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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8-30 10:00:07	0	삭제
		음 힘든 결정이네요.. 단순하게 본다면 당장 급여 보다 기술을 배우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이 이후 2차 이직을 했을때..급여는 전 회사 급여에 준해서 책정 되거든요..물론 이 부분도 능력이 있으면 어느정도 올릴수 있지만..무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신중한 판단을 하셔야 하는데 25의 나이면...제 생각에는 기술을 많이 배워두는 것이 좋을꺼 같아요..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면 본인에게는 더 무기가 되지요.. 급여 높은 쪽에 가서 학원 다니는 것도 좋지만..학원 보다는 실무에서 익히는 것이 더 빠르고 더 유용해요...
	302	베스트에가있는 '천원헌금송'을보고.. [새창]	2008-08-30 09:38:52	0	삭제
		좀 웃기긴 해요... 헌대...요즘 월급 다 통장으로 드러오고...지출은 거의 카드로 하지요 헌금 하려고 일부러 은행가서 현금 찾아와야 해요 물론 정성이 있으신 분들은 일부러 은행 가서 빳빳한 새돈으로 인출해서 헌금 내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바쁜 사람은 머 저런 기계도 유용 하겠지요.. 두번째는 바구니에 헌금을 걷게 되면 안내면 솔직히 쫌 민망해요 그렇지만 저런 기계를 사용하면 안내도 민망 할 것은 없을꺼 같은데..ㅎㅎ
	301	내가 생각하는.. 솔직한 예수님에 대한 생각... (전 무교임) [새창]	2008-08-30 09:30:02	0	삭제
		여기 오유는 유난히 기독교를 많이 까죠..ㅎㅎ 제가 보기엔 이상한 교회도 물론 많이 있지만..유니세프나 굿네이버스 같이 자선 활동 하는 교회도 무척 많은데요.. 영등포에서 무료 급식 주는 단체는 어디서 많이 나오나요?
	300	베스트에 올라가 있는 '천원짜리는 개나줘버려'를 보고..... [새창]	2008-08-29 12:39:53	1	삭제
		친일파에 비교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친일파는 나라를 팔고, 국민을 팔았자나요 기독교가 교회 안다니는 사람에게 헌금내라 하지 않아요
	299	여러분 공부안햇던거 언제 가장 후회하세요 ?? [새창]	2008-08-29 11:11:21	25	삭제
		전 정말 뼈져리게 후회 할때가 이력서 넣을때여요.. 난 잘 할수 있는데..이력서 조차 받질 않아요..(전졸..ㅠㅠ) 두번째는 어찌어찌 입사 했는데..연봉차이가 날때요 세번째는 여자 만났는데 학력 물어볼때요..
	298	여러분 공부안햇던거 언제 가장 후회하세요 ?? [새창]	2008-08-29 11:11:21	0	삭제
		전 정말 뼈져리게 후회 할때가 이력서 넣을때여요.. 난 잘 할수 있는데..이력서 조차 받질 않아요..(전졸..ㅠㅠ) 두번째는 어찌어찌 입사 했는데..연봉차이가 날때요 세번째는 여자 만났는데 학력 물어볼때요..
	297	대인관계가 없어요.. [새창]	2008-08-29 11:09:11	0	삭제
		인사 잘 하고, 잘 웃고, 본인이 하는 일 중상 정도 하면.. 그럼 사람은 모여요~
	296	찌질하게 살기 싫은데 그게 안고쳐지네 ㅠ퓨ㅡ [새창]	2008-08-29 11:06:56	1	삭제
		제 생각에는 내 성격이니깐~ 하고 그대로 살면 회사 다닐때도 마찬가지고 아니 학교 다닐때 보다 더 힘들어져요..학교는 그냥 심부름만 하면 되지만 회사에서는 본인의 인생이 걸리는 문제가 될 수도 있기때문에.. 나중에 부하직원이 업신 여길수도 있고.. 그런 성격은 고쳐야 해요.. 좋은 방법중에 하나가 그나마 성격좋은 사람이 있는 단체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해보는 방법인데.. 전 성당이나 교회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모임에도 자주 나가고 하면 많이 챙겨주고 말도 걸어주고 전 초등학교때 남 앞에 나서서 이야기 하는거 좀 힘들었는데 교회 다니면서 많이 고쳤어요.. 사람 100~200명 앞에서 사회 같은것도 쉽게 보고..(잘 하지는 못하지만..^^;) 종교를 권하는 것은 다른 단체는 술 자리가 많은데.. 술 안먹고 대화 하는 방법을 익혀 보라는 거여요..ㅎㅎㅎ
	295	나 보고 도망간 여고딩 보아라. [새창]	2008-08-29 10:47:37	0	삭제
		여고생이랑 골목까지 따라갈 정도면..뒷따라 가던 남자도 완전 민망해져요.. 앞서 가려고 빠른 걸음으로 가면 앞에 가던 여고생은 뛰어가요...ㅠㅠ
	294	지하철에서 당황했던일... [새창]	2008-08-29 10:44:43	0	삭제
		연락은 오겠지요..ㅋㅋㅋ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8-29 10:43:20	0	삭제
		자기야~ 라고 불러줄 사람이 없다면...제가 들어줄수...
	292	경주 다녀왔어요 ㅎㅎ [새창]	2008-08-29 10:40:19	0	삭제
		꼬릿말이 없어서 반대가 늘었다고 생각하는 1人
	291	이상형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음? [새창]	2008-08-29 10:39:30	0	삭제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
	290	아까 낮에 밖에 나갔는데 [새창]	2008-08-29 10:38:33	0	삭제
		밤엔 덥고 낮엔 추우면 더 이상할 꺼여요
	289	나는야 백수, [새창]	2008-05-16 16:07:18	1	삭제
		음...음율이 느껴져요...무슨 시조 같기도 하고..ㅋㅋ 힘내시고 천천히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껍니다... 제가 인생 선배로써 조언아닌 조언 하자면... 급한 마음에 아무곳이나 덜컥 입사하지 마시고.. 정말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세요...마음이 있는 거.. 힘들어도 일에 재미를 느끼는 거..남들이 좋지 않은 직업이라 욕해도 본인은 보람을 찾을수 있는 거.. 이런 직업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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