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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진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4
    방문 : 11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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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진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8 오늘 학교서 배운 신기한것들 3가지 [새창] 2014-10-02 12:38:26 0 삭제
    지금 우리가 먹는 딸기는 그럼 조선시대에는 없었나요???
    727 이 리조트 어딘지 아시는분.. [새창] 2014-09-26 13:06:57 0 삭제
    웬지 발리섬쪽일거 같은데...뷰가 좋네요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13:04:04 0 삭제
    나이트 사파리에 쥐는 못봤는데요...
    해변 리조트에서 아침에 일어났더니 나무에 수십마리의 까마귀떼는 봤어요.
    725 중국인이 일본을 거쳐서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나요? [새창] 2014-09-26 13:01:12 0 삭제
    한국내에 있는 중국 영사관에 알아보시면 됩니다.
    724 조선시대에서 온 미안한 고양이 [새창] 2014-09-24 18:25:30 0 삭제
    제목 무슨 뜻이죠???
    723 모닝커피는 원두가 좋지 않나 [새창] 2014-09-24 16:23:29 0 삭제
    난 그냥 추천만 ㅎㅎㅎ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6:20:20 0 삭제
    좋은 직장 기회가 있고 애봐주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게다가 친정엄마가 애봐주겠다는데.. 직장에 도전해보세요.
    물론 더 쉬면서 애랑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산후조리 잘하셨고 너무 힘들거나 늘 야근이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충분히 애키우면서도 할수 있을거에요.
    저는 쭉 회사를 다니던터라 큰애때 출산휴가(2개월) 끝나고 바로 출근했는데 몸이 약해서인지 첫애때라 육아에 너무 민감해서였는지 1년정도 감기몸살도 자주 걸리고 여기 저기 아팠어요. 애는 시어머니께서 봐주심.
    둘째때는 출산휴가2개월, 육아휴가 6개월뒤에 출근했어요. 그랬더니 여기저기 아픈데가 사라졌어요.
    애기는 친정엄마께서 잘 봐줄수 있을듯 하니 걱정안해도 될듯하니 직장생활도 하고 퇴근후 애도 봐야하니 충분히 쉬셨는지 자기몸부터 챙기셔야 해요.
    721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내 친구 ssul. [새창] 2014-09-24 11:38:48 0 삭제
    내가 그 여자였어도 그남자 멋있어서 따라다녔을듯...
    720 옛날옛적 오유에서 유행했던 춤추는 괴물캐릭터 찾아주세요 [새창] 2014-09-19 18:58:05 0 삭제
    와우~ 고수님들.
    맞아요 제가 찾는거 ㅎㅎㅎㅎㅎ
    이거 너무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719 니노나?? 난나씨?? 이게 무슨 뜻이죠? [새창] 2014-09-19 18:55:14 0 삭제
    니노나? 너 놀고있니? 혹은 너 노는 애니?
    난나씨는 어떻게 쓰였나요? 낫낫이 찾아봐라할때 그 낫낫이 아닌가요?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18:47:13 0 삭제
    신기하당.. 진짜 계란같아요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0:44:34 2 삭제
    저는 올해 여름에 애들데리고 누에농장에 방문했는데요.누에똥차를 주더라구요.한입 마시고나서 누에똥으로 만든 차라고해서 무척 당황했어요.
    누에6마리 사서 애들이 키우기 시작했는데 몸집이 하루에 두배씩 크는거보고 놀랐어요.가지고 있던 뽕잎이 일주일만에 말라버려서 누에가 번데기 되는걸 못봤네요.ㅠㅠ
    716 [익명]촉망받던 영재가 스키조환자(정신분열증 환자)가 되어서 [새창] 2014-09-12 11:18:10 2 삭제
    23세. 뭐든지 도전 가능한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715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15:56:23 0 삭제
    매년 생신때, 명절때 용돈요구하실거고 나중에 결혼해서 애라도 생기면 손자보러 한국가야 하니까 비행기표 사내라... 밑빠진독에 물 붓기 하듯 계속 해드려야 할거에요. 경제적으로 능력이 좋으시면 알아서 해드리고 부인되실분에게는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시어머니든 장모님이든 요즘 흔히 딴집 며느리, 사위랑 비교해요. 딴집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용돈을 얼마주니, 해외여행을 유럽으로 보내주니 등등 앞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하고 눈치주고 하는 것에서 부인분 보호해주셔야 합니다. 잘 해결하셨으면 하네요.
    714 매춘부와 av배우의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4-09-02 19:16:00 6 삭제
    AV배우랑 매춘부는 똑같다고 생각해요. 카메라가 있고 각본이 있든, 몰래 숨어서 하든 돈거래가 있는 성관계이니까요.
    하지만 매춘을 하는 행위랑 포르노를 보는 행위는 전혀 다르죠. 직적접인 것과 간접적인 것이니까 포르노를 보고 성욕을 해소하는 건 용서할수 있지만 매춘을 하는건 용서가 안되는 것입니다. 불법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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