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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3	우와 아빠당 !!!! ㅎㅎㅎㅎㅎ.jpg [새창]	2011-12-20 17:52:00	0	삭제
		11 아직도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그 지랄인지.. 박정희 덕에 위안부 할머니는 추운 날 매일 같이 일본 대사관에서 시위 하고.. 그 잘난 박정희 일가는 정수 장학회와 육영재단으로 엄청난 부를 가지고 잇지..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지금도 보릿고개에서 봄만 되면 굶을꺼라 생각 하나?
	1412	공지영 정신나감 [새창]	2011-12-20 17:31:51	2	삭제
		한참 대화중이 다른 이야기 해서 죄송한데요.. 궁금한게..김정일이 죽은게 왜 환호 할 일이죠? 김정일이 죽으면 통일이 되나요? 북한이 무너져요? 더 이상 북한이 독재를 안하나요? 한국에 항복을 해요? 왜 환호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오히려 더 불안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앞으로의 정국을 걱정하고..진정한 보수라면 미래를 대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원래 어버이연합이 생각없는 노인들 집단인건 알지만... 걍 눈앞의 상황에 환호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 아닌가요? 어수선한 북한 정세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테러를 자행하거나, 위협을 하면 그게 환호의 결과가 되는 건가요? 지금은 조용히 사태를 파악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버이연합에게 너무 무리한 바램인가요?
	1411	노스 계급제에 대한 한 고딩의 감정폭발 것에 대한 반발 [새창]	2011-12-20 17:09:25	0	삭제
		ㅋㅋㅋ 짱깨 셔틀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며칠전 지나가다가 차밖에 어느 한 고딩 짱깨 셔틀이 히말라야 입고 있길래 와이프에게 저게 70만원짜리 패딩이야.. 요즘 저거 입은 고딩이 짱이래..라고 말했더니.. 재는 배달하는 애 아냐? 그런 일 하면서 70만원짜리 옷을 사 입어? 그러더라구요.. 월급 받아서 패딩 사입고 생활비는 부모에게 달라고 하겠지.. 라고 했죠.. 알바를 해서 입는건 머라 하지 않아도..머 좀 그러네요..그렇게 자라나 명품 타령하고..카드 값 못내서 허덕이다가 다 커서도 부모 손 빌리고..부모는 당신 노후 대책도 못 세우고 계속 자식 뒷바라지 하고..머 인생이 씁쓸하네요..
	1410	[스크랩][19금]여친에게 그거하자고 할때요[변화구 甲/BGM] [새창]	2011-12-20 16:17:44	1	삭제
		ㅋㅋㅋ 즐똥님 반전...대박.. 여자일 경우는 더 쉽지 않나..요? 제 경우는 첨에 여자가 술이 완전 만취해서...구토 증세가 있고 다리에 힘이 풀린다고 해서.. 모텔에서 잠깐 쉬었다가 가자 라고 대실 빌려서 화장실에서 등 두드려주는데 구토는 안하고..사실 술도 그렇게 만취는 아니었고... 머 그렇게 되었죠.. 대부분 만취상태에서 빈틈을 살짝 보이면서 남자에게 몸을 의지하면...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을 듯..
	1409	삼성의 정보력.jpg [새창]	2011-12-19 17:16:49	0	삭제
		청와대에서 알고 있었다면 일본에 간건 피신? ㅎㅎ
	1408	이제 넥슨은 일본 기업이네요. [새창]	2011-12-19 15:05:25	0	삭제
		이젠 외국계 회사인 넥슨에 취직하면 복지가 좋을까요? 보편적으로 외국계 회사가 복지가 좋던데..
	1407	전쟁 날거 같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보세요 [새창]	2011-12-19 13:53:42	0	삭제
		전생 보다는 테러쪽에 한표.. 전쟁도 무섭지만 테러로 인한 경제위기도 엄청 무섭습..
	1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9 12:31:05	0	삭제
		최소한 한나라당에게는 유리한 상황인듯.. 전쟁까지는 가지 않을 듯 하지만요..
	1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9 12:31:05	18	삭제
		최소한 한나라당에게는 유리한 상황인듯.. 전쟁까지는 가지 않을 듯 하지만요..
	1404	저는 미혼모 시설에 나가는 학습 봉사자 입니다. [새창]	2011-12-19 10:26:47	0	삭제
		좋은 말 좀 써달라는데..키라가 원하는 바를 이뤘네요...ㅋㅋㅋㅋ 사회 나가면 아픔과 슬픔도 많이 있을텐데..지금 이겨냈던것 처럼..또한 사랑하는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더욱 힘내고 화이팅 하며 멋지게 살아가길 기도 할께요...
	1403	임신한 여직원..... [새창]	2011-12-16 17:07:18	1	삭제
		전 머...이해 할 수 있는데요.. 몸이 정상인데도 저보다 더 한 분 수두룩 해요..머 그렇게 비교 할 건 아니지만... 임신했는데도 더 잘 하는 사람 많다는 리플들이 있어서.. 사회는 사회고, 개인은 개인이지만 출산과 육아는 사회에서도 도울 권리가 있다고 생각 해요 일 못할꺼 같으면 휴직해... 당연히 휴직 하고 싶죠..요즘 아이 출산 할때 수술 하고, 조리원에 산후 도우미, 기본 아이 물품 하면 5~600만원은 금방 깨져요.. 리플 다신 분들중에 자녀가 있으신 분도 물론 계시겠지만.. 왠만큼 여유있지 않는다면 휴직 그런거 못합니다. 또 아이 낳고 1년 휴직 받아야 단 1년이라도 키우고 어린이 집을 보내죠.. 생후 6개월 된 아이를 어린이 집에 맡기고 출근 하겠어요? 본인이 스스로 알아서 노력 하지 못한 모습은 나쁘지만.. 전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1401	회사에서 성희롱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1-12-15 11:21:21	51	삭제
		이게 나의 잘못이다..창피해서 말을 못하겠다...이런 생각들이 더욱 성추행, 성폭행 범을 만들고 있는 것 입니다. 그 회사에 얼마나 좋은 회사인지 몰라도..얼마나 힘들게 입사 하셨는지는 잘 모르지만..그런 부장과 함께 어찌 근무 하실 생각 입니까? 우선 임원과 사장님께 메일 보내드리고, 고소 한다고 하세요 최악의 경우에는 퇴사까지 고려 하시고 강하게 결단 해야 합니다. 님이 잘못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1400	회사에서 성희롱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1-12-15 11:21:21	0	삭제
		이게 나의 잘못이다..창피해서 말을 못하겠다...이런 생각들이 더욱 성추행, 성폭행 범을 만들고 있는 것 입니다. 그 회사에 얼마나 좋은 회사인지 몰라도..얼마나 힘들게 입사 하셨는지는 잘 모르지만..그런 부장과 함께 어찌 근무 하실 생각 입니까? 우선 임원과 사장님께 메일 보내드리고, 고소 한다고 하세요 최악의 경우에는 퇴사까지 고려 하시고 강하게 결단 해야 합니다. 님이 잘못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1399	원빈과 대적할 유일한 상대.jpg [새창]	2011-12-15 11:05:19	0	삭제
		태극기 영화를 보면 원빈은 별로 잘생겼다 라는 느낌이 없었는데... 장동건은 원빈의 외모도 죽이는 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이 사진은 원빈이 훨씬 멋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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