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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이거 영작 맞나 봐주세요 (한 문장) [새창]	2015-11-18 07:52:42	1	삭제
		걍 직역하면 There cannot be two stars in night sky. 일 것 같고요. 같은 의미로 써보자면 The night sky cannot have two stars. There can only be one. 정도로 쓰는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68	pc카카오톡 이거 도대체 무슨 표시에요 ㄷㄷ? [새창]	2015-01-29 11:04:47	0	삭제
		사용하시는 버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PC 사용이 없을시에 알람이 핸드폰으로 가게 설정돼있는데 그 타이머인 것 같습니다. 저 표시가 생긴 다음에는 컴퓨터가 아니라 핸드폰으로 알림이 울릴겁니다.
	67	C++ 관련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10-14 14:47:21	0	삭제
		읽어들여야 할 matrix의 각각의 항목들을 동적으로 할당한 메모리 상으로 옮기라는 의미 입니다.
	65	해석 질문을 좀 해도될까요 [새창]	2014-03-07 08:41:44	0	삭제
		) i don't get how guys dress today 나는 오늘 남자들이 옷입은걸 이해할 수 없어 ) you can get from Reading to Swindon in 30 minutes by train 기차로 30분 이내에 리딩에서 스윈던까지 도착할 수 있다 ) what gets me is the attitude of so many of the people 나를 짜증나게 하는건 많은 사람들의 태도이다 ) i couldn't tell if he had been in a fight or had just fallen down 나는 그가 싸웠는지 그냥 넘어진건지 말할 수 없었다 ) he had been told to remain at the villa and was quite happy to do so 그는 빌라에 남아있으라고 말을 들었고 그럴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다 4번의 if 는 whether의 의미로 ~인지 아닌지 로 해석하시는게 맞습니다.
	64	1테라정도 용량을 저장할곳이 있나요? [새창]	2014-03-07 08:24:59	0	삭제
		대륙의 클라우드들이 대륙의 스케일답게 테라 단위로 제공됩니다 대표적인게 대륙의 구글 baidu.com이 있습니다. 다만.. 내 파일이 대륙에 있다는 점이....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02:10:05	0	삭제
		Billing address는 그 주소료 요금이 청구되는 주소가 아니고, 청구서가 날아가는 주소입니다. 한국에서 카드 대금 통지서가 날아오는 주소를 말합니다. 미국에서는 국내와 같이 공인인증서와 같은 방법으로 카드 소지자를 확인하지 않고 카드를 발급 받을 당시 등록한 빌링 어드레스와 주문시 빌링어드레스를 비교해서 소지자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종종 빌링 어드레스가 맞지 않으면 주문 자체가 취소되는 해외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근데 아마존에선 신경 안쓰셔도 될겁니다. :)
	62	전과는 학교몇년다니다 할수잇는건가요? [새창]	2013-12-14 00:11:46	0	삭제
		학교마다 전과 관련 학칙이 있고 학교별로 다를겁니다. 학칙을 찾아보시는게 젤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전과를 했었는데, 저희 학교의 경우는 전공 수업을 듣는 2학년 부터 전과가 가능했었습니다.
	61	국회에서 법안 통과시길떄 망치로 떄리나요? [새창]	2013-12-13 03:01:44	0	삭제
		국회법에는 의사봉 관련 규정은 없다고 합니다. ----------------- 법적 근거없는 의사봉 날치기때도 "땅땅땅" 69년 3선개헌案 주전자 뚜껑 내리쳐 통과 국회開院 60주년 <4> 의사봉 수난사 1969년 9월, 당시 여당인 민주공화당 소속 국회의원 122명이 새벽 2시가 넘어 당시 서울 태평로 국회의사당의 본회의장(현 서울시의회 건물)이 아닌 길 건너편에 위치한 제3별관에 모였다. 본회의장에선 야당 의원들이 밤샘 농성 중이었다. 이들은 3선 개헌안을 날치기 통과하면서, 전등까지 끄고 의사봉 대신 주전자 뚜껑으로 "땅땅땅" 세 번 내리쳤다. 이처럼 어렵게 의사봉을 치는 시늉을 했지만 국회법 어디에도 법안이나 안건이 가결되기 위해서는 의사봉을 세 번 쳐야 한다는 규정이 없다. 의사봉에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것이다. 그냥 국회에서 불문율처럼 내려오는 관습일 뿐이다. 국회의 역사만큼 의사봉의 역사도 깊다. 최초의 의사봉은 1948년 제헌국회 당시 하와이 교민회로부터 정부수립 축하품으로 기증받은 것이었으나, 6·25 전쟁으로 잃어버렸다고 한다. 다시 만든 의사봉은 1960년 제4대 대통령과 부통령 당선을 공표하는 회의에서 의사봉의 머리부분이 빠져버렸다. 이후 봉과 손잡이 사이에 쇠를 넣었으나 이번에는 너무 크고 무거워 교체됐다. 과거에는 박달나무로 만들었으나 최근엔 속이 붉고 재질이 단단한 아프리카산 "부빈가"라는 수입목을 쓴다. 국회 관계자는 "17대 때 느티나무로 의사봉을 만들었는데, 소리가 덜 나서 수입목으로 다시 교체했다"고 했다. 미국에서도 의사봉을 치는데, 1789년 건국 후 처음 열린 의회에서 존 애덤스 부통령이 개원(開院)을 선언하면서 사용한 "상아(象牙) 의사봉"이 영구 보관돼 있다. 의사봉을 언제 치라는 규정은 없지만, 국회 선례집에 따르면 본회의와 위원회를 개의하거나 회의를 중지할 때, 속개(續開)와 산회(散會)할 때, 안건을 상정하거나 의결할 때면 의사봉을 3번 치는 것으로 돼 있다. 국회의 "날치기" 역사는 의사봉 수난사이기도 하다. 속주머니에 의사봉을 숨기기도 하고, 의사봉을 빼앗길 경우 널빤지를 갖다 대서 손바닥으로 내려치는 일명 "손바닥치기"를 하기도 한다. 2004년 12월,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 최재천 의원이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법사위에 기습 상정하면서, 의사봉 대신 손에 말아쥔 국회법 책자로 책상을 세 번 친 것을 두고 법적 효력이 있느냐는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국회 관계자는 "날치기일수록 합법적이고 정당한 의사진행을 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더 의사봉에 집착하는 것 같다"고 했다.
	60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를 영어로 번역하면 어떻게될까요 [새창]	2013-12-13 02:51:56	2	삭제
		if you can't stand the heat, get out of the kitchen. 영어에서 사용되는 관용어 입니다. 직역은 "열을 못견디겠으면 부엌에서 나가라"인데 원하시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와 동일한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59	간단한 수학 문제입니다. [새창]	2013-12-12 08:21:31	0	삭제
		모잘남님이 써주신 식에서 x가 변환된 값이고 y가 원래 데이터 값이네요
	58	간단한 수학 문제입니다. [새창]	2013-12-12 08:18:06	0	삭제
		다른 통계적인 요소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최대 최소 값만 원하시는 값으로 바꾸고 싶으시다면 원래 최대값과 최소값의 차이는 540이고 바꾸고자 하는 최대 최소값의 차이는 20 이으로 모든 데이터에 20/540을 곱해주신 후 해주신후 (그럼 최소는 -40/27, 최소는 500/27가 됩니다) 그 후에 모든 데이터에서 각각 230/27을 빼주시면 최소는 -10이 되고 최소는 10이 되는 데이터가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 길이가 이정도인 데이터를 ----------- 이정도 길이의 데이터로 줄인다음에 원하는 위치로 살짝 밀어준겁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21:34:12	0	삭제
		목록 통관 물품이 아닐경우 배송료 포함 15만원 이내이면 세금 붙지 않습니다. 목록 통관 물품일 경우에는 200불 이하일 경우 세금 붙지 않습니다. 10만원짜리면 세금 붙지 않을것 같네요. 물품 배송료가 많이 비싸지 않다면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0:43:31	0	삭제
		상관관계 분석을 해보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상관 계수들이 있는데요. 가장 단순한 피어슨 상관계수를 구해보시면 될겁니다.
	55	연평균 성장률(CAGR) 좀 계산해주세요 [새창]	2013-12-04 00:28:07	0	삭제
		CAGR = {(최종값/최초값)^(1/N)}-1 = {(41300/23520)^(1/3)}-1 = 0.20643587972 (%) 여기서 N은 최종연도(2012) - 최초연도(2009)로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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