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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rㅂ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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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rㅂ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3 나경원 전 보좌관도'나경원 서울시장 반대' 라네요 [새창] 2011-10-20 15:53:45 1 삭제
    서울시민이 아니지만...서울시의 미래가 걸린 일에...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있어야 겠죠..
    1292 김어준이 포스코 6개월 다니다 때려친 이유? 진짜 멋있음! [새창] 2011-10-20 15:50:37 6 삭제
    김어준도 멋지지만..

    근면 성실함을 기반으로 임원까지 오른 저 이사님도 멋지다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서 아직도 구시대적 마인드로 근무하냐, 아직 깨일려면 멀었다라고 드립 하시는 분들..

    어느 직장에서 근무하고 계신지 모르지만..어느 직장이든..본인의 근면함과 성실함이 없다면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애플의 스티브잡스도 초창기에는 새벽까지 직원과 일하고 직원들도 엄청 힘들게 했었죠..

    본인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현실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있어도 버릴수 있는 용기도 멋지지만..

    그 이사님이 이뤄놓은 것도 또한 멋진거 아닌가요?
    1291 나는 예비군 훈련가면 항상 옆에 사람 과녁에 조준하고쏜다 [새창] 2011-10-20 13:39:17 0 삭제
    통제구역//영점도 안맞는 총으로 지지대를 맞히는 당신은 진정한 스나이퍼...예비군의 위대함을 다시 알려주시는 구려..
    1290 나경원이 당선되는게 오히려 이익이다 [새창] 2011-10-19 09:56:47 0 삭제
    난 왜 글쓴이가 머리에 든것도 없는 초딩 같다는 생각이 들지..

    그럼 우리나라 대통령도 또 한나라당에서 나와서 완전 말아먹어야 하나?
    그럼 다시는 한나라당 같은 보수정당이 없어질꺼 같냐?

    말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 하고는..ㅉㅉ

    그래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주니 고맙다.
    1289 나경원과 마우스(다른 몸개그보다 웃깁니다~) [새창] 2011-10-18 09:42:52 1 삭제
    더 무서운건 나경원이 서울시장이 될 가망성이 아직도 높다는 것이네요...

    이대로 토론 몇번 더하면 나경원이 서울시장에 당설 될 듯한데요..
    1288 나경원 결국...... 들통났다 ㅋㅋㅋ [새창] 2011-10-17 17:22:16 16 삭제
    나후보는 정말 말돌리고 그때 그때 변명하는건 따를 자가 없는 듯해요..

    시스템끼리 충돌이라니...웃지 않을 수가 없네요..
    1287 나경원 결국...... 들통났다 ㅋㅋㅋ [새창] 2011-10-17 17:22:16 10 삭제
    나후보는 정말 말돌리고 그때 그때 변명하는건 따를 자가 없는 듯해요..

    시스템끼리 충돌이라니...웃지 않을 수가 없네요..
    1286 나꼼수도 제작진들의 현주소 [소리] [새창] 2011-10-17 17:19:19 0 삭제
    군대도 안가고 좌익세력이니..종북세력이니 이런 말하면 좀 웃기지 않냐?

    그렇게 빨갱이가 싫으면 최소한 국방의 의무는 해야 하는거 아니냐?

    오히려 군대가서 총부리를 겨눈 사람들이 더 빨갱이니 간첩이니 몰아세우는 게 맞다고 생각하니?
    1285 알고 깝시다; 박근혜 눈에띄는 정치업적 [새창] 2011-10-17 16:31:01 1 삭제
    박근혜의 가장 눈에 뛰는 정치업적은...그 정치 수완이라는 것인듯..

    망해가는 한나라당을 잠시지만 당사를 천막으로 옮기고 다시 살려낸 수완..
    1284 ‘협찬 인생’ ‘협찬 후보’ 박원순 TV토론은 협찬 안돼 기피? [새창] 2011-10-17 16:27:36 0 삭제
    출처가 대단하네요..

    안씨족사연구에서 족사보다는 좌익에 관해 더 연구가 활발한 곳이네요..ㅎㅎ
    1283 차에 치인 소녀를 18명이 '충격'…中 분노 [새창] 2011-10-17 16:01:02 1 삭제
    지금은 아니지만 왠지 우리나라도 조만간에 저렇게 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조심스레 듭니다.
    1282 10.26 서울시장 공약 후보선택 도우미 [새창] 2011-10-17 11:43:39 0 삭제
    박원순 95%....
    1281 10.26 서울시장 공약 후보선택 도우미 [새창] 2011-10-17 11:43:39 0 삭제
    박원순 95%....
    1280 ‘나경원 지지’ 강남 결집하고…‘박원순 지지’ 40대 흔들리고… [새창] 2011-10-17 11:18:06 0 삭제
    토론에서 박원숙은 너무나 무력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시장으로 일을 잘 해나갈 지도 모르고..
    바꾼다는 것은 멀 어떻게 바꾸는지도 모르겠고..

    말 잘하는 여당 후보에게 대응도 못하고..그대로 당했죠..
    이젠 토론은 피하려 한다는데..

    본인이 더 당당하고 시장에 출마하며 준비된 것들을 주장하면 될텐데..
    그게 어려운 것 같네요..

    많은 사람이 박원순에게 시장직을 맡기는 건 아니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나경원은 싫은데..
    1279 23살 생일에 친구의 남친에게 생일빵을 맞았어요 (스압) [새창] 2011-10-13 14:58:01 1 삭제
    남자시키가 쪼잔해 보이네..

    저런 애도 여친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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