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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ㄹrㅂ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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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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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rㅂ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3 독도위협하던 일본우익 후원기업들! 국산으로 야무지게 혼쭐내주기 [새창] 2011-09-19 14:58:34 1 삭제
    1 그럼 미제를 좋아하나요? 아니면 중국산?
    1232 학창시절. 100m 달리기 11초 12초대가 널린 이유[BGM] [새창] 2011-09-19 11:25:06 1 삭제
    11 민사고....
    1231 여호와의증인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1-09-15 17:47:39 4 삭제
    의외로 여증인을 두둔하는 사람이 많네요..기독교를 까는 건가..

    초등학교때 우리반에 여증인 있어요...매번 일욜마다 정장입고 2~3명 혹은 5명정도 무리 지어서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포교 활동을 하죠..나가라 하도 안나가요..

    나가라 하면 순순히 나가면 어디서 포교를 하나요? 100 이면 100 모두 나가라 할텐데..어느 분 댓글처럼 그리 순순히 나간다면
    절대 포교 못하고 그네들의 목적에도 맞지 않죠..

    1230 [네이트판약간스압]여동생이 21살많은남자와 결혼한데요.. [새창] 2011-09-15 08:57:32 4 삭제
    41살이나 되어서 글쓰는 것이 저정도 이고..저도 맞춤범 많이 틀려 뭐라고 하지 못하지만..별로 배운 것도 없고 모자란 사람 같은데..

    휴....

    저런 사람도 21살 연하랑 만나는 구나...
    1229 내가 저런 년들 반값 등록금 지원하는데 세금 써야 하나? [새창] 2011-09-14 15:02:40 2 삭제
    그나저나 핸폰 45요금제를 사용해도 4만5천+부가세 4천5백 이면 5만원인데...

    55요금제 사용하면 6만원이고..요즘 거의 스마트폰은 55요금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기기할부 값하면 7만원 아닌가?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핸드폰비 7만원이라고 욕 할 것은 아니지 싶은데요...

    저렇게 생활 하면서 반값 등록금은 안된다고 부르짖는데..oecd 회원국 중에 한국이 정부 지원 대비 대학 등록금이 가장 비싼건 아시는지..

    세금이든 학교를 조지든 어떻게 바꿔야 하는 건 아닌가요?

    사학법 개정도 못하게 하고, 반값등록금도 안되고..돈 없으면 학원도 다니지 말라하고

    다 개인이 할꺼면 국가는 머하러 존재하며 세금은 머하러 가져가는지..

    4대강 사업하는데 사용하는 세금은 아깝지 않지만..대학생 공부하는데 사용하는 세금은 아깝다는 주장이신지...
    1228 어제 아이돌육상대회에서 설맄ㅋ [새창] 2011-09-14 13:07:08 0 삭제
    수지 대표로 나온 설리...ㅋㅋㅋㅋㅋ
    1227 어제 아이돌육상대회에서 설맄ㅋ [새창] 2011-09-14 13:07:08 8 삭제
    수지 대표로 나온 설리...ㅋㅋㅋㅋㅋ
    1226 님들 추석에 얼마받으심> [새창] 2011-09-14 13:04:45 2 삭제
    추석에 왜 돈을 받아요?


    1225 여대생 한달 생활비.jpg [새창] 2011-09-14 12:44:08 0 삭제
    스마트폰 없는 학생은 얼마나 되나요?

    55요금제면 5만5천 + 부가세 5천5백원 이면 6만원에 기기 할부값 보험료 하면 7만원은 거뜬히 넘기고..

    자취도 먼거리에서 하게 되면 교통비 들어가죠..

    그렇긴 하지만 쫄쫄 굶는 대학생이 아니라 어느정도 여유 있는 대학생인 듯 해요
    1224 코갤의 아프리카 테러.avi [새창] 2011-09-14 11:02:04 8 삭제
    친구넘이 아프리카 보고 월급 다 가져다 바치면..

    아프리카 별창을 욕하기 보다 친구를 욕할텐데요..'니가 제 정신이냐고..'

    이건 별창 보다 아프리카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깔려면 아프리카 자체를 까야 맞는거 아님?

    너무 단순해서 눈에 보이는 것만 나쁜거라 생각하는 것인지..

    넘들은 쉽게 돈버니깐 배알꼴려서 그런 것인지..

    코갤이 아프리카 관리자에게 머라 한마디라도 했는지 궁금하네요
    1223 반에서 몇 등 하니? ㅡ> 대학은 어디 갈꺼니? ㅡ> 대학은 어 [새창] 2011-09-14 09:53:11 16 삭제
    자주 만나면 저렇게 묻지도 않아요.. 일년에 한두번 보니 당연히 물어보는 것 아닌가요?

    그래도 피가 섞인 핏줄인데..저정도의 작은 관심도 없이 오면 왔냐? 가면 갔냐? 그러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저정도의 관심 조차 없다면...내 조카가 결혼 했는지, 학교는 들어갔는지, 나이가 몇살인지 조차 모르고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내는 것이 설마 좋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저렇게 묻는 것이 귀찮다면...미리미리 전화 드려서 '이번에 대학 합격했어요.' '이번에 결혼할 예정이어요.' 라고 먼저 말씀 드리면
    저렇게 묻지 않을 듯한데요..
    1222 군복무중 겪엇던 실화!! [새창] 2011-09-09 16:04:20 0 삭제
    역시 공포는 군대

    1221 성매매와 조폭, 인신매매. 다 까발려주마-1- [새창] 2011-09-09 15:58:27 18 삭제
    물론 그 댓가로 넌 뼈와 살이 분리되고 그야말로 탈탈 털릴꺼다. 이것만큼은 내가 장담한다.

    이분들이 바로 한때 왈패, 기둥서방이라고 불렸으며, 오늘날 조폭이라 불리시는 분들이시다.

    씨발...혹시 이 글 보고 1급비밀 누설죄로 찾아올까 무서워서 손이 저절로 존댓말로 써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급 누설은 무슨...어디서 싸구려 영화나 소설만 읽었나 보네..

    막 진상 부려도 별일 없어요...실제로 친구놈은 주방에 뛰들어가서 칼 들고 설쳐도 경찰만 오지 별일 없다

    솔까말 난 바가지 쓰고 먹었다고 돈 못준다고 진상 부리면 그걸로 끝.
    대충 살짝 협박만 받는데 배째고 경찰 부른다 하면 적당한 선에서 쇼부 보고 만다.

    실제 인천에서 업소를 운영해 본 경험자 말이야..

    무슨 영화처럼 조폭에 보호세 준다...그런거 없다..
    보호세를 주면 경찰에 주지 조폭에 안준다.

    우리나라는 조폭 보다 경찰이 더 세다.


    1220 상사가 부하직원 차 가지고도 뭐라고 하나요? [새창] 2011-09-09 15:36:54 0 삭제
    상사가 눈치 주니깐 3천만원짜리 세컨 차를 또 구입하고..
    이젠 일다니면서 레져를 좀 즐기고 싶으니깐 suv 하나 또 구입하고...
    머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ㅋ

    장교로 전역 했다 하지만..막 들어온 사원이 k5도 아니고 k7 타고 다니면..
    부모 잘만나서 돈 잘쓰고 다닌다고 생각하고 좋지 않은 시선을 줄 수 있겠죠..

    모 드라마 보면 대기업 사장님이 타고 다니느 차종이 자나요..ㅎㅎ
    1219 나이트간 남자친구가 또 갈 확률 [새창] 2011-09-09 15:32:31 0 삭제
    나이트에서 무슨 머릿수를 맞추나요?

    나이트가 일정한 몇명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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