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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3	성인이면 때리는것보다 맞는게 정말 이기는건가요? [새창]	2012-09-03 10:57:04	0	삭제
		마니 다친 사람이 유리
	1532	귀신을 대하는 자세 (본인예기임) [새창]	2012-08-31 14:43:32	0	삭제
		귀신이 무서운건 해코지가 아니라 공포죠..현실에 없는 존재에 대한 공포.. 실제로 나랑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그 공포 또한 대단하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필자가 난 세상에 무서운게 전혀 없어..라고 하면 모르겠지만..누구나 공포는 있다 생각합니다. 어렸을때의 트라우마 같은 것도 있고..선천적인 공포도 있고..높은 곳이 싫은 사람, 날카로운 것이 싫은 사람등등 귀신은 아마 극악의 공포를 필자에게 선물로 주겠죠..뚜드려 패진 않아요..
	1531	여기 전준데 비빔밥이 날라다녀요 [새창]	2012-08-31 10:44:56	0	삭제
		전주 비빔밥의 비신사적인 행동에 관용을 베푸소서 by 조중연
	1530	햄버거는 역시!! [새창]	2012-08-30 12:40:28	0	삭제
		KFX는 순살치킨에 빵 얻어놓은거 같던데...
	1529	[19금/혐오]불교의 지옥[BGM] [새창]	2012-08-29 17:41:40	0	삭제
		어렸을때 부터 궁금한건데..사후에 그러니깐 육체가 소멸된 후에도 감각이란게 존재 하나요? 설사 지옥이 있더라도 아프진 않을 듯한데.. 그리고..매일같이 저런 고통을 당한다면 어느덧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지옥이란 곳도..ㅋㅋㅋ
	1528	사무실에 본 구름 사진 [새창]	2012-08-29 17:34:46	0	삭제
		왠지 남산쪽 같은데요..ㅎㅎ
	1527	안철수 룸살롱 댓글중에 황당한 댓글들이 몇개 보여서 글싸봄 [새창]	2012-08-22 17:16:07	0	삭제
		1 어찌 비즈니스를 굉장히 신사적으로 하시네요.. 음 제가 보고 듣는 사람은 비신사적인지... 아가씨 빼고 일 이야기 하고 아가씨 부르는 것 까진 대충 이해 가는데 안주 먹어주고 스킨쉽 없는 건... 서울 북창동 거리가 과거 룸싸롱으로 유명했다가 다 빠진 이유가 삼성 본관의 강남이전 때문이라는데.. 지금 강남, 논현 라인이 좋죠..ㅋㅋㅋ 과천 청사에서 가까운 인덕원에 왜 단란주점이 많은지... 그런 곳에 단 한번이라고 가보셨나요? 주제엔 약간 빗나갔네요..ㅎㅎ
	1526	" 군대에는 왜 김밥이없나요? " [새창]	2012-07-12 13:04:38	3/8	삭제
		1 말도 안되는 소리임.. 일단 대대에는 작전과장이 존재 하지 않음. 작전장교만 존재함. 점심은 나주곰탕 먹음.
	1525	" 군대에는 왜 김밥이없나요? " [새창]	2012-07-12 13:04:38	10/22	삭제
		1 말도 안되는 소리임.. 일단 대대에는 작전과장이 존재 하지 않음. 작전장교만 존재함. 점심은 나주곰탕 먹음.
	1524	엄마가 암인데...머리가.. [새창]	2012-03-18 23:47:47	19	삭제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도 암으로..돌아가셨습니다. 항암 치료 그거 무척 힘들죠..옆에서 간호 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힘이 듭니다. 하지만 절대 먼저 지쳐서는 안됩니다. 항상 환자에게는 웃는 모습과 용기를 줘야 해요.. 아..갑자기 어머니가 생각나 슬퍼지내요....ㅠㅠ 각설하고..어머니께서 쓰시던 가발이 있습니다. 당시 저희 집도 어려웠던 편이라 최고급은 아니라도..그냥 쓰고 다니실만한 가발 입니다. 괜찮아요.. 저희 집에 있는데..필요하시면 드릴까 하구요.. 어쩜 기분 안좋을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이미 고인이 되셨으니깐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 것이고..괜찮으시다면 메일 부탁 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1523	엄마가 암인데...머리가.. [새창]	2012-03-18 23:47:47	99	삭제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도 암으로..돌아가셨습니다. 항암 치료 그거 무척 힘들죠..옆에서 간호 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힘이 듭니다. 하지만 절대 먼저 지쳐서는 안됩니다. 항상 환자에게는 웃는 모습과 용기를 줘야 해요.. 아..갑자기 어머니가 생각나 슬퍼지내요....ㅠㅠ 각설하고..어머니께서 쓰시던 가발이 있습니다. 당시 저희 집도 어려웠던 편이라 최고급은 아니라도..그냥 쓰고 다니실만한 가발 입니다. 괜찮아요.. 저희 집에 있는데..필요하시면 드릴까 하구요.. 어쩜 기분 안좋을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이미 고인이 되셨으니깐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 것이고..괜찮으시다면 메일 부탁 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1522	문재인 대항마 새누리당 손수조 벌써 명언 2개 남김 [새창]	2012-02-24 13:54:44	0	삭제
		수조씨의 발언도 문제 있는 건 확실한데.. 기사 제목 역시 교모하게 자극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이상하네..
	1521	문재인 대항마 새누리당 손수조 벌써 명언 2개 남김 [새창]	2012-02-24 13:54:44	1	삭제
		수조씨의 발언도 문제 있는 건 확실한데.. 기사 제목 역시 교모하게 자극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이상하네..
	1520	아침에 뜬 전여옥 기사 [새창]	2012-02-24 13:50:21	0	삭제
		한때 진보성향의 디씨 정사갤과 대담을 하고...정사갤이 쪽도 못쓰고 GG 했다던데.. 그것때문인지 모르지만...이후 디씨는 수구가 되었고...
	1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4 10:10:54	2/4	삭제
		원래 사춘기때는 그래요..이 모든 상황이 기성세대의 잘못이라고 하죠.. 원래 그러면서 성장 하는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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