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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8 19:09:32	1	삭제
		저도 남편 입장에서 도박, 사치와 같은게 아니고 사기당한걸 월 30만 용돈범위 내에서 갚아나가고 있다는걸 안다면 그정도는 봐주고 정리 해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상황설명 처음부터 다 하시고 내 과오를 털고 남편에게 용서를 구한다는 생각으로 관련 문서들 다 출력하고 정리해서 보여주세요 거짓말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니... 과거 대출부터 현재까지 모든 기록들을 보여 주시면 남편도 이해 할겁니다. 안타까워할수도 있구요. 진작 말 안해줬나 싶기도 할겁니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5 10:12:01	32	삭제
		단골이면 대충 알죠.. ㅋㅋㅋ 불판 소금통 나오는 반찬이랑 테이블만 봐도 ㅋㅋㅋㅋ 앞에 에어콘이 보이고 주방이 연결된 통로가 보이니까 맨 안쪽 오른쪽에서 두번째 테이블이네요 ㅋㅋㅋㅋㅋㅋ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4 23:55:03	18	삭제
		허...신기시장 XX주먹고기네요... 여기 엄청 맛나죠..ㅠㅠ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8 23:40:44	12	삭제
		풉... 사회생활 오래한 꼰대.. 젊은이 운운할 나이는 아닐텐데요...30대 중반에 무슨.. 펜스룰은 오히려 반 메갈운동에 하나일텐데요ㅋㅋㅋ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14:59:27	2	삭제
		답글 보니 신행비조차도 없어서 같이 갚을 처지라면.. 최소 여자분은 -1000만이네요.. 그리고 매달 고작 30만씩 상환.... 수입이 매우 적은분인가요?? 아니면 집에 생활비를 줘야 하는 형편??? 수입이 적다면 본인 수입대비 지출조차 관리 못하는거고(-800) 집에 생활비 줘야하는거면 결혼후에는 어쩌실건지 총체적 난국이네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14:52:02	3	삭제
		신행 둘이서 400이면 비싸진 않습니다. 평균 500정도는 잡죠..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닌데요?? 본인 2500 부모님지원1~3억중 최저 1억만 잡아도 12,500만 여친 모은돈 없음, 혼수 불가능 = 0 거기에 빚이 800만??? 사회 초년생이라 학자금대출이 있는경우도 아니고 30대 중반에....전세대출이나 차량구매대출도 아닌 순수 빚... 무슨 사정때문에 못모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 경제권 달라고 하시면 믿고 주실 생각 있으세요?? 혼수를 카드로 하고 같이 갚자는 이야기는 애초에 혼수가 아닌거에요. 걍 결혼후에 뭘 산거지... 남자측에서 2억 대출내서 집하고 같이 갚으면 집사준건가요... 차라리 결혼을 미루고 빚 갚고 다믄 500~1000만원이라도 여자분이 여유자금 있을때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2년새에 안되면 답 없는거구요.
	250	연애 7년차 결혼준비중입니다(결혼하신분들의 현실적인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1-23 17:54:21	8	삭제
		결혼하면 돈이 모인다 = 독립해서 각각 사는 두 커플이 합침으로써 주거비용을 줄이고 규모의 경제를 이룬다 입니다. 양측이 전부 부모님과 함께 거주라면 일정 생활비를 집에 지원하더라도 결혼을 미루는게 돈이 더 잘모입니다. 잘생각하세요. 1억짜리 집을 전세로 들어간다면 7000대출일때 년 3%가량 잡고 월 18~20정도 나갑니다. 비슷한 집 월세로 들어가면 보증금 1000에 못해도 50은 나가야해요... 여기에만 월 30만원씩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공과금(전기,수도,가스,인터넷,tv,관리비) 20은 기본으로 나갈거구요. 여름 겨울에는 더 늘어날겁니다. 그리고 지금 커플이 1년 모으면 3000만 만들기도 힘들텐데 월세 들어간다 쳐도 보증금으로 1000~2000만원은 그냥 나갈거고 양가 부모님이 축의금 몰아주지 않는 이상 결혼식 비용은 어쩌실겁니까 예물예단은 생략하더라도 결혼반지 + 결혼식비용(대관료+식대+스드메+기타) + 신혼여행 그리고 마지막.. 가구, 가전은요??? 제가 볼땐 양가 부모님 도움 없이 3000만원 가량으론 절대적으로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249	40넘으신 아재들께 여쭤봅니다...(30대 후반도 괜찮아요..ㅠ) [새창]	2018-01-23 10:33:06	3	삭제
		저도 와이프랑 먹고살자고 하는짓인데 밥은 좋게 먹자 주의라 외식에 크게 돈 안아끼는 편이고.. 조용하고 괜찮은데도 좋아라 합니다(30후반) 글쓴이가 레스토랑 같은데 가자고 물어보지 않고 자기 먹자는대로 좋아하니 그대로 가는 경우도 있고 혹 식사에 평균보다 많은 지출을 싫어하거나 양식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로 가지 않는다면 일식집 같은데도 있지요. 조용하고 보통 룸이 따로 있구요... 일단은 남친분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8:25:27	0	삭제
		현 와이프와 3년 만나고 결혼했습니다. 그중 1년이상은 결혼 전제로 같이 살았었구요. 30대 중반이라 양가 부모님께 허락받고 한 동거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 상견례하고 날짜잡기 전까지는 결혼식장이나 명절에 데리고 다닌적 없습니다. 왜냐.. 여자친구가 부담스러워하는것도 있지만. 세상일 모르는거거든요. 헤어질수도 있는거고.. 20대고 120일됐다고 하셨죠? 세상은 참 좁아요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밀집되서 살고 남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곳에서는.. 누나 결혼에 참석하는 남동생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다 라는 이야기는 친척 및 지인들이 볼때는 약혼자급이라고 생각합니다.....이거 중요해요.. 좋게 이야기하면 결혼을 약속했다.. 나쁘게 말하면 둘이 갈데까지 다 간 사이다.. 자 헤어졌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귑니다. 혹은 다른사람과 결혼 약속을 합니다. 근데 그사람 지인or친척이 전남친 누나 결혼식에 오셨던분입니다.. 그분이 보기엔 글쓴이는 전에 약혼자가 있었던 여자가 되는 거죠~ 두둥!! 오해란 무서운거고 그런건 예방하는게 맞습니다..
	247	비매너 흡연충 퇴치.jpg [새창]	2017-10-18 22:01:40	1	삭제
		허..본인이 쓴 리플에 반대 박히는거 안보이시나봐요? 딴글에도 적었다가 비공 30개씩 맞는거 안보이세요?? 매너 = 보편적인 예의이자 배려입니다.. 본인의 주장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매너가 아니에요.. 흡연 가능한 공간에서 흡연을 싫어하는 사람이 오면 안피우는게 매너다(?) 커피숍에서 대화중 공부하는 사람이 와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조용해주는게 매너다(?) 매너라는 이름으로 타인에게 배려를 강제하지 마세요. 피해주는 행위입니다. 마치 지하철에서 어른이 탔는데 어디 예의없이 자리를 안비키냐고 소리지르는 노인을 보는 느낌입니다.
	246	접촉사고 대인 접수 한다네요...(펑) [새창]	2017-06-26 14:47:20	1	삭제
		혹시나 잘못본게 아닐까 싶어서 다시 확인합니다만... 보험사 9:1 판정으로 가해자이신거죠?? 보험사에서 9:1이면 잘못을 따지기도 뭐한 가해자이신데.. 아무리 가벼운 사고일지언정 지금 사고 내신분도 멘탈 털리고 손발 떨리고 숨쉬기 힘든데.. 사고 당하신분은 어떨까요??? 그분 진단결과는 보셨는지?? 브레이크로 인해서 목이 아플수도 있는거고 기존 지병이 있는데 악화됐을수도 있는거고.. 일단 가해자시면 피해자분 건강 먼저 걱정하고 받으실수 있는 치료 받으라고 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다음에 정 문제가 있겠다 싶으면 마디모 신청하시면 되구요. 만약 제가 피해자였고 9:1판정 상황에서 건강에 문제가 생겨 병원갔는데 대인접수 거부하면 바로 신고하고 강력하게 맞대응 할겁니다....... 본인이 가해자임을 자각좀 하세요...
	245	에어콘 구입고민 [새창]	2017-06-03 08:47:08	0	삭제
		이사 예정인지(얼마나 오래 쓰는지) 와 애기가 있는지 유무에 따라 다릅니다. 30만원대와 70만원대 벽걸이에어컨의 차이는 인버터 유무와 소비전력1등급과 5등급의 차이죠 여름을 제외한 평달 전기요금도 관건입니다. 평상시 전기요금이 1~2만원 내외면 30만원 벽걸이 사서 돌려도 5~6만원선이면 돌아갈것이고 3~4만원대였다면 똑같이 돌렸을때 10만원 넘어가기도 하죠(누진세 적용..) 주변 비교예시를 들어볼께요 1. 작성자 단독(아파트 32평급), 인버터 투인원, 퇴근이후(8시~출근까지) 26도 설정 풀가동, 평달 2.5~3 여름 10만 전후 2. 지인1 아파트 24평, 인버터 투인원, 애기있어 27~8도 설정 24시간 가동(낮에는 스탠드 밤에는 벽걸이) 평달 3~3.5 여름 13만 전후 3. 지인2 아파트 24평. 구형 투인원, 저와 지인1 이야기 듣고 저와 비슷하게 돌려봄 26도 설정 풀가동 평달 3 전후 여름 16~18만원(ㄷㄷ) 4. 동생1 원룸 8평, 인버터 벽걸이, 퇴근후 26~7도 가동 평달 1.5 여름 5만 5. 동생2 원룸 8평, 구형 벽걸이, 퇴근후 26~7도 가동 평달 2 여름 8~9만 작년여름 더위 및 누진세 문제로 핫할때 주변 지인 및 동생이 모여 술먹다가 인버터에어컨을 쓰고있던 지인1의 말을 듣고 따라해본 결과입니다. 소비와트는 투인원 200KWH전후, 벽걸이는 100KWH전후였습니다. 결론은 누진세 구간에 따라 다르지만 인버터 유무에 따라 3~8만원씩은 월요금이 차이가 나는 관계로 몇년쓰고 큰집 이사가서 바꾸겠다 하면 30만원도 괜찮고 오래 쓰고 애기가 있거나 평달 전기요금이 좀 나오는 편이면 인버터 사세요 입니다.
	244	2년짜리고양이.... 6년짜리고양이... [새창]	2017-04-11 20:56:23	3	삭제
		난 썩었어.....
	243	심즈에서 일어난 일을 내 일처럼 말해봤다 [새창]	2017-01-06 19:20:44	58	삭제
		내 아들이자 손자인 녀석이 하루 안보이더니 임신을 했다
	242	봉변당하는 아가씨 도와주다 벙찐 이야기.txt [새창]	2017-01-03 15:27:49	108	삭제
		다들 이분같은 생각이면 도와줄 필요가 없겠네요. 걍 지나가는게 상책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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