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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rㅂ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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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rㅂ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3 어디선가 들리는 탁탁거리는 소리 [새창] 2013-01-17 09:23:16 3 삭제
    아래층 화장실에서 누군가 해서는 안될 짓을 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1742 어디선가 들리는 탁탁거리는 소리 [새창] 2013-01-17 09:23:16 1 삭제
    아래층 화장실에서 누군가 해서는 안될 짓을 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1741 [익명]엄마 아빠는 내가 모르는줄 알지 [새창] 2013-01-17 09:13:53 0 삭제
    과거에는 먹고 살기가 너무 어렵고...출산의 과정도 약간 비위생적이고 위험해서..유산이나, 출산과정에서 죽는 경우가 많았다 해요..

    저도 형제가 더 있었다 하는데...첨 들었을땐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1740 [익명]나이조금 있는 진로 문제 입니다.. [새창] 2013-01-16 11:45:23 0 삭제
    현실이 가장 문제죠..하지만 저도 28살에 전직 했습니다.
    이전 전공과는 완전 다른 방향으로..

    교육이 필요하고, 최소한의 소비가 있다보니..
    마이너스, 카드론등등...대출 좀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만족하고..주위 친구들이 대단하다 칭찬하네요..ㅋㅋㅋㅋ
    어렵지만..본인의 강력한 의지가 있다면..늦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1739 차라리 오원춘 살인 동기 및 살해 과정을 방송해라. [새창] 2013-01-16 10:38:15 2 삭제
    10년 동안 조용하다가..다시 나오는 거죠..

    이젠 나와도 되는거고..다시 사상교육이 시작하려나...
    1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10:30:56 1 삭제
    ㅜㅜ
    1737 김재규 최후진술 [새창] 2013-01-16 07:29:13 1 삭제
    차지철에 대한 열등감에 쏜 것은 아닌듯 이것또한 김재규를 부정적으로 보게하는 언론 플레이 아닐까 하는데요. 요즘도 그러는데 그 시절의 여론 조작은 훨씬 심했을듯
    1736 <네이트> 일베 베플조작 효과적으로 막는방법. [새창] 2013-01-15 14:25:00 1/6 삭제
    글쓴님의 리플이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님 코스프레라고 해서 매도가 되셨지만..

    제가(psychologypk ) 님( Barcelona 추정) 코스프레 (분장 정도로 해석) 라고 해서 매도(꾸짖음)가 되셨지만..

    글쓴님이 바로셀로나님을 따라해서 욕을 먹었다는 건지..
    글쓴님이 바로셀로나님을 따라해서 바로셀로나님이 욕먹었다는 건지..

    문맥상 후자가 맞는거 같은데..

    저는 엄한사람에게 코스프레라고 했던 사람으로 매도 당했습니다.
    또 엄한 사람에게 따라 했다고 말해서 욕먹었다는 뜻 같은데..

    내가 바로셀로나님을 따라 해서 바로셀로나님이 욕먹었지만..나도한 3자에게 따라 했다고 말해서 욕먹었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요?

    제가 난독증인지..진심 궁금해서...
    1735 [익명]연인이랑 경제력차이 날때요 [새창] 2013-01-15 14:04:28 0 삭제
    전 연애 할때...

    지금의 집사람과 통장을 만들고 체크 카드를 만들어서 그것으로 데이트 했어요..
    당시는 제가 쫌금 더 벌었으니 적당한 비율로 제가 더 내구요..매월 말일에 데이트비용 입금했죠..
    잔액은 공유하구요..

    그럼 서로가 부담 없어 좋아요..
    1734 서른이다. [새창] 2013-01-14 18:22:31 13 삭제
    서른일곱이다.
    겨우 경기도 언저리에 전세집 하나구해서 그냥그냥 살고 있다.

    과거를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에 대한 후회만 남는다.

    머 그래도 곰 같은 아내와 토끼같은 아들이 있다.

    별 볼일 없고 볼품없는 인생이지만 행복하다.

    후회를 하고 또 새로운 마음 먹고 도전하고 그러면서 사는 것 같다.

    다들 어렵고 힘들어도 빛보는 날이 있을꺼다.

    그 날을 위해 노력하고 걸어가자 ㅎㅎ
    1733 최악의 의료행위 포경수술 그 진실을 파헤치다.(BGM).AVI [새창] 2013-01-14 10:56:12 14 삭제
    관리를 잘해주면 상관 없는데..관리를 잘 안해주면..수술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껍질로 덮여있음..찌꺼기나 때 같은 것도 많이 끼던데..
    1732 차기정권 사실상 가계부채 하우스푸어등을 손을 놓을듯 합니다 [새창] 2013-01-10 20:10:54 1 삭제
    1 소득수준이 낮아질수 있죠 인플레로 ㅎㅎ
    1731 실제 있었던 조폭 이야기 [새창] 2013-01-10 14:57:10 1 삭제
    난 거센파 도요..
    1730 [익명]26살 남자면 나이가 좀 있는거죠? [새창] 2013-01-07 15:29:19 0 삭제
    26세면 군대도 제대한거 아닌강? ㅋㅋㅋ
    1729 ㅠ 자취생 이사 문제... 넘 비싸네요 [새창] 2013-01-07 15:23:10 0 삭제
    우선 대출 이자와 월세와 비교 해 봐야죠..
    그리고 대출을 중도 상환했을때 발생하는 수수료도 생각해보구요..

    또한 전세는 기본적인 집 수리비 및 유지비는 자가 부담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새집이라면 모를까 4~5년 지난 원룸은 자잔한 수리비도 발생 할 꺼라 예상하고..

    어느 것이 유리한지 판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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