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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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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왠지 귀여워 보이는 전라도 사투리 [새창] 2015-11-25 16:54:44 0 삭제
    남편 : 아까 밖에 나가보니까 바람이 많이 불던데...

    부인 :그러니까 옷을 두껍게 입고 나가라고 했잖아요~

    남편 : 그러니까~ 모르고 나갔으면 감기 걸릴뻔 했네.

    부인 : 오늘 점심은 어디서 먹을래요?

    남편 : 옆가게 영철이 동생이 그제 갂시(낚시 오타?) 가서 뭘 잡아왔다 하던데
    오늘 점심때 소주나 한잔 하자고 하드라.

    부인 : 뭔 대낮부터 술을 먹을라고 해요! 술좀 적당히 마셔요

    남편 : 어이구 점심때 일해야 하는데 먹으면 얼마나 먹겠어~ 빨리 나가야 하니까 점퍼좀 줘~

    부인 : 저녁때 (나도 알고 너도 아는 그곳) 가야하니까 빨리 오세요

    남편 : 알겠네!

    이하 서울태생 부모님 두분 경상도 분인 사람의 해석.

    (예비신부가 전라도 광주 출신)
    225 실시간 아바타 게임 (8) [새창] 2015-11-17 17:21:49 15 삭제
    따...따라잡았다..

    점심먹고 시작해서 퇴근시간이 되어간다...

    과...과장이 이러면 안돼는데.;;
    224 멘탈붕괴 [새창] 2015-10-27 18:44:00 2 삭제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간신히 넘어가는데 사과를 안한다면

    그가격 그대로 현금으로 받음 되죠.

    니가 썼으니 물어내라.
    223 대학교 학과별 고백방법 [새창] 2015-10-21 16:30:31 0 삭제
    하지만 거짓말처럼 작붕..
    222 가구점에서 물건 회수 후 환불금을 송금하지 않고있네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9-02 10:11:44 0 삭제
    카드사에 일부 승인취소 요청 하시고

    처리되면 도리어 업체에서 연락 올겁니다

    환불액을 제외한 차액은 최대한 늦게 처리해주세요

    본인들도 반대상황 닥쳐봐야 갑갑한줄 알겠죠.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7:22:11 2 삭제
    우리는 잘걷고 잘쏘는 산악의 용사다아..ㅠㅠ
    220 비오는날엔 역시 빡스!!! 신차는 인증이죠!!!!! [새창] 2015-08-26 21:45:55 0 삭제
    남서울이군요?

    바이크랑은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만..

    저희회사 건물 1층이 남서울매장이라 추천!!
    219 12살 할머니 골든리트리버 마린이~ [새창] 2015-08-10 11:06:16 0 삭제
    대형견 + 노견은 추천!
    218 루마니아 할머니 폭행 [새창] 2015-07-16 15:15:45 58 삭제
    MinEnt//

    제정신 아닌짓이 분명하고 노인에게 행해진 범죄 라고 분명히 칭했습니다.

    친구에게 하면 = 장난으로 볼수 있다 라고 적었습니다. 제 글이 알아보기 어려우신가요?
    217 루마니아 할머니 폭행 [새창] 2015-07-16 15:05:37 26/39 삭제
    제정신이 아닌짓임은 분명하지만

    동영상과 내용은 분명히 다른점이 있네요

    목을 잡아 돌리고 내던졌다 라고 했지만

    영상을 보시면 코트 어깨부분을 잡고 돌렸으며

    내릴때는 넘어지지 않게 천천히 속도를 줄이고 멈춘 다음에도

    쓰러지지 않도록 잠시 잡고 있다가 놓는 모습을 볼수 있네요

    비록 연약한 노인에게 행해진 범죄에 가까운 행위이기는 하나

    다치게 할 의도보다는 친구에게 하면 단순한 장난으로 보이는 수준이긴 합니다..
    216 고양예술고등학교 공문 수준 [새창] 2015-07-14 18:22:55 16 삭제
    총무부 직원인데 제목에 참가랑 본문에 홍보 자간이나 장평 건드려서

    올리거나 아예 내려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먼저 들었어요 ㅠㅠ

    뼛속까지 문서노예인건가 ㅠㅠ
    215 우리나라에 유명한 여성셰프는 누가있나요? [새창] 2015-07-14 12:44:29 1 삭제
    냉장고 재료는 정말 좋았는데.

    오늘은 요리를 아주 망쳤습니다.
    214 자게분들의 하루 최대 주행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새창] 2015-07-03 17:14:02 1 삭제
    4대강길 + 공도 평속 26정도에 200키로요..; 팩라이딩이니 갔지 혼자선 때려죽여도 안감..
    213 동게에 왠 미친여자가 있는것 같다 [새창] 2015-06-18 16:07:05 12 삭제
    참으세요..

    대다수 사람들은 소방관분들을 존경하고 처우 개선되길 바랍니다.

    새로쓴글 보니 가관이네요.. 시간과 인력이 남는거 같다라..

    가뜩이나 격무에 시달리는 분들인데. 더구나 메르스때문에

    더더욱 바쁜 분들인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212 냥냥쭙쭙님 사과하세요. 제가 미친년입니까? [새창] 2015-06-18 15:46:53 36 삭제
    그리고 세탁기에 고양이가 끼인건 말 그대로 기어들어갔다가 도로 나오지 못하고 끼인겁니다.

    누가 위에서 누르고 있는거도 아니고 당장 구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도 아닙니다.

    단순히 좁고 움직이지 못하니 울어대는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며칠씩 그대로 있다면 모를까.

    본인이 힘이 딸려서 해결 못하겠으면 지인이나 가족을 불러서 도와달라고 하면 될 일..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괜히 애완동물 키우는사람 욕먹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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