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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3:50:57	0	삭제
		진심으로 축하해요. 허나 이것이 시작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초심을 지키는 것이 진실로 중요합니다. 파이팅!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0:20:53	0	삭제
		지금은 자신이 투자한 것을 확인해 보고 싶은 욕구가 클 거에요. 여태 기다려 주신 부모님께 보답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요.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나중에는 지금 순간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거에요.
	58	[익명]1년이 날아갔어요 [새창]	2013-11-28 00:17:22	0	삭제
		그래도 많이 늦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언젠가 지금 일이 도움이 될 일이 있을거에요. 많이 뒤쳐진 거 아니에요. 걱정 말아요.
	57	[익명]배를탈까요 조선소를 갈까요 [새창]	2013-11-28 00:12:49	0	삭제
		배타는 걸 추천합니다. 조선소도 연봉은 쎄지만 몸에 많이 안좋아요. 혹자는 목숨팔아서 일한다고 하죠. 근데 배는 물론 좁은 공간에서 계속 있어야하는 문제가 있지만.. 원양선 같은 거면 더더욱 추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0:06:37	0	삭제
		저도요.. 지치네요.. 몸도 마음도 정신도..
	55	죽고싶다... 비참하고 외롭다.. [새창]	2013-11-28 00:00:45	0	삭제
		하.. 진짜 개같네요.. 한 템포 쉬어야 할 타이밍인가 봐요. 본래 나쁜 일은 겹쳐서 와서 사람을 흔들어요. 그래도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54	취준생한탄 [새창]	2013-11-27 23:53:00	0	삭제
		비교하면 저처럼 되요.. 하루 하루 버티면서 회사 생활하게 되요.. 웃음도 없고.. 활력도 없죠.. 취직 한 번.. 이직 두 번 했는데..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운빨이 팔십프로 라는 거에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되요. 일찍 출발했다고 멀리 가는 법은 없으니까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3:49:14	0	삭제
		부모님께 친구께 전화 한 통씩 하세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보면 좀 나아져요.. 사는데 자신감 이런거 필요 없어요. 그냥.. 상처도 받고.. 죽을 거 같이 위태위태 한데.. 그냥 살아지더라고요. 가까운데 사시면 소주나 한 잔 해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3:42:22	0	삭제
		부모님 자랑은 백 번 노력해도 못따라가요.. 못난 아들 그렇게 효자 만드셔서 뭐하시려고 그러는 지는 모르겠지만..
	51	[익명]내가 살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3-11-27 23:36:19	0	삭제
		혹자는 살다보면 좋은 일이 있겠지.. 라고 말하죠.. 추측이에요.. 안올 수 도 있다는 말이죠. 저는.. 그래도 살아야지.. 라고 생각해요. 부모님 보다는 일찍 갈 수 없잖아요?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 끝까지 차오르면 번지점프를 해 보세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3:30:20	0	삭제
		어느 곳에 있건 그 중에 상위에 들면 밥벌이는 충분할 거라고 생각해요. 만약에 소방관 합격에 자신이 없거나.. 대학에 미련이 남을 것 같다면.. 대학에 입학 후에 공부를 병행 하세요. 대학을 한 번 쯤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3:26:05	1	삭제
		누군가 그러더군요. 회사 안은 쌀쌀하지만 회사 밖은 얼어 죽는다 라고요. 이직자리를 본 다음에 사직토록 하세요. 반드시 그러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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