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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난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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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난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3 미취업 청년에게 재난지원금 지급한다는 기사 관련하여 [새창] 2020-09-08 21:21:19 2 삭제
    요즈음의 기사는 뭐뭐 하려고 한다는 일단 거르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뭐뭐 했다 이후로 판단하는게 맞지않나 싶고요. 재난지원 자금은 딱히 생각안하는데 해당되면 감사히 받고 안되면 받는 사람들 필요한 곳에 쓰시길 바랄 뿐입니다. 전국민 전체 백만원 얘기 나올때 연봉 칠천인 지인은 그거 받아서 임플란트 하겠다고 벼르다가 안되니 정부욕 시전 하더군요. 어떻게 나온다고 해도 누군가에겐 불공평하겠죠. 저는 상관 안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꼭필요한 자금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다만 8개월간 힘들게 회사 운영하며 매일 죽고싶다 소리 하루 한번씩 하던 제 친구가 이번에 지원받을수 있을것 같다고 말하고 웃는거 보고 일단 한숨은 놓았네요. 힘든 시기입니다. 조금 더 넓은 아량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582 결국 2교시만 치러진 의사 국시 첫날.. 달랑 6명만 시험 봤다 [새창] 2020-09-08 21:01:44 5 삭제
    11 배울만큼은 배웠다고 생각하는데..씁쓸하네요 최고수준의 교육을 받고 하는짓이 인질극인가요? 의사들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사수 안 부족 하다던데 무슨 공백이 있는거죠? 공백이 생긴다면 남아도는 의사들이 채워야죠. 의사수 늘리지 말라고 시위까지 했는데 고작 400명 새로 안들어온다고 왜 공백이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많이 배우신 댁이 한번 설명 좀 해보시죠?
    581 결국 2교시만 치러진 의사 국시 첫날.. 달랑 6명만 시험 봤다 [새창] 2020-09-08 16:59:44 3 삭제
    이번에 셤 안본애들 향후 5년간 국시응시를 못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받지도 않은 의사면허를 가지고 정부와 국민들 협박하는 협박범들.
    580 의협 "의대생 구제하라"..의사국시 8일 강행시 합의문 파기 시사 [새창] 2020-09-07 17:19:28 2 삭제
    아니 본인들이 시험을 안치겠다고 한걸 무슨 구제를 해달라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전교 1등을 못해봐서 당췌 먼소리 하는지 알아먹지 못하것다.
    579 유튜브 시작한 스티브유 뼈때리는 댓글 [새창] 2020-09-04 12:04:42 35 삭제
    미국인이고 크리스천이니까 광화문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같이 흔들면서 전광훈 믿습니다 내 빤스를 바칩니다.
    그러면 맨날 이름 바꾸는 그 당에서 받아줄지도 모르겠네.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3 08:43:04 1 삭제
    대구 동산 병원 지원 인력인거 같은데
    전국의 선별진료소와 격리시설 의료진 분포도 조사해 주시겠어요?
    577 그만 할때도 안됬나? [새창] 2020-09-01 16:26:13 2 삭제
    저번에 보니 집에서 가족들이 문도 안열어 주던데 이탈 하려고 한게 아니라 가족들 한테 쫓겨 난거 아닌가?
    576 의사 파업하는날 공권력도 하루 쉬세요 어떻게 되나 보게. [새창] 2020-09-01 08:05:25 1 삭제
    의사들 화난건 알아야되고 국민들 화난건 상관 안하나요? 국민들 화난건 그딴 영상까지 만들필요 없습니다. 불법 진료 거부 때문이니까요. 정부가 불통이라고 난리피면서 의사들은 국민들한테 왜이리 불통 인가요? 정부가 강자고 의사가 약자다? 가장 약자는 지금 상황에서 의료 공백을 맞이 하고 있는 일반 국민들입니다.
    575 현재 의료 분쟁에 관한 공개토론회 개최 국민청원. [새창] 2020-08-31 07:21:02 0 삭제
    정치문제가 아니니까 전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작가의 의견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574 어떤 사람이 정부와 의협을 둘다 까라고 하니 답해 드립니다.. [새창] 2020-08-30 23:07:39 1 삭제
    하루 아침이든 수십년이든 진료거부 자체가 문제라고요. 어떤상황이어도 인질극은 정당화 될 수 없어요.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0 22:50:23 1 삭제
    아니요. 둘다까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현 상황에서 가장 잘못된 부분이 진료거부인걸요.진료거부가 아닌 다른 방법을 찾고 어쩌고는 의사들이 해야 할 일이고요. 진료 거부를 하고 그 결과로 사람들이 사망에 이르는 사태에 양비론을 둘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비론을 세우며 본인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못을 지적할때는 확실하고 정확히 지적을 하는게 맞아요. 초딩들 싸움을 비교하시는데 사안이 너무 다르잖아요.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이 달린 일인데요. 초딩들 싸움은 어른으로써 혼내고 타이르고 얼르고 할 수 있는거지만 현 상황에서는 제3자인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에 대한 문제가 달린거에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진료거부는 죄악이에요. 이상황에 정부도 책임있어 정부도 잘못이지 따위의 워딩이 저들에게 빌미로 주어지고 면죄부가 되길 원하지 않습니다. 의료계와 정부의 의견 대립에서는 님처럼 양비론을 세울수 있겠죠. 허나 진료거부는 또 다른 사안이고 진료거부에 있어서는 의사들 잘못이 100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료거부는 의협과 정부의 싸움에 의협이 국민 생명을 인질로 잡은거니까 아예 다른 사안입니다.
    572 의사수 늘리려는 이유 떴다 [새창] 2020-08-30 20:53:13 4 삭제
    김저은의 사주로 파업을 주도하여 의료 시스템을 마비 시켜서 남한의 혼란을 조장해서 체제전복을 유도하려 한다는게 더 설득력 있지 않겠냐?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0 07:29:04 1 삭제
    그 어떤 이유도 진료 중단과 그로 인한 환자의 사망에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570 팩트로 조곤조곤 살살 죽도록 패버림.jpg [새창] 2020-08-29 23:37:10 51 삭제
    진료거부하는 의사새끼들이 정말 등신 같은건 지금 상화에서 국민들을 이해의 대상이 아닌 계몽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계몽시키겠다고 덤벼드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븅신들 니들 처지를 국민들이 왜 배워야 하니? 이해해 주세요 알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해도 모자랄판에 무식한 개돼지들아 본질은 이거다 알아 처먹어라 이러는데 귓등으로라도 듣겠니?
    569 불법 진료거부 뼈 때리는 팩트폭행 모음 [새창] 2020-08-29 21:29:49 66 삭제
    그 일베 새끼 뉴스에 나와서 지가 모든 책임을 질테니 파업중인 의사들 고발하지말고 자기를 고발하라고 무슨 독립투사 마냥 비장하게 지껄이던데 응급치료 못받고 돌아가신분들 지가 어떻게 책임지겠다는건지 모르겠네. 옴진리교 교주도 아니고.. 지금 하는 행위는 파업도 진료거부도 아니라 의료 테러라고 하는게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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