 공기업의 경영을 민간에 위임, ③ 일반 공기업의 사업부문 매각, ④ 일부 공공기관의 기능 통폐합 방식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난방공사는 지역별로 사업을 독점하고 있어 경영이 방만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최우선 민영화 대상으로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공사의 민영화 반대 입장이 관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난방공사의 자회사인 인천종합에너지의 경우 벌써 두 차례 이상 매각이 유찰되었지만 지속적으로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향후에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kipfmanager/4017467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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