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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군대에 하나씩 있는 멍청한 간부와 썰ㅋㅋ [새창]	2012-11-27 08:41:39	0	삭제
		126연대셨구나.. 06년 1월 53사단 공병출신입니다 126연대랑 같이 있죠? 예전에는 1.2층이 연대였고 3층이 공병이었는데 신막사로 이동했죠 연대 특공중대에 친구두명있어서 기억이 나네요ㅋㅋ
	51	엄마의 약속 [새창]	2012-11-22 08:53:04	1	삭제
		아침부터 눈물 콧물 흘리면서 펑펑 울었네요ㅠ 남자는 많이 울면 안되는데ㅠㅜ
	50	엄마의 약속 [새창]	2012-11-22 08:53:04	2	삭제
		아침부터 눈물 콧물 흘리면서 펑펑 울었네요ㅠ 남자는 많이 울면 안되는데ㅠ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6 04:52:02	3	삭제
		사람들 편견이 무서운듯...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는 농사지으시는데 집에서 고양이 키우심. 티비에서 동물농장같은거 나오면 개를 어떻게 집에서 키우냐고 노발대발하심 고양이는요? 반문하면 이렇게 귀여운걸 어찌 안키우냐고 하심 사람마다 많이 다른듯...
	48	레어무기 민활. 쌍극인데 현으로 얼마나할까요? [새창]	2012-11-15 01:20:03	0	삭제
		혹은 구매하실분은 댓글남겨주세요
	47	38,952,916명의 무기 [새창]	2012-11-03 23:30:59	3	삭제
		깡소주싫어// 어라? 여기 안동 오천1리 군자마을 저희 할아버지 댁에 있는 그네인데;; 사진 퍼오신건가,ㅎㅎㅎㅎ 글에 맞지않는 답글이지만 왠지 반가워서... 써봤어요....
	46	아기 고양이 입양해 가실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2-10-22 10:03:29	2	삭제
		아.. 저도 잠실인데.. 키우고는싶은데ㅠㅠ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2 10:03:29	2	삭제
		아.. 저도 잠실인데.. 키우고는싶은데ㅠㅠㅜ
	44	무한도전 가슴 뭉클했던 장면 [새창]	2012-10-18 10:07:02	0	삭제
		저는 감동도 감동이었는데 무엇보다 길이 꽁트 실력이 엄청 많이 는것같아서 재미있게 봤어요 처음에 꽁트 할때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리버리 타는게 심했는데..ㅋㅋㅋㅋㅋㅋ 감동감동
	43	무한도전 가슴 뭉클했던 장면 [새창]	2012-10-18 10:07:02	3	삭제
		저는 감동도 감동이었는데 무엇보다 길이 꽁트 실력이 엄청 많이 는것같아서 재미있게 봤어요 처음에 꽁트 할때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리버리 타는게 심했는데..ㅋㅋㅋㅋㅋㅋ 감동감동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13:30:16	8	삭제
		마지막 사진처럼 어디에선가 엄마를 지켜보고있을꺼에요 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 또 다른 인연이 있을테니 좋은아가 만날수 있게 기도할께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13:30:16	2	삭제
		마지막 사진처럼 어디에선가 엄마를 지켜보고있을꺼에요 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 또 다른 인연이 있을테니 좋은아가 만날수 있게 기도할께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11:38:04	24	삭제
		첫키스는 아니지만 지금 여친이랑 일인데 사귀기전에 여친이 천호동에서 친구들과 술약속이있다고함 참고로 여친집은 경기도 난 서울 천호까지가서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버스에 앉아서 세상모르고 잠든게 너무너무 예뻐보였음 침도 흘려서 닦아줌; 자리없어서 난 서서감.. 고개가 너무 많이 꺾여서 목 아플까봐 손으로 30분동안 받쳐줌 팔이 너무 아팠던건 안자랑 도착해서 내렸는데 잘못내림 집까지 20분 걸어야한다고함 다리아프다길래 업고 10분을 걸음. 새벽시간이라 사람이 음슴 그때는 썸기간이었는데.. 업혀있던 상태로 물어봄. 처음에는 나 안무겁냐 이런얘기하다가 대뜸 나랑 사귀면 어떨것같냐 이런거. 개설레었음 10분동안 업고 걸으면서 팔아프다 다리아프다 힘들단생각 전혀 아무것도 안남. 여름이었는데도 더운것도 몰랐음 더운데 따뜻한느낌...? 걷고 걸어서 여친집 근처에 도착했는데 얘기를 조금 하고싶다고함 근처 놀이터에서 그네타고 대화함. 시간이 늦은것같아서 집 가자고 했더니 10분을 더 걸어감. 알고보니 일부러 더 돌아서 간거였던걸 나중에 알게됨 여튼.. 집이 골목에 있었는데 집앞쪽에서 잘가라고 하고 가려는데 뭔가 어무 아쉬워서 불러세웠음 뒤돌아서 멀뚱 쳐다보는데 갑자기 잠재되어있던 늑대남자가 봉인해제됨 그나마 자제했는게.. 달려가서 꼬옥 안아줬음. 10초정도 가만히 있다가 같이 안아줌.. 그러고 얼마나 있었는지도 모르겠음... 한참있다가 아차 늦었지 생각들어서 살며시 땠는데 눈이마주침... 두근두근거려서 미치는줄.. 그때 갑자기 광속으로 다가오더니 뽀뽀를 쪽 하고 뒤돌아서 감. 멍 하다가 정신이 번쩍들었음. 내가 다시 성큼성큼 걸어가서 뒤돌아서 가고있는 여친 팔잡아서 휙 돌림 그대로 포풍키스 촵촵. 그날부터 사귐.. 지금은 싸워서 서로에대해 생각해보자고 하고 10일째 연락안하는건 안자랑.. 보고싶다 아. 염장은 아닙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11:38:04	124	삭제
		첫키스는 아니지만 지금 여친이랑 일인데 사귀기전에 여친이 천호동에서 친구들과 술약속이있다고함 참고로 여친집은 경기도 난 서울 천호까지가서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버스에 앉아서 세상모르고 잠든게 너무너무 예뻐보였음 침도 흘려서 닦아줌; 자리없어서 난 서서감.. 고개가 너무 많이 꺾여서 목 아플까봐 손으로 30분동안 받쳐줌 팔이 너무 아팠던건 안자랑 도착해서 내렸는데 잘못내림 집까지 20분 걸어야한다고함 다리아프다길래 업고 10분을 걸음. 새벽시간이라 사람이 음슴 그때는 썸기간이었는데.. 업혀있던 상태로 물어봄. 처음에는 나 안무겁냐 이런얘기하다가 대뜸 나랑 사귀면 어떨것같냐 이런거. 개설레었음 10분동안 업고 걸으면서 팔아프다 다리아프다 힘들단생각 전혀 아무것도 안남. 여름이었는데도 더운것도 몰랐음 더운데 따뜻한느낌...? 걷고 걸어서 여친집 근처에 도착했는데 얘기를 조금 하고싶다고함 근처 놀이터에서 그네타고 대화함. 시간이 늦은것같아서 집 가자고 했더니 10분을 더 걸어감. 알고보니 일부러 더 돌아서 간거였던걸 나중에 알게됨 여튼.. 집이 골목에 있었는데 집앞쪽에서 잘가라고 하고 가려는데 뭔가 어무 아쉬워서 불러세웠음 뒤돌아서 멀뚱 쳐다보는데 갑자기 잠재되어있던 늑대남자가 봉인해제됨 그나마 자제했는게.. 달려가서 꼬옥 안아줬음. 10초정도 가만히 있다가 같이 안아줌.. 그러고 얼마나 있었는지도 모르겠음... 한참있다가 아차 늦었지 생각들어서 살며시 땠는데 눈이마주침... 두근두근거려서 미치는줄.. 그때 갑자기 광속으로 다가오더니 뽀뽀를 쪽 하고 뒤돌아서 감. 멍 하다가 정신이 번쩍들었음. 내가 다시 성큼성큼 걸어가서 뒤돌아서 가고있는 여친 팔잡아서 휙 돌림 그대로 포풍키스 촵촵. 그날부터 사귐.. 지금은 싸워서 서로에대해 생각해보자고 하고 10일째 연락안하는건 안자랑.. 보고싶다 아. 염장은 아닙니다
	38	공병 나오신분들 손좀 ㅋ [새창]	2012-10-16 01:05:06	0	삭제
		06군번 1611 FTC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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