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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난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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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난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7 정경심 옹호하는 분들에게 [새창] 2020-12-26 21:52:58 1 삭제
    정황증거? ㅋㅋ 그게 무슨..
    한사람이 죽었다고 칩시다. 키가 190에 체중 100키로인 ufc 챔피언이 온몸을 구타당해서 죽었는데 주변엔 눈도 잘안보이는 신장 1미터에 25키로 열살 여자아이 밖에 없었으니 정황상 이 여자아이가 구타해서 죽였다고 볼수 있다. 라고 하는거랑 비슷한 논리죠. 어떻게?
    686 정경심 옹호하는 분들에게 [새창] 2020-12-26 21:43:52 4 삭제
    읽어봤는데요 가장 중요한 "어떻게"가 빠졌는데요? 직인 픽셀 크기가 같고 컴퓨터사용이력이 있다 어쩌고가 아니라 그 같은 크기의 직인을 무슨 수로 똑같이 표창장에 박아 넣었냐 하는거에요. 스캔하고 복사하는거? 그거 일도 아니에요. 문제는 위조한 표창장에 어떻게 똑같이 박아 넣는가 하는거지. 그거 기술이거든요. 단 한번이라도 스캔떠서 복사해서 넣어본 사람이라면 그게 얼마나 티가 나는 지 저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주장인지 너무나 확실히 알거든요. 정경심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당신들이 정경심을 너무 과대 평가 하는거에요. 저거 위조하는거 댁들이 생각하는거 만큼 졸라 쉬운일 아니에요. 아니 머 백번 양보해서 정경심이 포토샾으로 위조했다고 해도 위조 감별사 아니 그냥 웹디자이너가 봐도 한눈에 알아요. 어떻게 위조했는지 근데요 어디에도 어떻게 위조했는지 그 방법을 언급한 부분은 없네요. 왜일까요?
    685 정경심 옹호하는 분들에게 [새창] 2020-12-26 21:21:06 3 삭제
    표창장 너무 건성건성 얘기하시는데 하나만 답해 보실래요? 표창장을 어떻게 위조했다는건지. 검찰에서는 머 스캔해서 포토샾을 했다고 했다가 워드로 했다고 했다가 이러쿵저러쿵 말이 하도 바껴서 트랙킹하다가 놓쳤네요. 위조한 방법이 머라고 하나요? 저도 나름 컴퓨터로 밥벌어 먹고산지 20년이 넘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컴퓨터랑 별관련 없는 대학교수가 위조 감별 전문가들이 수개월을 달라붙어도 모를 정도로 감쪽같이 위조를 한다는게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지라. 위조했다는 그 방법이 뭔지 좀 알려주실래요?
    684 이번정부 기점으로 운동권 혐오가 되었음(40대글보고..) [새창] 2020-12-26 19:11:00 7 삭제
    우리 X 나 O
    댁이 머라고 2030 수백만명을 대표하세요?
    683 밑에 40대 어쩌구 하는 글 [새창] 2020-12-26 18:23:36 4 삭제
    뭐가 다르냐면요 유시민은 저 말의 대상자가 본인이었어요. 본인 스스로가 60대가 되니 뇌가 썩는다고 그래서 정치하면 안되겠다고요. 대답이 되었나요?
    682 나는 이제 간다 [새창] 2020-12-26 17:22:36 3 삭제
    비유를 하시려면 독자들이 인지 할 수 있도록 하셔야죠. 뜬금없이 욕부터 박고 사실은 비유였어 이런 워딩이 어딨어요. 글을 쓰고 안쓰고는 댁 마음인데 들어오면서 욕 박고 들어오고 나가면서 욕 박고 나가시려는 분이 무슨 합리적 소통 운운 하시나요?
    681 노무현 재단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봤는지 궁금하십니까? [새창] 2020-12-26 17:12:43 1 삭제
    상식적으로는 보통 이런 경우 사과를 하죠..
    680 나는 이제 간다 [새창] 2020-12-26 17:07:36 2 삭제
    본인 스스로 한 말들은 합리적인 소통방식이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써오신 글들 보면 전혀 그렇지 않던데. 특정연령대를 언급하시기 전에 본인 부터 돌아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만.
    679 노무현 재단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봤는지 궁금하십니까? [새창] 2020-12-26 16:52:46 3 삭제
    이글도 삭제하나?
    678 나는 이제 간다 [새창] 2020-12-26 16:50:03 2 삭제
    당신은 당신의 도덕적 직관이 불의라고 생각하는가 봐요? 정확하게 쓰려면 자신들의 도덕적 [직관이]가 아니라 [직관만이]라고 쓰는게 맞을텐데요. 나이가 대체 얼마나 어리길래 국어 조차 제대로 못하시는 분이 정치 얘길 하러 오셨을까?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26 13:24:33 1 삭제
    mb가 대통령인 상황에서의 코로나 시국 이라 ㅋㅋ
    일단 마스크 개당 만원. 마스크 회사들 절반은 mb집안 사람들과 관계 있고, 코로나 상황이지만 기업들 입장에서 재택근무 불가. 하루 확진자 3만명이상. 교회장로이신 대통령께선 하나님의 힘으로 코로나 이겨나자며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에휴 생각만 해도 지옥임. 박근혜 시절의 상황은 생각하기도 싫음. 온 우주의 기운으로 어쩌고 씨부릴텐데..
    676 이쯤에서 흔들리지 안았으면 좋겠기에 개인적인 소회 [새창] 2020-12-26 00:12:28 4 삭제
    님글에 상식이라는 것이 있었나 싶네요.
    상식이라는 단어가 무얼 뜻하는지 모르시는 분이 상식어쩌고 하는게 매우 우습너요.
    675 이쯤에서 흔들리지 안았으면 좋겠기에 개인적인 소회 [새창] 2020-12-25 23:47:09 4 삭제
    머야 알고 있는거야?
    674 윤석열이 호남에서 은근 지지율 높은 이유 [새창] 2020-12-25 23:07:26 0 삭제
    긴글인데도 한숨에 다 읽히도록 깔끔하고 명료하네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새로 파서 올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이 벌레글의 댓글로 쓰셔서 묻힐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673 아..우리 적폐 색기들이 레임덕 노리고 그랬구나.. [새창] 2020-12-25 22:49:57 4 삭제
    착각 좀 그만해요 당신들이 소수에요.
    그 많은 선거결과들 보고도 여전히 착각 속에 사시는군요. 네이버 댓글과 유튜브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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