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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임]은 정치력 호구인거같음 [새창]	2014-01-28 02:53:02	0	삭제
		정치력 제로인데 데스메치는 기가 막히게 피해가는 것도 신기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20:56:24	4	삭제
		[꽃]
	209	닉쿤이 소년탐정김전일에 출연....! [새창]	2014-01-05 02:26:33	3	삭제
		작업복 입은 닉쿤ㅠㅠㅠㅠㅠㅠㅠㅠ
	208	매일 트는 입술, 입술 관리를 해봅시다! [새창]	2013-12-31 21:18:07	0	삭제
		저도 진짜 미친듯이 입술 트는 타입인데 전 유리아쥬가 진짜 최고!!!였어요. 키엘이나 히말라야 립밤은 너무 기름져서 좀 웃기고 챕스틱은 좀 너무 무르다고 해야하나... 보습력도 그닥 좋지 않고 해서 별로였어요. 근데 유리아쥬는 진짜 신세계!!!!! 적당한 무름으로 기름지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입술에 진짜 마술같이 발려요ㅋㅋㅋ 보습력도 짱짱 오래가고!!!! 단 하나 단점이라면 가격이지만;;; 그래도 입술 너무 심하게 트니까 가격 상관 없이 사게 되더라구요. 공구하거나 인터넷에서 사시면 8000원까지는 살 수 있어요ㅎㅎ
	207	신은경 “수지 수상소감 전혀 불편하지 않아…오히려 도와주고 싶었 [새창]	2013-12-31 21:12:30	2/4	삭제
		그냥 제가 보기에는 평소 수지 모습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원래 딱 그 나이 다웠던 모습 때문에 수지가 사랑 많이 받았던 거 아닌가요? 물론 그 만큼 최우수상이라는 큰 상에 비하면 가벼웠던 태도였겠지만 이렇게까지 욕 먹을만큼의 태도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206	신은경 “수지 수상소감 전혀 불편하지 않아…오히려 도와주고 싶었 [새창]	2013-12-31 20:56:33	10	삭제
		수지 시상 때 다른 각도
	205	3개월간 모은 흔한 회사의 급식 [새창]	2013-11-08 22:42:31	0	삭제
		와 우리학교 기숙사도 아워홈 이었는데.... 하늘과 땅차이네요. 그 땐 먹을 게 하나도 없었는데ㅠㅠ 맨날 양배추랑 소세시 볶아놓은 이상한 반찬만 많고... 먹어도 먹어도 뭔가 허전하고....
	204	화장의 '화'자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기초 화장법! [새창]	2013-11-04 03:54:58	0	삭제
		베이스 색깔 차이의 이유를 이제야 알았네요ㅠ.ㅠ 제 눈엔 다 그게 그걸로 보여서ㅠㅠ 감사합니다! 담편도 기다릴게요!!
	203	대학 결과나왔어요!!!!!! [새창]	2013-11-02 23:57:54	0	삭제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대학 발표 날이 생각나네요. 불합격 세 글자 때문에 방에서 펑펑 울었다죠.
	202	착불로 나눔 했는데 [새창]	2013-11-01 22:46:08	0	삭제
		저도 연락불통으로 택배 못 받은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 이해는 가네요. 그 때 하필 폰이 고장나서ㅠ.ㅠ 저는 결국 두번 택배비+반송비까지 내고 물건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201	비밀!!박력키스씬! [새창]	2013-11-01 00:17:17	3	삭제
		오늘 유정이 대사중에 이런 게 있었잖아요. 안도훈이 운전했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다고, 자기도 그 자리에 있었다고. 자기가 다 잊고 행복하게 지낼까봐 제일 무섭다고.... 근데 결국에는 다른 사람도 아닌 조민혁이랑 사랑하게 돼서 서지희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밀어내고 없앨 수 있는 마음도 아니고. 사랑해서 슬프고 죄책감 드는 그런 복합적인 눈물이었을 것 같아요.
	200	1980년대 전교조 교사 식별법 [새창]	2013-10-27 23:56:49	1	삭제
		1 옮겨 적는 과정에서 오타 나신 것 같네요. 본문에는 신동아 1989년 7월호라고 적혀있습니다.
	199	전교조 존나 머찜 의리있네 [새창]	2013-10-19 22:43:35	11	삭제
		오늘 독립공원에서 열린 집회 갔다 왔어요! 전교조 마저 건드리는 걸 보고 세상이 참 거꾸로 돌아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만들어졌던 전교조인데 이걸 건드리다니요. 그리고 전교조와 사상은 상관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교직원들의 노동조합일 뿐이지요. 좀 더 넓은 의미로 보자면 공무원 노조 같은 거죠.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2:12:11	0	삭제
		각도 상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티셔츠들 목이 너무 타이트해 보이네요. 코디는 다들 좋아요!!
	197	한국 엄마들이 모르는 10가지 진실 [새창]	2013-10-10 01:08:56	3	삭제
		부모들이 맞벌이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어린이집 때문이죠. 애착 형성 그 자체가 아니라요. 함께 보내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고민하는 게 아니라,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학대 받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맞벌이를 망설이는 것이죠. 실제로 보육교사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네 살에 보내거나 아예 다섯 살 때 유치원부터 보내라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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