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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래난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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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난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6 08:01:03 1 삭제
    네 정책에 대한 부분은 제생각이 짧았습니다. 여러분들 말이 맞아요. 사과드리겠습니다. 그저 요 며칠 자꾸 노통의 뜻을 잇겠다는 둥 노통의 정치적 장남이라는둥 머 그런 소리를 몇번들어서 노통팔이 하는건가싶고 노회찬 의원 팔아먹던 정의당도 오버랩되고 그래서 흥분했습니다.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5 23:18:44 0 삭제
    시장 선거가 빅이슈인데 찾아봐야 할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면 들고나온 정책이 없는거죠. 다른 후보들 라디오다 어디다 다 나와서 자기 정책 홍보하기 바쁜데 우상호는 줄곧 노통 향수만 불러 일으키려고만 하니 하는 말입니다. 아닌가요?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5 22:54:50 0/4 삭제
    더불어 한마디 더하자면 우상호는 노통 좀 그만 팔고 시장 선거에 나왔으면 자기 스스로 본인 정책을 들고 나왔으면 하네요. 딱히 정책은 없고 노통 모신 경력만 내세우는 모습 보기 역합니다.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5 22:17:04 0 삭제
    비공달릴꺼라 예상하고 한말입니다. 노통이 원망하지 마라고 하셨죠. 원망은 안합니다. 좋아하고 추대하지도 않을렵니다. 뭘 그만해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죠. 권양숙 20촌 이라던 언론은 그 20촌이랑 연관 지으려고 했죠. 머가다를까요? 미워하지 않아요. 좋아하지 않을 뿐이지. 피해자라.. 씁쓸하네요.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5 19:19:06 1/14 삭제
    전 이분 안 좋아 합니다.
    그 분께 어울리지 않았던 배우자라 생각합니다.
    그 분 배우자라고 인사받고 추대받고 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743 무한도전에 나왔던 음악이요!! [새창] 2021-02-04 13:11:40 0 삭제
    오.. 오랜만에 아는거 나왔네요 ㅎㅎ
    Sting - Englishman In New York
    https://www.youtube.com/watch?v=d27gTrPPAyk
    742 요즘 엄청난 문서들이 청와대에 직접 보고된다고 추정되는 이유.5hoon [새창] 2021-02-02 15:46:55 0 삭제
    5세 훈이는 아직 version이란 단어를 배우지 못했어요. 호에엥

    근데 생각해보니 저런 사람한테 서울 시장 자리를 맡겼었다는게 소름이네....
    741 개그맨 하준수의 캐리커처 [새창] 2021-02-01 17:14:27 31 삭제
    신입이라 하기엔 조금 경력이 있는 개그맨들이 설 무대가 없어 오랜만에 나선 무대에서 긴장하는 모습에 저한테까지 긴장감이 전해 지더군요.
    조금이나마 인지도가 있는 홍현희씨 동기들 띄워 주겠다고 열심히 오버 하는 모습도..
    예전에 유재석이 연예가 중계 리포터하면서 긴장해서 부들부들 떨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저 무대에 선 저 개그맨들이 십년후 유재석만큼 대성하는 모습을 보게된다면 좋겠네요.
    740 유시민 "노무현재단 계좌추적 사실 아냐..검찰에 사과" [새창] 2021-01-31 20:52:58 0 삭제
    글쎄요 본인이 이미 비트코인을 전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지역인 북한의 화폐와 비교하는것 자체가 비트코인의 불안정성을 인정해서는 아닌지요. 비트코인을 높게 평가하신다면 구글 주식이나 달러랑 비트 코인중 어느것을 가질지 물으셨어야죠.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9 23:11:10 3 삭제
    글의 요지는 문재인 대통령이 자기 입맛에 맞는 혹은 본인한테 아부하는 사람만 뽑지않는것에 대한 불만인건가요? 윤석렬 짤라버릴 수 있는데 홍남기 버리면 되는건데 말이죠? 해방후 지금까지 대부분의 대통령들이 그래 왔는데 말이죠? 아 그럼 참 국정운영하는거 쉬울텐데... 푸틴처럼 홍차나 한잔 주고 알아서 돌아가시게 만들면 될텐데 참 어려운길을 가고 있네요 그쵸?
    738 [속보] 조국 전 법무장관 딸,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불합격 [새창] 2021-01-29 21:45:51 3 삭제
    합격했으면 또 조국이 힘썼다는둥 이게 공정이냐 어쩌고 지랄 옘병을 다 떨었을 생각을 하니 아주 토악질이 나오네 왜 이러고 사니?
    737 조선족이 친민주당이라고??? ㅋㅋㅋ [새창] 2021-01-29 21:41:03 1 삭제
    이것들은 김정은이 문통 공격하면 인공기에도 절하것네 미친 늙은이들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9 13:27:54 0 삭제
    본인이 더 검색해보시면 충분히 아실만한 내용을 올리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모집공고 낸 건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위안소에서 병사들 성노예 모집공고가 아니라는게 문제죠.
    군수품 공장 같은곳에서 노동일을 하고 좋은 학교도 보내주겠다는 거짓 공고를 내고 찾아온 13살 14살짜리 여자 아이들을 성노예 삼았던 일본입니다. 임금 받았죠. 군인들인 위안소를 찾을때 표를 하나씩 내고 성욕을 해소하면 군대 내에서 쓰는 화폐처럼 사용가능한...
    그거라도 착실히 모았던 분도 있었죠. 전쟁끝나면 돈으로 바꿔준다는 거짓말에 속아서..바꿔주긴 개뿔을 바꿔줬을까
    관심이 있으면 좀 더 알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어디서 일베새끼들이 싸지르는 글 읽고 사실 확인해주세요 하지 마시고
    735 박재호 "부산 분들, 조중동 많이 봐서 나라 걱정..한심" [새창] 2021-01-29 12:58:19 3 삭제
    왜 논란이 일었던 거지?
    설마 조중동 TV조선 채널A를 보는게 부끄러운 짓인 줄 알고 있었던건가?
    734 모교로 교생실습 온 만화 [새창] 2021-01-28 12:30:11 2 삭제
    과거 오산고등학교가 잠깐 약 7년 정도 공학 시절이었을 때 가 있었습니다.
    쭉 남고 잠깐 공학 이후 쭉 남고 공학이던 시절에 다니셨던 분이 유호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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