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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8	베오베달립시다 [새창]	2011-11-08 13:51:26	0	삭제
		이러다가 건대 2번 출구에서 금요일에 머리 박박 깍고 고기를 구워 주시면 옆에서 드시고, 또 그옆에서는 선비 옷 입고 판소리 하는 건 아닐지..ㅋㅋ 생각만 해도 웃기네요...
	1337	처음 만난 친구의 여자친구 성폭행, 반항 하자 살해 [새창]	2011-11-07 11:39:07	2	삭제
		그래도 국민참여 재판이라 20년 형 나온거 같은데.. 그거 아니라면 15년도 힘들 듯..
	1336	나는 성형괴물, 성형하니까 세상이 나를 다르게 대하네..? [새창]	2011-11-07 11:24:07	1	삭제
		내가 아는 동생도 얼굴이 그리 못난 편은 아니었지만...본인은 무척이나 컴플렉스였는지 몰라도..성형을 했다. 많이 한 건 아니지만, 머 눈하고 코하고.. 사람이 좀 달라보이긴 하더라.. 그 친구의 말이..성형 수술 후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고...진짜 이런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확실리 바뀐 것을 보니..성형 중독이란 말이 왜 생겻는지 알꺼 같다고.. 그 말을 들으니..좀 마음이 아프더라.. 나 또한 그 사람들 중 하나 였으니.. 이 사회가 더욱 더 성형을 강요하는 것 같다... 글쓴님의 속상함도 어느 정도는 느껴지네요.. 하지만..외모와 겉 모습으로 사람들이 모여도...진심을 전해주는 사람도 있을꺼여요..힘내도록 하세요..
	1335	나는 성형괴물, 성형하니까 세상이 나를 다르게 대하네..? [새창]	2011-11-07 11:24:07	11	삭제
		내가 아는 동생도 얼굴이 그리 못난 편은 아니었지만...본인은 무척이나 컴플렉스였는지 몰라도..성형을 했다. 많이 한 건 아니지만, 머 눈하고 코하고.. 사람이 좀 달라보이긴 하더라.. 그 친구의 말이..성형 수술 후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고...진짜 이런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확실리 바뀐 것을 보니..성형 중독이란 말이 왜 생겻는지 알꺼 같다고.. 그 말을 들으니..좀 마음이 아프더라.. 나 또한 그 사람들 중 하나 였으니.. 이 사회가 더욱 더 성형을 강요하는 것 같다... 글쓴님의 속상함도 어느 정도는 느껴지네요.. 하지만..외모와 겉 모습으로 사람들이 모여도...진심을 전해주는 사람도 있을꺼여요..힘내도록 하세요..
	1334	명바기 이 씨발새끼 [새창]	2011-11-04 17:34:29	1	삭제
		그래서 내년에는 투표 하실꺼죠?
	1333	쵝오 ㅋㅋ 이마트 박스녀 [새창]	2011-11-04 16:18:55	0	삭제
		저런 박스를 구하는게 더 어려울듯..
	1332	서울이... 변하고 있다! [새창]	2011-11-04 14:38:41	15	삭제
		쓸데 없이 한강 르네상스나 디자인 서울 이런 것 보다 훨씬 피부에 와 닿고 좋다.
	1331	서울이... 변하고 있다! [새창]	2011-11-04 14:38:41	21	삭제
		쓸데 없이 한강 르네상스나 디자인 서울 이런 것 보다 훨씬 피부에 와 닿고 좋다.
	1330	엄마 나 240만원만.. [새창]	2011-11-03 15:11:21	0	삭제
		유명한 사립교...ㅎㅎㅎ
	1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3 14:53:58	0	삭제
		와..이건 경악이다.. 처음에 부모가 넘 야박 하다 했는데... 진짜 애들이네..미친거다..아이가 안아프고 살아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네.. 4개월된 아빠로서 이건 경악이다..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3 14:53:58	43	삭제
		와..이건 경악이다.. 처음에 부모가 넘 야박 하다 했는데... 진짜 애들이네..미친거다..아이가 안아프고 살아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네.. 4개월된 아빠로서 이건 경악이다..
	1327	나 나쁜샛기인듯... [새창]	2011-11-02 14:54:21	0	삭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상처만 커질수 있을텐데.. 헤어지는 것이 능사는 아니지만...여친을 위해서나 님을 위해서나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 한데요.. 알고 계시면서 행동에 옮기기 힘들어서 그런거죠?
	1326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안주는 무엇입니까? [새창]	2011-11-02 10:58:21	0	삭제
		참치회~!!
	1325	친구가 유치원교사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1-02 08:48:40	0	삭제
		원숭이를 가장한 소시지... 당연히 원숭인지 알았는데..소시지 였다니...헉..
	1324	오유언니오빠들!!!!!!저부탁이하나있어요 ☞☜ [새창]	2011-11-02 08:37:02	0	삭제
		왠지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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