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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ㄹrㅂ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5
    방문 : 1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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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rㅂ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화려한 후기" 네티즌 리뷰중 전 광주시장이 쓴리뷰(네이버펌) [새창] 2007-08-15 10:39:36 0 삭제
    저도 참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그 분들의 피로 이렇게 민주화가 이루어졌지만..정말 아무 죄없는 시민들이 폭도로 몰려 죽는 부분...아직도 그 명령을 내린 사람은 버젓이 활보하고 다닌 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92 어째서 선거철만 되면... [새창] 2007-06-22 10:59:55 0 삭제
    음..직지님의 말씀도 맞는거 같군요...인플레이션 억제...

    91 어째서 선거철만 되면... [새창] 2007-06-22 10:30:21 1 삭제
    음...그차이가 있군요...땅투기 하는 대상도 적었고...생활의 여유가 없었으니 사교육 열풍도 없었군요...그 말씀이 맞는듯 하네요...ㅎㅎ
    90 웃긴사진몇장! 그리고제발고민해결좀해주세요 [새창] 2007-06-08 17:21:25 0 삭제
    저도 1번....

    하지만..커플링은 순금으로...흠...흠흠...
    89 싸움을 잘 하고 싶은데요 [새창] 2007-06-08 17:17:50 0 삭제
    복싱을 추천해요..

    깡이 없다면...많이 맞아봐야 한다는..
    많이 맞다보면...맞는게 별로 안아파요....
    88 사람을 만나는데 회의감이 든다면...? [새창] 2007-06-08 17:10:24 0 삭제
    사진이 멋진걸...
    87 어느 회사원의 사직서 [새창] 2007-06-08 17:09:12 0 삭제
    어려워요...싱글 쓰는 회사...남들은 다들 부러워하는 회사인데...ㅎㅎ
    86 어느 회사원의 사직서 [새창] 2007-06-08 17:09:12 0 삭제
    어려워요...싱글 쓰는 회사...남들은 다들 부러워하는 회사인데...ㅎㅎ
    85 어느 회사원의 사직서 [새창] 2007-06-08 17:09:12 1 삭제
    어려워요...싱글 쓰는 회사...남들은 다들 부러워하는 회사인데...ㅎㅎ
    84 목표가 없는 남자친구... [새창] 2007-05-23 16:03:10 7 삭제
    참 마음이 아프네요...남자 나이 33...가능성 한자리수의 꿈을 보고 노력하기에는 솔직히 부담되는 나이지요...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은 참 멋지지만..이젠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본인도 가장으로 살아갈 준비를 해야할 시기....포기하는 것은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현실과 사회는 호락하지 않자나요

    30대 중반에 경력도 없고...할 수 있는것도 없을때 남자가 느끼는 그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차라리 지금 일하는 곳에서 비젼을 찾아보라고 권하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83 목표가 없는 남자친구... [새창] 2007-05-23 16:03:10 0 삭제
    참 마음이 아프네요...남자 나이 33...가능성 한자리수의 꿈을 보고 노력하기에는 솔직히 부담되는 나이지요...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은 참 멋지지만..이젠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본인도 가장으로 살아갈 준비를 해야할 시기....포기하는 것은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현실과 사회는 호락하지 않자나요

    30대 중반에 경력도 없고...할 수 있는것도 없을때 남자가 느끼는 그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차라리 지금 일하는 곳에서 비젼을 찾아보라고 권하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82 여자친구... [새창] 2007-05-11 11:59:09 0 삭제
    작다고 말하기도 뭐 그렇고...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좀 차이 날듯..
    한강 같은데 가서 노래 불러줘도 좋을꺼 같구요..
    선물은 목걸이 정도...

    좀 무리되더라도....야경이 잘 보이는 고층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셔도 좋구...
    유람선 이벤트도 괜찮구요...

    선물은....커플배게도 좋죠...요즘 노래도 나오는데...ㅋㅋ

    81 한심하네요.. [새창] 2007-05-10 11:27:47 0 삭제
    가족간의 믿음은 정말 중요해요...

    저또한 어렸을때 거짓말 많이했구요...글쓴이님도 처음에 부모님을 원망했지만
    나중엔 본인이 원망스러워 후회의 눈물을 흘렸듯이 부모님도 모든것이 당신들 책임이라면 눈물을 흘리시겠지요...

    한번에 바꾸기는 어렵지만...하루하루 사사로운 것부터 시작하세요
    가장 먼저 글쓴이님을 믿어 주실 분은 부모님일껍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10 11:27:47 1 삭제
    가족간의 믿음은 정말 중요해요...

    저또한 어렸을때 거짓말 많이했구요...글쓴이님도 처음에 부모님을 원망했지만
    나중엔 본인이 원망스러워 후회의 눈물을 흘렸듯이 부모님도 모든것이 당신들 책임이라면 눈물을 흘리시겠지요...

    한번에 바꾸기는 어렵지만...하루하루 사사로운 것부터 시작하세요
    가장 먼저 글쓴이님을 믿어 주실 분은 부모님일껍니다.
    79 내마음이.. [새창] 2007-05-10 10:15:11 1 삭제
    조금더 기다려 보세요...
    저 같아도..왠지 약속 해놓고 자꾸 연락하는 것도 너무 조바심 내는거 싶기도 하고, 사람을 못믿는거 같기도 하고...약속을 했으면 거의 연락안하는 편이거든요

    전날이나 전전날 저녁쯤이나 확인 한번 해보고...약속 시간, 장소 다시 한번 확인하는 편인데..

    아마...보통 남자라면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연락 오고 안오고 그 문제에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뭐하고 놀지 생각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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